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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빛이 된 나눔 영웅 127명,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보건복지부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1월 6일 오후 3시,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수여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경의를 표하고자 매년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최해 온 권위 있는 행사이다.올해 국민 공모와 나눔 단체들의 추천을 거쳐 자원봉사, 생명나눔,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127명에게 나눔국민대상이 수여됐다.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해, 훈·포장 수상자를 포함한 각 훈격별 수상자 및 가족 등 370여명이 참석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올해 수상자 중 양한종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을 기부해 통일부·하나원의 탈북민 정착 사업을 지원하고 국립암센터에 2억원을 기부해 암환자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해 왔다.또한 가게 운영 수익금을 10여 년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총 52년간 나눔을 몸소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또한, △대한민국 1세대 테일러로 불리며 50년간 매년 취약계층과 장애인에게 맞춤 양복 1,500여 벌을 기부한 당코리테일러 대표 이영재님, △35년째 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사회복지시설·장애인단체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럭스피아 대표 성석종님, △‘대구 휠체어 천사’로 불리며 28년간 장애인 보장구 수리 봉사, 전동휠체어 기증, 장애인식 개선 등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신일휠체어의료기 대표 신동욱님이 국민포장을 받았다.한편 △68년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나누고 2001년 이후 약 120억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 성심당,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사회봉사단체 등에 16.3억원의 기부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한 지산엔지니어링 대표 한주식님,△20년간 전국 308개 봉사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지역 봉사 등 약 320만 시간의 봉사 시간을 달성한 한전사회봉사단, △회사 창립 이후 15년간 청소년센터 건립 및 최중증장애인센터 건립 등에 총 56.7억원을 기부한 ㈜힐링웨이 대표 기중현님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이 외에도 △31년간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발마사지, 기초수급자 주거환경개선, 비행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장철희님, △30년간 약 290억원의 기업 재원으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속해 온 파라다이스복지재단, △30여 년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후원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온 옥산영대가스 대표 반성명님, △약 35년간 547회 헌혈을 하고 백혈병, 심장병, 소아암 환우들에 헌혈증을 제공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고영국님, △14년간 취약계층 중학생 525명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도록 1:1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 △16년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조경 활동 및 이용자의 활동을 지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봉혜림원 자원봉사자 이종수님, △전 그룹사가 동참해 보훈·저출생 극복·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에 438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실천에 기여한 콜마홀딩스, △40여 년간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을 위해 학자금 및 수술비 지원, 사회봉사를 실천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장 박순철님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스란 제1차관은“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나눔은 우리 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정부는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그러한 숭고한 정신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11월 22일 오후 2시 15분부터 4시까지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 영웅들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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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담 앱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 소외 청년층 ‘특화’ 상담 운영
마들랜 애플리케이션 청년 상담 자주하는 질문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소외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SNS 상담채널 ‘마들랜’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 상담사업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시행되어 고립·은둔 청년 등 소외 청년층의 상담·소통 등 말벗 역할을 하고 있다.그동안 소외 청년층은 우울증,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있더라도 외부와 단절된 특성으로 인해 방문상담이나 전화상담 형태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웠다.‘마들랜’상담은 대상자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형태이며 원하는 시간을 예약해 상담할 수 있어 청년층의 생활 패턴에 적합한 서비스이다.상담을 원하는 청년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마들랜’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회원가입 후 시작화면 하단의 ‘청년 상담 예약’버튼을 클릭해 상담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상담은 주 1회씩, 기본 8회까지 진행되고 내담자가 원할 시에는 13회까지 연장해 제공된다.상담사들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소속 전문 인력으로 이번 상담에는 특히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집중 교육을 이수해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배치했다.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SNS 상담 애플리케이션의 익명성, 비대면성을 활용해 소외 청년층이 외부와 연결될 수 있는 창구를 만들 수 있다”고 사업의 도입취지를 설명하며“청년 특화 상담 지원을 통해 정신적 위기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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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전 질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사전 질문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11월 6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부장 및 담당자 220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참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사전 질문 조사를 토대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사전 질문에는 법 시행 이후 학교의 역할 변화, 학생 사례 선정 및 지원 기준, 지역·상담·의료기관 연계 절차 등 현장의 질문 1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를 분석해 연수 내용을 설계했다.이에 따라 강의는 정책 설명을 넘어 현장의 고민에 답하는 맞춤형 해결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최웅 교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제정 취지와 적용 범위를 설명하며 “이 법은 취약학생 지원을 넘어서 학교가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의료·심리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책임체계로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윤지혜 교사 는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교사-전문가-지역기관과 협력해 지원하는 과정, 학부모와의 신뢰 구축 방법 등을 소개하며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교가 학생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 준비의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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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 위(Wee)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 운영
대전동부_위_Wee_센터_찾아가는_집단상담_마음이음_운영_대전-학생생활지원센터(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동부 관내 초·중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2학기 찾아가는 집단상담 ‘마음이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마음이음’프로그램은 학생 맞춤형 집단상담으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학교별 요구를 반영한 주제 선정과 투명한 절차로 섭외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대인관계 기술 향상과 자아존중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특히 1학기에는 3개교를 대상으로 8회기씩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학기에는 6개교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집단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강화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찾아가는 집단상담이 학생들의 건전한 또래 관계를 증진시켜, 존중과 이해가 살아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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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교원 대상 ‘유아 숲·생태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유아 숲·생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11월 6일에 진행했다.유아 숲·생태교육은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활동이다.다만, 숲과 생태환경에서의 교육은 기상 변화, 지형적 특성, 생태적 위험요인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교원의 안전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다.이번 연수는 세종시 유치원 교원 48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숲·생태교육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유아 숲·생태교육과정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게 된다.