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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작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국립중앙과학관은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수상작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은 전국과학전람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탐구대회로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83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301점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 작품들은 산·학·연 전문가 45명으로 구성된 심사협의회에서 과학적 탐구 과정의 충실성, 연구 주제의 창의성과 독창성, 이론적 타당성 및 실용적 가치를 중심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은 학생부와 교원·일반부에서 각각 1점씩 선정됐다.
ALICEization팀은 최근 나날이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적 고립을 겪는 독거노인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우울증 환자 등에 도움이 되고자 인공지능 아바타인 A.L.I.C.E를 개발했다.
이 작품은 기존에 정보 제공 중심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달리 정서적 교류에 중점을 두어 사람과 유사한 계층화된 기억 체계, 감정 기반의 대화, 실시간 감정 표현 등의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등의 우려를 감안해 내부 구축형으로 제작했으며 인공지능 기술과 사회적 요구를 결합해 인간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는 인공지능을 구현하고자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스다운팀은 최근 고흥만 일대 큰기러기 개체 수의 급격한 증가를 관찰한 후 실제 조사된 개체 수와 차이가 있음을 발견해 정확한 개체 수 계측과 개체 수 증가 원인 파악을 위한 생태 환경 분석의 필요성을 느꼈다.
이 작품은 대규모 조류 계수 방법 고안 및 생태 행동 기반 계수 관찰을 통해 고흥만의 생태 환경 및 조류 특성을 분석했으며 해당 연구 결과를 활용해 동적 특성 중심의 탐구 학습 자료를 개발해 생태 학습에 대한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고흥만의 생태학적 가치를 보여줌과 동시에 교육·지역 연계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점이 높게 평가됐다.
도플러팀은 주요 사회적 문제 중 하나인 소음공해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 소음 제거 기술에 주목하게 됐다.
다만, 소음 제거 기술이 움직이는 음원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을 발견해 이를 개선하고자 연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소음원 위치를 예측해 소음을 저감하는 직관적인 해결 방식과 다르게 음원이 움직일 경우 주파수가 변하는 도플러 효과 이론을 활용해 소음의 주파수적 특징을 추출 및 예측해 소음을 줄이는 소음 제거 기술을 구현했다.
실제 공학적 문제를 단순 소프트웨어 보정이 아닌 순수 물리학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원·일반부 국무총리상 수상작:‘폐자원을 활용한 몰입형 천문학 학습 공간 구축에 관한 연구’ 남대전고등학교 류재환 교사는 학생들이 실제 밤하늘의 별자리를 유사하게 구현하는 천체투영관에 대한 접근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대다수 학교 현장에서 쉽게 천문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교구에 대해 연구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골판지 및 폐박스를 활용해 돔 구조를 구성하고 구형 거울 반사 방식 투영기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저비용 천체투영관을 구현했다.
폐자원 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과 지속가능성을 결합해 제작 과정 자체가 교육적 의미를 포함하면서도 향후 보급을 통한 확장 가능성이 예상되는 바, 실용성, 교육적 혁신성 및 사회적 파급효과를 동시에 충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75점, 우수상 100점 및 장려상 112점을 선정했으며 수상작들은 생활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부터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응용 연구까지 폭넓은 범주를 보여줬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전국과학전람회는 1949년부터 시작해 우리나라 과학인재의 등용문이자 과학문화 확산의 요람 역할을 해왔다”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바탕으로 주변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 아이디어로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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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원회, 물관리 시설·정보·산업의 통합 및 연계 방안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9월 26일 오후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통합물관리 2.0 시대 물시설·정보·산업의 통합·연계’라는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실효성 있는 통합물관리를 위한 물관리 시설·정보·산업의 통합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분야 간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계부처, 유관기관, 학계 및 각 분야의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물관리 시설·정보·물산업의 통합관리 방안, △기후위기시대 수자원시설간 연계방안, △농업용수 연계활용 현황과 저수지 다목적화 방안, △영산강·섬진강 유역 가뭄극복을 위한 보성강댐-주암댐 연계운영, △국가 통합물관리정보플랫폼 구축 현황 및 추진방향, △물산업 발전을 위한 통합과 연계의 방향 등 6개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서 통합물관리 2.0 시대 물시설·정보·산업의 통합 연계에 대한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한건연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위원장은 “물관리 시설·정보·산업의 통합과 연계 강화를 통해 통합물관리를 고도화하고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물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국가 물관리의 새로운 전환과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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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 출범 착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공의 복귀 등 의료현장 정상화에 따라 당면한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의료체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사회적 논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그간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바탕으로 참여·소통·신뢰 중심으로 새로운 의료혁신 추진체계를 신설해 국민 중심 의료혁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혁신위는 다음 세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운영될 계획이다.
