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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대비 0.75% 소폭 상승
홍성군, 2025 표준지 공시지가 전년대비 0.75% 소폭 상승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우리군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의 공시지가 변동률이 지난해 대비 평균 0.75%로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2.93%, 충남 평균 1.43% 변동률에 비해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90필지 증가한 3,344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은 개별토지에 대한 공시지가 산정과 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반영되어 소폭 상승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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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명절 대비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특별점검 실시
홍성군, 설명절 대비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특별점검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업체 등으로부터 명절 떡값 명목의 금품 및 향응 수수 행위, 상급기관 또는 직원 상·하간 금품수수 행위 등을 중점 점검·단속하며 건전한 명절을 저해하거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단결근·이석 및 허위출장 등 근무태만 행위 등을 비롯해 보안 관리 실태 및 비상연락 체계에 대해도 집중 점검한다.
이번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특별점검은 기획감사담당관 총괄하에 2개 반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근절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직자들의 철저한 복무 자세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내 기강을 바로잡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것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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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 미국 캘리코 은광촌 사례를 김좌진 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야
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 미국 캘리코 은광촌 사례를 김좌진 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야
[충청25시] 홍성군의회 김덕배의장은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 후, 도시재생사업의 모델로 캘리포니아 은광촌을 찾아 인구소멸시대 대응책으로 백야 김좌진장군 생가 복원에 접목해 줄 것을 이용록 군수에게 요구했다.
1월 15일 캘리코 은광촌을 찾은 김덕배의장은 갈산면 백야 김좌진 장군 생가 주변에 대한 개발 방향을 1907년 폐광된 후 40년 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고스트 타운’ 으로 불린 곳을 1951년 윌터 나트가 옛 서부시대 삶을 재연한 민속촌으로 복구해 관광지로 만들어진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장은 마을로 들어서면 서부 개척 당시의 집들이 재현됨을 보면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우체국과 목공소, 소방서 등이 보이는데 소방서 안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소방마차가 전시됨을 보면서 디테일을 살려 개발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계 각처에서 연간 5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사랑받는 것에 집중하며 김좌진 생가지 복원은 시대적 상황은 물론 스토리텔링이 함께 추진될 수 있는 사례인 만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덕배 의장은 이용록 홍성군수와 함께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찾아 재외동포 유치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라스베가스를 찾아 스피어와 ㈜디스트릭트, 라이트 하우스 이머시브 스튜디오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인 K-락디지털스페이스 조성을 추진방향을 함께 구상 하는 시간을 갖고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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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금융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예천군, 지역금융 활성화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25시] 예천군은 2024년 지역금융 발전 여건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기관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역금융 협력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2개 분야에 대해 심사했으며 예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예천군은 2024년 상반기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집중단속하고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지역금융 활성화 유공 장관상 수상은 예천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군민이 안심하고 예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정유통을 차단하고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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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설연휴 및 새조개 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점검
홍성군, 설연휴 및 새조개 축제 대비 식중독 예방·호객행위 근절 점검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와 새조개 축제기간을 맞아 서부면 해안가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교육과 호객행위 근절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축제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성군보건소는 횟집 등의 해안가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해산물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후 섭취 △수족관 등 영업시설 위생관리 개선 및 청결 유지 계도 △칼·도마 구분사용 및 교차오염 방지요령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전했으며 호객행위 근절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여건을 제공하기 이와 같은 내용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장은 “매년 새조개 축제가 진행되는 홍성군의 경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이번 식품 안전 점검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식중독 발생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남당항은 새조개, 대하 축제 등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홍성군 대표 관광지로 다시 찾고싶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영업자가 자발적으로 호객행위 근절에 참여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에서도 살아남고 60℃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사라지지 않을 만큼 강력하며 특히 겨울에 생존 기간이 길고 감염력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영하 20℃에서도 감염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겨울철 육회나 생굴 같은 익히지 않은 음식을 먹었다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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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홍성군,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중기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자금 △수출 △연구개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2025년도 중소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 개별상담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충남중기청의 각 분야 전문관들이 직접 설명에 나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사업별 지원 내용을 들을 수 있고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안내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올해 지원사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라고 전하며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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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제8기 입주작가 모집
