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서천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성료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일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강당에서 서천군 학부모, 지역 주민, 교사 등 1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의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주최하고 서천군보건소·서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강사는 삼성마음그린 정신건강의학과 최정미 원장이다.
이날 우울한 아이들, 자해하는 아이들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제1강 우울하다는 우리 아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제2강 자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등에 대해 강연했다.
강의 종료 후에는 학부모 및 교사와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해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영 서천군 보건소장은“자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의 마음관리를 위해 돕는 것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
서천군, 어린이를 위한‘우리동네 서천’행사 성료
서천군, 어린이를 위한‘우리동네 서천’행사 성료
[충청25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에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서천군 어린이집 연합회 소속 원장·교사의 인솔 하에 지역 5~7세 어린이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리동네서천’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취약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충청남도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공연 관람과 체험활동 등이 제공됐다.
이날 그동안 군에서 보기 어려웠던 신비로운 마술 콘서트 공연과 꽃 식초, 과자, 컬러링북 등 이색적 체험활동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날 행사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평생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서천특화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시 일어서는 서천 희망시장 041’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8월 2일서천특화시장 임시시장에서 8월 2일 통합문화축제 1회, 매월 마지막 주 지역특화 프로그램 4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4-07-02
-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지방의정봉사상수상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지방의정봉사상수상
[충청25시]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이 지난달 27일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한 ‘2024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홍성희 의원은 제9대 전반기의회에서 입법정책위원장을 맡아 각종 조례안의 심사를 주관했고 지난달 28일 열린 제322회 서천군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홍성희 의원은 “전반기 2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후반기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생활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7-01
-
판교면, 복대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 개최
28일 복대2리 복나눔자리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면 복대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충청25시] 서천군이 지난달 28일 복대2리 복나눔자리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면 복대2리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2021년 충남형 마을만들기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21년 12월 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간의 위수탁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4년간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다.
준공식 행사에는 도토리 풍물단의 풍물놀이,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복나눔자리 신축 및 광장포장, 주민역량강화 등이 포함됐으며 군은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리며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기웅 군수는 “판교면 복대2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복대2리 주민들이 모이는 공간을 넘어, 주민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값진 결과물”이라며 “주민들이 화합해 더욱 번영하고 행복한 복대2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01
-
서천군, 무연고 사망자 존엄성 유지를 위한 사업 추진
서천군, 무연고 사망자 존엄성 유지를 위한 사업 추진
[충청25시] 서천군이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공설봉안당에 안치돼 기간이 종료된 무연고 사망자의 유골 36기를 보령시에 위치한 국립기억의숲 수목장에 안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10년 이상 서천군 공설봉안당에 안치됐던 관내 사망 무연고 유골 36기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은 국립기억의숲의 ‘무연고사망자 수목장림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1만5250명의 대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가 함께 참여했다.
김기웅 군수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 무연고 사망자와 고독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책무에 깊이 통감하고 최선의 노력을 통해 생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연계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
서천군, ‘새 출발’ 판교면주민자치회 신규 전환
서천군, ‘새 출발’ 판교면주민자치회 신규 전환
[충청25시] 서천군이 지난달 28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판교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판교면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판교면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신청을 통해 구성됐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의 컨설팅과 사전교육 이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했다.
제1기 판교면주민자치회 회장으로는 투표를 통해 서동춘 씨가 선출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마을계획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군은 판교면을 마지막으로 13개 읍면이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됨에 따라, 본격적인 주민자치의 무대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주민 삶을 주민 스스로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성숙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1
-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시작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운영 시작
[충청25시]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천읍 내 공원, 주차장 등 공공장소 10곳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공공급식소 운영은 2024년 서천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서천길보협은 군으로부터 급식소와 사료를 지원받아 주기적인 사료 공급과 급식소 청결 관리,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급식소는 길고양이 포획을 통한 중성화수술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발정으로 인한 울음소리와 음식물 쓰레기봉투 훼손으로 인한 미관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미 대표는 "영역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상 급식을 통해 캣맘과의 유대가 형성되어야 포획이 용이하다”며 “공공급식소가 길고양이를 둘러싼 시민 간 갈등의 해결책이 되길 바라고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서천길보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서천군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 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서천군에서도 동물 보호 관련 사업추진의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2024-07-01
-
한경석 서천군의원, 부적격 건설업체 차단으로 부실공사 방지 촉구
한경석 서천군의원, 부적격 건설업체 차단으로 부실공사 방지 촉구
[충청25시]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부적격 건설업체를 철저히 가려 입찰단계부터 차단해 부실공사를 원천방지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판교면 등고리, 서면 동포마을회관 등 부실공사 현장을 살피고 부실공사의 원인을 분석해온 한경석 의원은 가장 큰 요인으로 부적격 업체의 시공과, 시공 능력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의 하도급에 따른 채산성 악화, 그리고 현장 관리감독 소홀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현재 관내에는 종합건설업체 30개, 전문건설업체 137개 등 167개의 건설업체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의원은 “서면 동포마을회관의 경우 완공일로부터 2년이 다 되도록 일부 부실을 보완하지 못하고 있고 개관 지연에 따라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만큼 발생되고 있는 기회비용이 적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은 방지책을 주문했다.