첫째, 의료혁신 논의의 국민 대표성을 강화한다.
환자, 소비자, 지역, 청년, 노조, 사용자, 언론을 대표하는 다양한 국민과 보건의료 外 경제, 사회, 기술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수요자·전문가 위원이 전체 위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해 위원 구성의 다양성·대표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국민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혁신위 내 ‘의료혁신 시민 패널’을 신설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과제를 숙의해 권고안을 마련한다.
권고안은 국민에게 공개하며 혁신위에서 논의 후 그 결과와 이행계획을 발표하도록 해 이행력을 담보할 계획이다.
➊ 혁신위 공론화 과제 선정·의뢰 → ➋ 패널 운영위 공론화 계획 수립 → ➌ 대국민 설문·참여 의향 조사 후 추첨 통해 시민패널 구성 → ➍ 학습·숙의 → ➎ 권고안 마련 또한, 국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을 운영한다.
아울러 혁신위와 시민패널의 논의과정과 결과는 온라인 중계, 속기록 공개 등을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셋째, 수요자 중심 혁신과제에 집중한다.
그간 의료개혁은 의료인력, 의료전달체계, 보상체계 등 공급 측면의 중장기 구조 개혁 논의 위주였다.
그러나, 새로운 의료개혁 추진체계에서는 국민이 ‘지금’ 어려움을 느끼는 소아, 분만, 취약지 등 의료공백 해소, 응급실 미수용 최소화, 수도권 원정 진료 개선 등 실질적 해법 모색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재활·요양·생애말기 의료 개선,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현재 지역·필수 의료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 원인인 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정부는 상세한 의제를 미리 정하지 않고 위원회 출범 후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구체적 의제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0월 중에 혁신위 설립을 위한 대통령 훈령을 제정하고 각계에 위원 추천을 요청할 계획이며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혁신위를 발족하고 국민 중심 의료혁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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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 충남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제2기 예비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2026년 충남 온동네 초등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새롭게 선발된 늘봄지원실장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제1기 늘봄지원실장의 생생한 현장 경험 사례 발표 △ 향후 직무연수 운영 계획 안내 △늘봄지원실장 업무에 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최미경 행복교육팀장은 인사말에서 “학교 돌봄의 성공은 정책 설계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교육으로 구현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제2기 늘봄지원실장 여러분께서 현장의 리더이자 촉진자로서 중심에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세종교육청과 더불어 26년 늘봄지원실장 선발을 상반기에 완료함으로써 정책의 안정성을 기하고자 했으며 새정부에서 추진하는 온종일 초등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늘봄지원실장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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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4대 폭력 예방 교육 지침’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책무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공직 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점검 △기관장 등 리더 그룹의 책임과 의무 △성희롱·성폭력의 이해와 문제 진단 △민주적이고 성적으로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학교 현장의 사례를 토대로 관리자들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강사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학생 디지털성범죄 및 성폭력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홍정우 변호사가 나서 고위직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문제점과 시사점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성인지 역량은 민주시민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충남교육청은 체계적인 성인지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과 함께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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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가락초, 학교폭력예방 및 언어문화개선주간 운영
[충청25시] 가락초등학교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언어문화개선주간’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학기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언어 사용 장려를 목표로 마련됐다.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22일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23일 ‘부모님·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학생들이 직접 쪽지에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며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세종남부경찰서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학교폭력 사례 및 대응 방안 학습’과 ‘가정 내 대화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참여 방법’ 안내가 각각 진행된다.
