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국가인증 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 봤다’ 성료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국가인증 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 봤다’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소교육장에서 청소년국가인증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 봤다’를 성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교 3~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활동에 임했다.주요 활동 내용으로 금산인삼의 역사 탐구에 나서며 전문가 해설을 통해 인삼의 유래·효능과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학습했다.또한, 직접 새싹인삼을 화분에 심어보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삼 활용 차·음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내 고장 사랑하기 삼 봤다’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인증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이 국가로부터 검증됐다.활동 종료 후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마무리…3만5000여명 관광객 다녀가 산악 동호회 중심으로 단체관광버스 몰려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마무리…3만5000여명 관광객 다녀가 산악 동호회 중심으로 단체관광버스 몰려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 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등 프로그램도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친환경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행사장에서는 보곡산골의 자연을 담아낸 산채비빔밥, 잔치국수, 가죽전, 야채전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해 먹거리의 다양성과 풍성함을 더했다.이 밖에도 임시 주차장 조성과 간이 화장실 확충, 동선 정보 제공을 위한 무인 안내판 설치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해 관광객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재단 관계자는 “행사가 개최된 보곡산골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지로 매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산과 더불어 풍성한 산벚꽃 속에서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
금산군, 제4회 비단책보 선포식 및 제20회 기적의도서관 책축제 개최
금산군, 제4회 비단책보 선포식 및 제20회 기적의도서관 책축제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8일 기적의도서관 일원 충효예공원, 금산향교 등에서 제4회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책축제는 ‘공감’을 대주제로 정했으며 ‘사랑’, ‘배려’, ‘나눔’을 소주제로 그림책 체험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고 녀석 맛있겠다’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체험·사인회 및 마술, 버블 공연, 팝업북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체험부스가 알차게 진행됐다.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해 금산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작가와 함께 기적의도서관 내 노란 기둥을 ‘울보나무’그림책에 나오는 울보나무로 꾸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책갈피에 적어 나무에 거는 체험이 호응을 얻었다.또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이후 열린 사인회를 통해 작가의 그림책에 직접 사인을 받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책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더 애착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책축제가 어린이와 주민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좋은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금산군, 고유가 대응 케이-패스 및 모두의 카드 혜택 확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현재 시행 중인 케이-패스 및 모두의 카드 지원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케이-패스 환급률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최대 30% 인상 적용하고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해 군민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환급률 인상은 출퇴근 시간대를 분산하기 위한 시차 이용 조건이 적용되며 지정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차 시간은 △5:30~6:30 △9:00~10:00 △오후 4시~오후 5시 △19:00~20:00 총 4개 구간이다.모두의 카드는 일정 금액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금산군의 경우 일반 국민 기준 일반형 4만5000원 플러스형 8만5000원 이상 이용 시 해당 금액 초과분에 대해 전액 환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당 기간 일반형 2만2000원, 플러스형 4만2000원 이상으로 50% 감경이 적용된다.일반형의 경우 1회 요금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의 경우 모든 대중교통 수단이 해당된다.아울러 이용횟수 및 금액에 따라 더 유리한 제도가 자동 적용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해당 제도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케이패스 카드 발급이 가능한 카드사를 통해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며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타 광역권 대도시 등으로 등·하교 및 출퇴근을 하는 군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0
-
금산군 추부면지역발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금산군 추부면지역발전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추부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난 17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도로변 등의 방치된 폐플라스틱, 비닐, 스티로폼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김태경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봉사의 보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환경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부면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안심골목길 조성 모니터링
금산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안심골목길 조성 모니터링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지역 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취약지역에서 귀갓길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을 시행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군청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야간 시간대 점검을 통해 실제 체감 안전도를 반영한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대상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골목길 및 조도가 부족한 지역 등으로 이들은 보행 환경과 조명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했다.모니터링 결과는 추진 예정인 태양광 엘이디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반영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길선미 주민참여단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주민의 시각에서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모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금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20
-
금산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방문교육 참여기관 4월 24일까지 모집
금산군보건소, 감염취약시설 대상 방문교육 참여기관 4월 24일까지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
금산군보건소,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보건소,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금산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축제·관광 명소 홍보
금산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축제·관광 명소 홍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성공적으로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특히 대규모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금산만의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으며 올해 개최를 앞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인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또한, 인삼 향첩 만들기, 홍삼 미스트 체험 등 인삼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금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시식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기회도 제공했다.이 외에도 ‘월영산 출렁다리’ 와 ‘적벽강’등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과 전단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줬다.마스코트 삼동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에스엔에스 팔로우 이벤트 등 역동적인 현장 마케팅도 펼쳐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군은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금산군의 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이번 엑스포 참여 이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금산의 축제와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며 “3일간 홍보관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역대 최고의 행사로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 성료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금산군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16회 홍도화 축제가 성료했다.이번 축제에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제는 남일면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별무리학교·사사학교 등 대안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기존 의식 행사였던 개막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개회 선언 후 바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방문객 중심의 축제 운영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축제 기간 홍도화 나무 묘목을 판매해 마을 소득도 높였으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바가지 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 되며 안전한 축제로서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남일면 관계자는 “이번 홍도화 축제는 주민이 중심이 돼 함께 만들어낸 참여형 축제”며 “앞으로도 축제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