첫째, 입찰전에 참여 업체의 자격을 철저히 심사해 과거의 공사 실적, 재정 상태, 기술 인력, 장비 보유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부적격 업체를 걸러내고 둘째, 입찰에 참여한 업체의 공사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실제 현황을 확인하며 셋째, 공사 착수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현장 품질 검사를 통해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담당부서인 건설과는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인력, 장비, 재정상태, 과거의 실적 등 운영실태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인력보강이 절실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한의원은 관련 조례 개정을 주문하며 “서천군 발주 추정가격 4억원 이상 종합공사, 2억원 이상 전문공사에 대해 낙찰업체에 대한 건설업 등록기준 서류 및 현장조사의 필요성을 군에서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경석 의원은 △특화시장 지배구조 전환 △군 행정의 목표관리제 도입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 및 선도리 갯벌 체험객의 관광지 연계 △신축 서면종합복지관 보행로 설치 △지체장애인 급식소 운영문제 △적격한 장애인 기업의 배려 △군 신청사 에너지 과소비 개선방안 △비인시장 구조개선 및 활성화 대책 △농기계대여서부분소 집출입로 확장 △동부저수지 붕어 등 어류 집단폐사 등을 지적하며 생산적인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28
-
한경석 서천군의원, 군 행정의 목표관리제 도입 권고. ‘국과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경석 서천군의원, 군 행정의 목표관리제 도입 권고. ‘국과별 목표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충청25시]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며 행정사무국 감사에서 서천군 행정의 낮은 성취도를 지적하고 목표관리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서천군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3국 체제를 도입한지 1년이 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국장들의 업무장악력이 미흡하고 군정목표와 단위사업 성취도가 낮은 점을 지적했다.
한경석 의원은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인과 과가 수행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기법”이라며 “목표관리 제도는 주무관이 팀장 및 과장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 후 이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결과 지향의 평가 방법으로써 성과 중심의 핵심 관리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단순히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데 국한되지 않고 목표를 통해서 보다 근본적으로 구성원을 동기부여 시키면서 업무를 장악해나가는 효율성 높은 관리임을 강조한 것이다.
아울러 목표관리의 장점으로는 명확한 목표 설정으로 팀워크가 살아나고 일터에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반면 사무직종과 같이 성과 개념이 명확치 않은 경우 계량화가 어렵기 때문에 목표설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만약 목표관리제가 도입돼 정착된다면 현재 각 부서 단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경우, 여러 사유로 진척이 안되거나 중단되어 있는 경우 등 사례들이 적지 않은 현실을 비춰볼 때 보다 효과적인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 도입과 접목을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에게 연구용역을 하고 병행해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국 과장이 함께하는 연구모임 구성을 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경석 의원은 △특화시장 지배구조 전환 △전문 및 종합건설업체의 적격여부 전수조사 △신축 서면종합복지관 보행로 설치 △지체장애인 급식소 운영문제 △적격한 장애인 기업의 배려 △군 신청사 에너지 과소비 개선방안 △비인시장 구조개선 및 활성화 대책 △농기계대여서부분소 집출입로 확장 △동부저수지 붕어 등 어류 집단폐사 등을 지적하며 생산적인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28
-
한경석 서천군 의원, 비인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세우라 ‘주문’
한경석 서천군 의원, 비인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세우라 ‘주문’
[충청25시]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제3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5일시장 기능을 상실한채 오랫동안 방치되다시피한 비인재래시장에 대한 행정 부재를 질타하고 폐쇄 혹은 활성화 중 하나를 택할 것을 강조했다.
1926년에 개장한 이래 면면히 이어온 비인지역 주민들의 질곡의 역사를 담고 있는 비인재래시장은 2007년 장옥현대화사업 이후 오늘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한 의원은 “48개소의 점포가 있으나 18개소만 입점해 있고 장날에는 그나마 4~5개 영세 점포만이 문을 열고 5일장의 맥을 잇고 있다”며 “발길은 끊기고 낡아 슬럼화되어 흉물로 전락하기 직전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비인시장이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외곽도로 등 지정학적 요인과 생활환경과 구매 및 소비패턴 변화가 가져온 산물로 보여진다”며 “시설개선 사업비를 투입한다해서 더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니 차라리 폐쇄 절차를 밟아 정비하고 그 공간을 지역사회를 위한 용도로 전환하던지, 아니면 제대로 된 시장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이 비인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첫째 불필요한 장옥을 철거하고 최소 점포를 재배치해 넓은 장옥 마당을 확보하며 22개 비인면 마을 중 희망하는 마을에 점포를 임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곳에 인근 바닷가에서 채취한 어패류, 생선, 활어 등 소규모 혹은 맨손 어업인의 생산품과 채소 등 싱싱한 농산물을 팔게 함으로써 유통과정을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마을 점포에서는 해물파전에 막걸리, 소곡주 등 주막을 열어 옛 정취를 되살리며 관광객 혹은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로 육성하면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어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두 번째, 선도리 갯벌체험객을 시장으로 유입시켜야 한다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현재 주말이면 선도리 주변에는 외부 차량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해안도로가 마비될 정도로 갯벌체험객들이 몰려들고 있는점에 착안해 관광객들에게 채취한 어패류 등을 즉석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농촌의 넉넉한 점감을 나누는 광장으로 만들고 주민 소득에 보탬이 되는 비인재래시장으로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경석 의원은 △특화시장 지배구조 전환 △전문 및 종합건설업체의 적격여부 전수조사 △공무원 직제에 목표관리 기법 도입 △신축 서면종합복지관 보행로 설치 △지체장애인 급식소 운영문제 △적격한 장애인 기업의 배려 △군 신청사 에너지 과소비 개선방안 △농기계 대여 서부분소 진출입로 확장 △동부저수지 붕어 등 어류 집단폐사 등을 지적하며 생산적인 개선방안 등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6-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