이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아의 행복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숲·생태교육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숲과 생태 중심 교육이 확대되면서 교원의 숲·생태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숲·생태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아들이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 숲·생태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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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마주동행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마주동행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마주동행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현장 방문 지원은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과 현장 지원단이 함께 교육·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중점활동과 교사 연구·연수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면서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시됐다.현재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영유아학교’와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영유아학교는 교육부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2024학년도부터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普를 수행하고 있으며 마주동행학교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올해부터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 중 중점활동과 교사 연수 강화를 수행하고 있다.湯慴 충분한 이용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마주동행학교 운영의 내실화 지원을 위한 현장 지원단으로 지역 대학의 유아교육 및 아동학 교수, 도내 유아교육 전담 장학사, 지자체의 보육 담당자, 특수교육 전문가,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연구사,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구성해 이메일 비대면, 현장 방문, 소그룹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올해 마주동행학교를 시범 운영하면서 충남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합한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기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아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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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학교 인권교육자료 개발
중학교 인권교육자료 표지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고시외 과목으로‘교실에서 만나는 인권’교육자료를 개발했다.학교자율시간이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학기별 33시간 이상 확보해 한 학기 이상 편성 운영해야 하는 시간으로 인권 관련 과목이 신설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있는 사례이다.함께 개발된 교수학습자료는 ‘인권을 느끼다, 인권을 이해하다, 인권을 실천하다’총 3단원으로 19개의 학생 활동중심의 주제들로 구성됐다.또한 한글을 음성과 다국어로 변환할 수 있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삽입해 시각장애인이나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교수학습자료 활용 연수를 진행해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권교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충남교육청에서는 ‘교실에서 만나는 인권’이외에도, 애니메이션과 웹드라마 등 동영상 2종과 관련 교수학습자료를 제작·배포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혐오와 편견, 차별이 사회적인 문제로 연결되는 가운데, 실천중심 인권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며 “개발된 다양한 자료들이 앞으로 인권친화적인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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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시대를 이끄는 힘” 디지털 기반 유치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유치원 교원 8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시대를 이끄는 힘! 디지털 기반 유치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충남형 미래유치원 실현을 위한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힘! 유치원 교사의 인공지능 문해력과 시민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또한, 유아의 디지털 과의존·과몰입에 대한 내용을 포함했고 교원의 디지털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디지털 기반 유치원은 △디지털을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 운영 △유아 디지털 시민성교육 실천 △유아의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교육 △가정과 연계한 디지털 윤리교육 등을 통해 유아가 디지털 미디어와 소통하며 자신만의 배움과 놀이로 생성하고 사회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2022년부터 도내 공·사립유치원 197개원 대상으로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 중심 디지털 활용 교육을 통해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 창의력, 의사소통, 협력 등 미래역량을 길러 갈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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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1명 응시 2026학년도 수능, 대전교육청 빈틈없는 준비 완료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수험생 개개인이 준비한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시험 여건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수능에는 총 16,131명이 응시하며 전년 대비 669명 증가했다.성별로는 남학생이 8,404명, 여학생이 7,727명이며 재학생 11,312명, 졸업생 4,096명, 검정고시 출신 및 기타 학력 인정자 723명으로 집계됐다.시교육청은 관내 35개 시험장 590개 시험실의 시설 상태를 3회에 걸쳐 철저히 점검하며 수험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다.아울러 대전시청과 각 구청, 대전지방기상청, 대전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험일 교통관리, 소음통제, 재난 대응 등 비상계획을 마련했으며 가스와 전력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 등의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특히 대전경찰청에서는 시험문답지의 호송과 시험장의 질서 유지와 경비는 물론 교통대책 마련 등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는 각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업무담당 장학사가 시험장의 준비와 시험 진행 요령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시험장 운영자들과 대처방법을 공유했다.수험생은 11월 12일 오전 10시에 원서 접수 장소에서 수험표를 받아야 하며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배정받은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예비소집에서는 시험 관련 주의사항, 반입 금지 및 허용 물품 안내 등이 진행되며 수험생은 자신의 시험실 위치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교육청 및 각 학교 누리집에 공개해 수험생들이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수험생들의 철저한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수험표 배부 때와 예비소집 때 각각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뜻하지 않게 예비소집에 불참하게 된 수험생들도 수험표를 받으면서 필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다.안내문에는 시험장 반입 불가 물품, 응시 절차 준수 사항,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유의점 등 중요 정보가 담겨 있어 수험생이 숙지해야 한다.우리 지역에서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의 휴대, 종료령 후에 답안 작성 및 수정,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요령 위반 등의 부정행위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시험 당일 수험생은 1교시 응시 여부와 무관하게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미응시하게 되면 전 영역 성적이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발급되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재모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시험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님, 학교 관계자는 물론 지역 주민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수능 시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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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 1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학생_1스포츠_활성화를_위한_현장_간담회_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5일 대전외삼중학교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학생 1스포츠 사업의 국회 예산 증액을 계기로 학교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대전외삼중학교 학생·교사, 대전시교육청, 대한체육회, 대전시체육회, 유성구체육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수업 현장을 시찰하고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외삼중학교의 스포츠클럽 대표 학생들은 “사춘기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향상을 통해 학업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며 체육활동의 효과를 직접 공유했다.또한 “지역 체육시설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한 대회 참가 시 교통비 지원 등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학생들은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형식의 대회가 확대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학생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스포츠강사 지원과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체육 정책사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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