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제8기 입주작가 모집
[충청25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27일까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8기 입주작가 공개모집에서는 모집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의 국내·외 미술작가 중 입주 기간 내 매월 15일 이상 창작스튜디오에 상주가 가능한 현대미술 전 분야의 미술작가 3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작가들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컨테이너동에 입주해 창작 및 거주공간, 월 40만원의 창작지원비, 전문가 매칭,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리는 레지던시 연합전,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지원받는 동시에, 주민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동시대 미술을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1월 2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받아 기타 제출 서류들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총 2회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홍성군청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재능있는 작가들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뛰어난 역량의 작가가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자신의 창작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이어받은 국내·외 재능 있는 미술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입주작가를 모집하며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사진,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분야의 미술작가 30명이 이곳을 거쳐 갔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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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첫걸음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내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첫걸음
[충청25시]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출범 3년차를 맞이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팀별 주요업무 보고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1월 1일자로 취임한 이성일 조합장은 지난 6일 예산군수, 8일 홍성군수 예방으로 취임 첫 행보를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등 양군과의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내포신도시 유지·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는 작년 10월 7일 명칭 변경과 함께 주민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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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직혁신 이끈 적극행정 주인공 찾습니다
홍성군, 공직혁신 이끈 적극행정 주인공 찾습니다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해 국민 추천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부서추천·직원신청과 국민추천 방식으로 대상자를 접수하며 사실 및 제외대상 검증 후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사기 진작 및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사상 우대 조치가 부여될 예정이다.
공적기간은 2024년 하반기로 담당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담긴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심사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선정 및 예산확보 등 6개 분야이다.
국민추천 방법은 ‘홍성군 홈페이지"행정정보"적극행정"적극행정 국민추천’ 메뉴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disbosom89@korea.kr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주민들께서 적극행정에 힘쓴 공무원을 직접 추천해 홍성군 적극행정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공직자들의 관행을 뛰어넘는 혁신적 사고와 창의적 열정은 지역의 역동성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민원·주민 갈등 해결 등 군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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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현안사업 벤치마킹 눈길
이용록 홍성군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현안사업 벤치마킹 눈길
[충청25시] 이용록 홍성군수는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와 코즘 LA지사를 잇따라 방문하며 군에서 추진 중인 K-락 디지털스페이스 콘텐츠 구상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용록 군수는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함께 1월 14일 11시 LA 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LA센터를 방문했으며 박병호 센터장에게 미국 디지털 콘텐츠 첨단산업 현황 및 운영체계와 세계 콘텐츠 시장상황을 듣고 K-락 디지털스페이스의 방향을 지역특화된 콘텐츠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즘 LA지사를 방문한 이 군수는 Director Scott Niskash의 안내를 받으며 26.5m 규모의 돔 스크린을 비롯한 대형스크린바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K-락 디지털스페이스 시설 구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스캇 디렉터는 운영에 있어 영상 송출도 중요하지만 자체적으로 디지털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하며 스포츠 경기 중계 등에 대해서는 저작권 관련해서도 항상 유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군수는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돔과 대형스크린,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PUB의 홀, 야외 테라스로 식음료 취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크를 체험하며 홍성만의 특징을 갖는 디지털 스페이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관련 CX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과 시설구성 및 운영방안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디지털스페이스 관련 벤치마킹에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도 미국 LA 현지에서 진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첫 번째 방문 시장은 1917년 문을 연 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그랜드센트럴마켓으로 음식 특화 재래시장으로 지속 가능했던 이유를 찾고 바비큐특화시장으로 구상 중인 홍성읍 상설시장의 모델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934년에 오픈해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LA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을 찾아서는 정육점을 비롯한 농산물 판매장을 둘러보며 시장구성 현황을 살폈으며 브라질리언 바비큐와 멕시칸 그릴,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거리로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에게도 크게 사랑받는 비결을 벤치마킹하며 홍성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는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맞춰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핵심사업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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