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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론에서 현장까지’ 행동중재의 실제를 배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7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특수교육원 연수실에서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통합교사 및 특수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지원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동중재와 지원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중재 및 지원 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강사로는 더문ABA연구소의 윤성문 소장을 초빙해 두 차례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지난해 윤성문 소장이 진행한 행동중재 연수는 교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심화 내용을 포함한 2회기 연수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행동분석과 긍정적 행동지원의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의 기능별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부터 톡북 활용, 의사소통 교수, 공간 구조화, 강화 체계 적용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중재 사례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을 예방하고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며 학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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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위험 없는 교육환경, 학교지원센터가 만들어요!
불법촬영 위험 없는 교육환경 학교지원센터가 조성해요 서부학교지원센터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공립 유, 공·사립학교 181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학교 내 불법촬영기기 점검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불법촬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해당 점검은 학교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사생활 침해 위험이 높은 장소를 대상으로 전문탐지업체가 전문 장비를 활용해 불시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의심스러운 전자기기나 통신 장치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현장 확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점검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수업 시간이나 하교 후에 시행했다.전문업체의 정기 점검 외에도 교육청과 관내 경찰서 간 합동점검, 학교지원센터의 자체 점검 등을 실시했다.특히 경찰과의 합동점검으로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강화했고, 이를 토대로 자체 점검 매뉴얼을 보완해 향후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2025년 상·하반기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발견되지 않았다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라며“정기 점검 외에도 필요 시 수시 점검과 예고 없는 불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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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 ‘자녀의 자존감과 자신감 신장을 위한 부모 교육’ 실시
여학생가정형위 Wee 센터 자녀의 자존감과 자신감 신장을 위한 부모 교육 미래생활교육과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지난 11월 6일 센터에서 입소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차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신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입소생들이 센터에서의 상담과 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과 자신감을 어떻게 키우는지 이해하며 가정에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난 10월 다녀온 제주도로드스쿨 영상 시청을 통해 입소학생들의 여행기를 되짚고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자녀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실천가능한 구체적인 지원방법을 배웠다.또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김진영 센터장은 “부모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아이의 자신감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자녀의 변화를 함께 바라보며 가정이 또 하나의 ‘성장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 중심 위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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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 개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금메달 대전만년중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8일 테니스 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9일 역도까지 24개 종목단체가 주관해 진행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6개교, 1,565명이 참가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출발할 예정이다.대전광역시 평가전은 종목단체의 계획 수립, 교육청 담당자들의 대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내년 5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마음껏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표선수 훈련비 등 경기력 향상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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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11월 8일에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날 프로그램에는 교육복지선도학교 및 교육복지안전망의 초중고 학생과 보호자가 동행해, 총 70명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관람한다.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일상 속 긴장된 정서와 심리를 문화 체험을 통해 완화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가족과 동행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통해 따뜻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공연 예절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학교지원본부에서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선도학교 지원, 교육복지안전망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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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이 지향하는 이상적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간 관계 증진과 의견공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과 업무 담당 교사,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원주시 주요 관광 명소인 뮤지엄산과 소금강 출렁다리 등을 탐방하며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뮤지엄산에서 열린 ‘안토니 곰리 개인전’관람은 작가의 40여 년 예술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라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은 ‘2025년 유·어·초 이음교육 모델 발굴 지원을 위한 사례 발표 및 토의’가 이어졌다.누리뜰어린이집 원장과 교사가 교육과정 연계 사례를 발표하면서 토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모둠별 토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여러 의견들로 열띤 모습이었다.