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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선양소주,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위해 맞손
아산시-선양소주,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위해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기업인 선양소주와 함께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시 한번 협력에 나선다.15일 시장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제품인 ‘선양린’ 20만 병에 이순신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해당 제품은 4월부터 대전과 충남 지역 식당 및 상가 등에 공급되며 축제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아산시의 소중한 자산인 이순신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는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제65회를 맞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한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 오는 4월 30일 개막해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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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정착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귀농 정착 돕는다… 아산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총 12회, 48시간 규모로 추진되며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실무 역량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이 과정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 14일 도고면 블루베리큰골농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현장실습은 신규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귀농 정착 과정과 기초 재배기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귀농·귀촌 성공사례 청취, 블루베리 재배기술 이해, 농장 운영 사례 공유, 블루베리 삽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교육생들은 귀농 계기와 정착 과정, 품목 선택 배경,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실제 영농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용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호응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시는 상반기 교육과정을 차질 없이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신규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교육을 확대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기반 형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신규농업인이 영농 초기 필요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제 농업 현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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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아산시 온양3동-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5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복지 위기가구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단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고독사 위험군 징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등을 집중 홍보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3동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복지 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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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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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깨깔산멋’으로 50만 자족도시 품격 높인다
아산시 온양6동, ‘깨깔산멋’으로 50만 자족도시 품격 높인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온양6동 주요 상권 및 통학로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단순 정비를 넘어 시민 참여 유도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를 직접 수거하고 올바른 광고물 표시법 안내문을 배부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불법 광고물 정비는 행정 단속만큼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온양6동의 품격에 걸맞은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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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으로 하수 역류 예방 나서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으로 하수 역류 예방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오는 15일 하수 역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에게 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신창면 순천향대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주거 단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물티슈 · 폐식용유 · 음식 찌꺼기 등 하수 역류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오물의 투입을 금지를 안내했다.또한, 가정과 상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현행 하수도법 에 따라 하수도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방해하는 행위는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수도시설이 시민 모두의 공공 자산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하수 역류는 단순히 시설의 문제를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올바른 하수 배출 실천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관련 민원 발생 추이를 분석해 취약 지역 중심의 맞춤형 캠페인과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온 ·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이 참여하는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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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서부권 교육인프라’ 점검… 현장 행보 마침표
오세현 아산시장, ‘서부권 교육인프라’ 점검… 현장 행보 마침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장 방문 10일 차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이어온 행보를 마무리했다.오 시장은 15일 신창면 일대에서 ‘서부권 공공도서관‘ 과’아산 다가치교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총사업비 199억원이 투입되는 서부권 공공도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3699㎡ 규모로 조성된다.일반·청소년·어린이 자료실과 강의실, 다목적 공간, 키즈앤맘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2027년 11월 준공이 목표다.개관 시 1만 5천 권 규모 장서와 정보통신기술 기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며 시는 전국 단위 명칭 공모를 통해 도서관의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방문한 아산 다가치교육센터는 옛 신창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복합 교육시설로 총 53억원이 투입됐다.현재 공정률은 85%로 6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센터에는 다문화교육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센터, 평생학습센터 등 4개 기관이 입주해 다문화 학생 교육과 청소년·주민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한다.특히 센터는 향후 교육발전특구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다문화·교육·청소년·평생학습 기능이 집약된 서부권 복합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서부권의 교육·문화 복합 거점을 육성하고 권역 간 생활 인프라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오세현 시장은 “신창을 비롯한 서부권 지역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이 절실한 곳”이라며 “두 시설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공과 내실 있는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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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공사 본격 착수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공사 본격 착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과 관련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아산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 2월 총 31세대의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 중 지원 자격 적정 여부, 건축물 노후도, 주택 규모,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17세대를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보조금 교부 결정 이후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창호 교체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완료 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녹색건축물 확산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은 2026년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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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대전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 개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대전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충남도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그리고 천안시·예산군과 함께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본격적인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중부권 최대 유동 인구가 모이는 야구장에서 아산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장에서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역동적이고 힐링 가득한 아산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아산시 관내 주요 관광지인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아산스파비스 무료 이용권 △피나클랜드 무료 입장권 △온천도시 기념 수건 △온천수 물티슈 등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아산 관광지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증정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아산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테마로 한 ‘3대 온천 힐링축제’의 개최 소식을 집중 홍보하며 봄철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운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중부권 지역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진흥과 고영이 과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스포츠 현장에서 아산의 축제와 관광 자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부 관광객들이 아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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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한다.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 으로 방치돼 왔다.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민간은 ‘이주’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개발 구역 내 맹꽁이의 안전한 이주와 사후 모니터링 등 실무적 생태 지원을 전담하기로 했다.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예산 장벽 넘은 ‘민·관 협업 모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2억 4000만원 규모다.시는 환경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4억원과 시비 5억원에 민간 ESG 기부금 3억원을 더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5월 설계·8월 착공 2026년 말 ‘도심 속 허파’탄생 아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오는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완공 목표는 2026년 12월이다.생태공원이 준공되면 인근 탕정지구 주민들은 집 앞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특히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심 속 허파’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현 시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의지가 만든 결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상생’과 ‘적극행정’에서 찾았다.오 시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원이 아니라, 방치된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민과 관이 함께 생태적 공백을 채워나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탕정3지구 추진위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그린 인프라를 조성해 아산시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