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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시드니 수출상담회로 현지시장 교두보 마련
홍성군, 시드니 수출상담회로 현지시장 교두보 마련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지난 18일 호주 시드니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호주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으로 9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호주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65건의 상담, A 1053만5000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A 525만5000 달러 규모의 MOU 체결로 큰 성과를 거뒀다.이번 개척단은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이 참가해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전통 식품 등 다양한 글로벌 K-푸드 제품을 선보였다.또한 2개 건축자재 기업은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 등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비롯해 각종 식품과 건설자재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경쟁력도 있어 호주 시장에서 계속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호평했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호주 개척단의 성과는 홍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개척단은 수출상담회에 이어 콜스, 울워스, 알디 등 호주 최대유통업체의 대형마켓 시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한인상공회의소와 시드니 코트라에 방문해 현지 시장동향과 정보파악에 힘썼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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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홍성군, 제11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발대… 군정 전 분야로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홍성군이 환경 분야 중심에서 벗어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구축하며 군정 전반으로 정책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제11기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1기 위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 2005년 ‘청정홍성21’로 출범한 협의회가 20여 년의 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체계로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최근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를 전면 개정하고 관련 업무를 환경 부서에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조정했다.이는 지속가능발전을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닌 홍성군정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이날 행사에서는 ‘홍성군 지속가능발전 서약식’도 진행됐다.각 분과위원장들은 군민을 대표해 6가지 핵심 실천 과제를 낭독하며 지속가능발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서약서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 공동체 조성 지역 자원 기반 경제 생태계 육성 공정한 발전과 편리한 인프라 구축 탄소중립의 일상화 기후위기 선제 대응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제11기 협의회는 박지연 회장과 이경수 사무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이국권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새롭게 개편된 분과는 군정 전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정책 제안과 실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협의회 측은 밝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우리 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제11기 협의회가 홍성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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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나선다
홍성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집중 홍보 나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파로스시스템, 홍성신문과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파로스시스템 장태철 대표, 홍성신문 이경현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를 통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홍보는 홍성 예산 지역 공동주택 9개 아파트, 252대 엘리베이터를 통해 1년간 진행된다.홍보 포스터가 하루 약 200회 이상 송출돼 군민들은 일상 속에서 상담전화 정보를 반복적으로 접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시 상담 접근성 향상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대응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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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마음까지 챙긴다… ‘온기우편함’ 으로 정서 지원 강화
홍성군, 청년 마음까지 챙긴다… ‘온기우편함’ 으로 정서 지원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청년층의 정서 지원과 자살 예방을 위해 관내 대학과 협력해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17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사단법인 온기가 참여해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각 대학 총장과 학장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했다.홍성군은 관내 대학 3개교 도서관 등 학생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하고 학생들이 고민과 마음 이야기를 편지로 남기면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아울러 답장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안내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전문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이 혼자 고민을 안고 버티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살피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온기우편함 은 상담 이용에 대한 부담이나 사회적 낙인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지원 사업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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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신청사 시대 개막
홍성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개청… 신청사 시대 개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7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조성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주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됐으며 민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향후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응원과 참여 덕분에 신청사가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과 나눔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갈산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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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NH농협 홍성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7,800만원 전달받아
홍성군, NH농협 홍성군지부 제휴카드 적립기금 7,800만원 전달받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7일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와 유선곤 NH농협은행 홍성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총 7800만 924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해당 적립기금은 홍성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군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H농협은행 관계자는 “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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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광지 환경개선 속도 낸다…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홍성군, 관광지 환경개선 속도 낸다…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추진에 맞춰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방문객 760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정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해 관광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노후 시설물 정비와 함께 관광객 이동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감형 환경개선을 병행하고 있다.우선, 홍성군 대표 걷기 여행길인 서해랑길 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쉼터 건축물 도색과 안내사인 정비, 주변 환경 정돈을 통해 걷기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서해안 걷기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홍성역 관광안내소를 정비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최신 관광 정보를 반영한 안내 콘텐츠로 개선했다.‘충남 홍성 방문의 해’홍보물과 대표 먹거리 관광코스를 전면 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남당항 관광안내소 정비, 주요 도로변 관광지 유도표지판 교체, 관광객 동선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물 보수 등 세부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관련 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봄철 관광 시즌 이전인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이 처음 찾았을 때부터 다시 찾고 싶어지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작은 불편까지 개선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관광지의 지속적인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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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거북상 무병장수 안전기원제 개최
구항면, 거북상 무병장수 안전기원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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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북현대 레전드 참여 ‘어울림 축구캠프’ 열려
홍성군, 전북현대 레전드 참여 ‘어울림 축구캠프’ 열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5일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풋살장에서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홍성군기업인협의회의 지정기탁금 200만원과 전북현대모터스 레전드 최철순 선수가 은퇴경기 당시 기념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 상생과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레전드 선수단과 관계자, 장애인 축구선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본기 훈련과 친선경기 등이 진행됐다.특히 국가대표 출신 최철순 선수와 이승기 선수가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프로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 박종도 사무국장은 “이번 어울림 축구캠프는 지역 기업인의 나눔과 스포츠인의 사회적 책임이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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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동무 되는 AI돌봄인형..홍성군, 스마트 돌봄서비스 호평
말동무 되는 AI돌봄인형..홍성군, 스마트 돌봄서비스 호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독거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도입한 ‘AI 돌봄인형’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치매 악화 이전 단계에서 인지 기능 자극을 돕고 어르신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치매 친화형 돌봄 서비스다.특히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특성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초고령화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음성과 터치방식으로 작동하는 ‘AI 돌봄인형’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하며 식사복약체조 알림 등 건강생활관리 반김인사애교쓰다듬기토닥이기 등 정서적 지지 부착 센서를 통한 동작 감지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또한 보호자와 관리자인 군 보건소는 전용 앱을 통해 기기 충전상태, 약 복용여부, 활동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전담인력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집중 대면관리 서비스를 병행 제공하고 있다.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지속 사용 희망률은 평균 91.2%로 나타났으며 인지 기능 및 우울감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실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최OO 어르신은 “돌봄인형 덕분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건강한 생활리듬을 챙길 수 있어 든든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칩거 등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노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된 노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AI 기반 돌봄기술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