주간 내내 학급별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학생들이 스스로 언어와 행동을 성찰하며 올바른 학교문화를 실천하도록 한다.
26일에는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일주일 동안의 활동 소감을 제출한 학생들은 세종대왕으로 분장한 학생자치회 임원들과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기회를 얻게 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을 주제로 한 N행시 짓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박은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말의 힘을 깨닫고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락초는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 공동체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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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실시
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 실시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정기적인 급수시설 위생 관리를 통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2025년 하반기 학교 저수조 청소·소독을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청소·소독은 관내 총 14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음용·생활용·빗물저류조 등 260개 저수조가 포함된다.
먹는물 및 세면용으로 사용되는 음용저수조와 조경수로 활용되는 빗물저류조는 반기 1회, 변기물 등으로 쓰이는 생활용 저수조는 연 1회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신고된 빗물저류조 청소를 새롭게 지원한다.
빗물에는 각종 부유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장기간 방치될 경우 학교 환경 및 주변 위생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학교 전체 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저수조 청소는 학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올해부터 빗물저류조까지 청소를 확대해 학교 저수조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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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25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격려하고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시설은 관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노숙인 재활시설 등 총 16곳이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과 교육청 직원들은 이들 시설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들과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천범산 교육감 권한대행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으며 부서별로도 자매결연을 맺은 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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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이은정 후보 당선
이은정 당선자(사진=충청25시DB)
충청25시]충남 공주시 의당농협조합장 재보궐 선거에서 이은정후보가(64) 536표를 얻어 조합장에 당선됐다.
당선증
24일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전체 조합원 선거인수 1,557명 중 1,219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78.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개표결과 기호 3번 이은정 당선자는 536표, 기호 1번 김성수(64) 전 의당농협 감사는 460표, 기호 2번 이은환(59) 전 의당농협 비상임이사가 22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무효표는 2표다.
이번 의당농협 보궐선거는 김정업(65) 전 조합장이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조합장직을 상실하면서 처인 이은정 후보가 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조합원들의 동정표를 얻어 당선의 고지에 올랐다.
김 전 조합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0월, 조합원 13명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수십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아 지난 8월 22일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은정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들의 명령에 따라 조합장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조합원 모두가 화합해 더 품격 있는 의당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2027년 3월 20일까지다.
김정업전조합장과 이은정당선자(사진=의당농협)
2025-09-25
의당농협 공주시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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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전통시장에 활력을‘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 전통시장에 활력을‘스마일 어게인 캠페인’ 전개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스마일 어게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 위생, 정찰제, 카드 결제 실천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지난 2023년 공사가 선정한 K-관광마켓 10선을 중심으로 전국 전통시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먼저, K-관광마켓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스마일 트럭’을 만나볼 수 있다.
스마일 트럭이 운영되는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1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제출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공사는 경품으로 해당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스마일 굿즈 등을 제공해 추가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을 즐기고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열린다.
국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스마일 어게인 템플릿’을 활용한 사진 또는 영상을 남기면 K-관광마켓 전용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선착순 2,000명에게 제공한다.
△수원 남문로데오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대구 서문시장 △단양 구경시장 △진주중앙·논개시장 △광주 양동전통시장 △순천 웃장 △서울 풍물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안동 구시장연합 아울러 공사는 ‘기아’ 와 협업해 교통약자를 위한 차량을 운행한다.
고령자, 장애인도 전통시장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차역, 터미널, 관광지 등에서 전통시장을 오가는 셔틀이 운영된다.
탑승을 원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공사 김석 지역관광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소비가 전통시장 상인의 웃음이 되고 다시 국민의 미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전통시장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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