토론회에 참가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오늘 나온 여러 의견들을 유심히 들어보니, 유치원과 초등학교 이음교육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의 핵심은 기관 간 협력과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며“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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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에서 함께 고민하다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7일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축제는 학교 현장 및 지역 사회에서 겪는 민주적 의사결정 경험과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참여 제안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센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학생사회참여 축제’형태로 운영되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 문화를 조성했다.축제에는 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4팀,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 3팀, 남세종·고운청소년센터 각 1팀, 세종시청 학생마을계획단 고등학교 2팀으로 총 16팀이 참여했다.학생·학교 밖 청소년, 지도교사·학부모·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등 100여명이 함께해 청소년 사회참여의 열기를 더했다.‘생각에서 실천으로! 우리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세상’마술 공연, △1부 초등·중학생 사회참여 제안 발표 및 조치원중학교 축하공연, △2부 고등학생 사회참여 정책 제안 및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졌다.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캠페인 기획, 지역 협력 사례 등을 직접 발표했다.환경, 문화, 안전, 인권 등 다양한 사회 의제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창의적으로 다루며 ‘배움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참여 시민’의 모습을 보여줬다.처음 발표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경험을 통해 미래의 시민이 아닌 지금의 시민임을 느끼며 우리가 가진 생각과 목소리가 작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주변의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학생이 되고 싶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느낀 문제를 스스로 제기하고 그 해결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학생이 단순히 배우는 존재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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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 ‘2025 관계중심 가족캠프’ 운영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은 ‘2025 관계중심 가족캠프’를 11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소통 부족, 학업 및 진로 갈등 등으로 가정 내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간 결속력과 유대감을 강화해 가족 공동체의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위·아람센터 ‘학부모코칭 프로그램’참여 가정 중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가정은 코칭 과정을 통해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회복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캠프에는 총 6가정이 참여하며 가족 중심의 체험·탐방·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한다.프로그램 주요 활동으로 △이호테우 해수욕장 산책 △9·81테마파크 체험 △한라산 영실코스 등반 △귤청 만들기 체험 △팜파티 및 불멍 △가족 캐리커처 그리기 등이 진행된다.특히 한라산 등반을 통해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목표를 완수하는 협력의 경험을 쌓고 저녁에는 가족 단위로 둘러앉아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간 신뢰와 정서적 유대가 강화되고 학생의 자존감과 도전정신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관계중심 가족캠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유대와 회복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앞으로도 학생해양수련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가족의 행복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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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 ‘금관 문화훈장’ 수훈,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젊은 예술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7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수훈자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포상한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문화훈장 등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문체부는 ‘문화의 날’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올해는 ’ 23년과 ’ 24년보다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명을 추가해 17명에게 훈장을 전수한다.시상식에서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최호종 무용가의 공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수상자 송순단 여사의 자녀인 가수 송가인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수상자인 국립창극단 김준수 단원이 축하공연을 이어간다.‘모두라운지’에서는 수상자 전시 공간을 마련해 공로 내용과 활동사진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문화훈장’금관 1명, 은관 4명, 보관 5명, 옥관 4명, 화관 3명 등, 총 17명 수훈 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으로서 해당 분야의 개척자나 원로급 인사에게 수여하는데, 올해는 문학 분야의 황석영 작가가 수훈한다.황석영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로서 반세기 이상 한국문학의 흐름을 이끌며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치유와 성찰에 기여했다.특히 ‘장길산’, ‘바리데기’, ‘삼포 가는 길’등의 작품들을 통해 민중의 삶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으며 현장 체험과 심층 취재를 토대로 한 사실주의적 접근은 한국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환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2024년에는 ‘철도원 삼대’가 영어권에 소개되며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낯익은 세상’등 22개 작품은 22개 언어로 번역되어 65종으로 출간되는 등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린 1세대 작가로서 한국문학의 위상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은관 문화훈장은 50년간 프랑스 대표적 문학작품 ‘알베르 카뮈 전집’, 장 그로니에 작품 등을 번역해 한국문학 발전과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김화영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첼로’, ‘덕혜옹주’, ‘오이디푸스’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한국 연극의 독자적 미학을 정립하고 연극예술 발전에 기여한 한태숙 연극연출가, 평생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색면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양식을 구축하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40여 년간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선유도공원’, ‘이응노 생가기념관’등을 설계해 우수한 건축 유산을 창출하고 한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조성룡 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4명이 받는다.