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이은정 후보 당선

이은정 536표, 김성수 460표, 이은환 221표, 무효 2표

이영석 기자
2025-09-25 09:27:49

 

이은정 당선자(사진=충청25시DB)

충청25시]  충남 공주시 의당농협 조합장 재보궐 선거에서 이은정후보가(64) 536표를 얻어 조합장에 당선됐다.

 

당선증

24일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전체 조합원 선거인수 1,557명 중 1,219명이 투표에 참여해 약 78.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개표결과 기호 3번 이은정 당선자는 536, 기호 1번 김성수(64) 전 의당농협 감사는 460, 기호 2번 이은환(59) 전 의당농협 비상임이사가 22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무효표는 2표다.

 

이번 의당농협 보궐선거는 김정업(65) 전 조합장이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조합장직을 상실하면서 처인 이은정 후보가 조합장에 출마하면서 조합원들의 동정표를 얻어  당선의 고지에 올랐다.

 

김 전 조합장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둔 지난 202210, 조합원 13명에게 다섯 차례에 걸쳐 수십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아 지난 822일 대법원에서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은정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조합원들의 명령에 따라 조합장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조합원 모두가 화합해 더 품격 있는 의당농협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의 임기는 2027320일까지다.

김정업전조합장과 이은정당선자(사진=의당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