보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한국현대문학비평사’, ‘한국현대문학사 1, 2’등 다수 작품을 출간해 한국 현대문학의 역사적 체계화와 한국문학 세계화에 기여한 권영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50여 년간 합창곡, 교향곡, 협주곡, 기악곡, 오페라 등 150여 곡의 작품을 작곡하며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한 나인용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파리 샹젤리제극장, 뉴욕 링컨센터 등 해외 유수의 무대에서 첼로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한국 음악의 위상을 높인 양성원 연세대학교 관현학과 교수, 1970년대 현대미술 그룹 ‘신체제’, ‘한국아방가르드협회’활동을 통해 실험적인 현대미술 운동을 주도하며 전국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파리비엔날레, 시드니비엔날레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한 이강소 작가, 한국의 1세대 조경가로서 ‘광화문광장’, ‘경춘선 숲길’, ‘선유도공원’설계 등으로 조경디자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정영선 조경설계서안 대표 등 5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50여 년간 ‘로보트 태권브이’, ‘황금날개’시리즈 등 어린이와 공상과학·전쟁 관련 만화 작품활동을 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을 지내는 등, 만화·웹툰 발전에 기여한 김형배 만화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부여군충남국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등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전통음악의 전승과 보전에 기여한 최경만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삼현육각 보유자, 40여 년간 ‘에쿠우스’, ‘셰익스피어 사대비극’등 총 60여 작품을 연출하고 ‘극단 무천’창단, 연극 아카데미 개설 등을 통해 한국 연극 발전과 후학양성에 기여한 김아라 연극연출가, 60여 년간 도예가, 교수, 미술관장으로서 한국 현대 도자공예의 영역을 확장하며 공예계를 선도하고 구겐하임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이 작품을 소장해 한국 도예의 위상을 높인 신상호 작가 등 4명이 받는다.화관 문화훈장은 ‘케이-콘텐츠’의 1세대로서 ‘헬로카봇’, ‘탑블레이드’등 어린이와 청소년 놀이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에스비에스 ‘하얀 마음 백구’등 다수 애니메이션 제작 방영 및 해외 진출로 한국 문화예술 세계화에 기여한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 2008년부터 동요곡 작사를 시작으로 동요자료 기증, 한국동요사랑협회 창립, 전국 병아리 창작동요제 등으로 동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윤석구 한국동요사랑협회 고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원장, 세계민족무용연구소 소장,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문 무용인 양성, 무용의 국제 교류, 전통춤 문화 복원 등 무용 발전에 기여한 허영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등 3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은희경 소설가 등 5명에게 수여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 은희경 소설가, 최우정 서울대학교 작곡과 교수, 임도완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소장, 고 박영숙 사진작가 등 5명에게 수여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받는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창작뮤지컬 토니상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박천휴 작가 등 8명 수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은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문학 부문에서 성해나 소설가, 음악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이하느리 작곡가, 국악 부문에서 김준수 국립창극단 단원, 연극 부문에서 토니상 수상작 ‘어쩌면 해피엔딩’창작뮤지컬 작가 박천휴, 무용 부문에서 전 국립무용단 부수석 단원 최호종 무용가, 미술 부문에서 양정욱 작가, 공예 부문에서 유의정 도예가, 건축 부문에서 김영배 드로잉윅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8명이 상을 받는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가수 송가인의 어머니 등 3명 선정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수상자로는 드럼 연주자 이태양 씨의 어머니 김혜영 님, 가수 송가인, 아쟁 연주자 조성재 씨의 어머니 송순단 님, 현대미술작가 김현우 씨의 어머니 김성원 님 등 3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문학,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 지속 지원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실현 김영수 차관은 “탁월한 독창성과 빛나는 예술 감성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 33명에게 진심을 담아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문체부는 한국문화의 근간인 문학과 음악, 공연, 미술 등 문화예술에 집중 투자하고 예술인들이 안심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창작 환경 조성,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청년 예술인 성장 지원 등 한국문화예술의 지속 발전을 제도와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이라는 꿈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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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매력에 빠진 외국인 홍보활동가와 창작자가 한자리에
‘2025 한국문화 큰잔치’ 포스터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8일 오후 2시, 콘텐츠코리아랩 스테이지에서 ‘2025 한국문화 큰잔치’를 연다.한국문화 콘텐츠 분야의 국제 인적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케이-인플루언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토크토크코리아’공모전 부문 수상자 초청, 격려 큰잔치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외국인 홍보활동가인 ‘케이-인플루언서’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등, 3개 부문의 우수활동자, 우수 명예기자,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이다.먼저 ‘케이-인플루언서’부문에서는 2025년 총 95개국 1,303명 중에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케이-콘텐츠’를 독창적인 편집 기법으로 소개한 베네수엘라의 프랑코 사비에르 힐 콜메나레스 등 우수활동자 5명에게 시상한다.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부문에서는 2025년 총 101개국 1,498명 중 한국 문학과 예술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한국과 이집트를 잇는 문화 가교 역할을 한 이집트의 이만 아흐메드 모하메드 등 우수 명예기자 5명에게 시상한다.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2025’에서는 올해 108개국 총 76,296편이 응모한 가운데 광복 80년 특별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인도네시아의 비나 아울리아 자키아 소디킨 등 5명을 분야별 우승자로 선정했다.광복 80년 특별 분야 우승작 ‘광복절의 빛’은 ‘광복’의 영문자를 약자로 활용해 한국이 상실에서 희망으로 침묵에서 목소리로 고난에서 힘으로 나아간 여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공모전 5개 부문 수상작 79편은 하이커그라운드를 시작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벨기에 등 한국문화원 3곳에서 전시할 예정이다.이펙스, 전 세계 한류 팬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 축하, 수상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아울러 이번 큰잔치에서는 한류 팬들과 ‘케이-콘텐츠’창작자들의 만남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타이거즈 리틀주니어와 ‘토크토크코리아 2025’의 홍보모델 이펙스가 축하공연을 펼친다.큰잔치 이후에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8박 9일간의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엔서울타워와 낙산 성곽을 찾아가고 익선동·성수동 골목 탐방, 광복 80년 기념 역사 탐방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한국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외국인 홍보활동가들이 앞으로도 한국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다채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활약해 주길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한국과 세계가 ‘케이-컬처’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며 폭넓게 교감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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