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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 금산군 어르신 대상 건강 지킴이로 나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금산군 어르신을 위해 건강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이와 관련해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실천 중심 간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중부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보건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은 물론 우울증 관리까지 폭넓은 건강 주제를 다루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뇌졸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천적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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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강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배정 물량이 감소함에 따라 예비 대상자가 확대됐다”며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을 정비함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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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2개 농가 지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2개 농가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을 대상으로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 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 병충해 방제 효율이 높아져 고령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다.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한 피해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시설온실 환경개선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신속히 도입·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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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금산생활백서 발간
금산군, 생애주기별 인구시책 안내서 금산생활백서 발간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 △결혼·임신·출산 △보육 △교육 △청년 △다문화 △어르신 △귀농·귀촌 △국가유공자 △관광·문화 △기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가 간결하게 정리돼 군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전입 가정, 결혼·출산 준비 청년, 육아·교육 가정, 지역 정착 계획 귀농·귀촌 희망자 등 주민들이 본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금산생활백서를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전자파일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생활백서 발간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더욱 쉽게 찾아보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발맞춘 맞춤형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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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 쾌적한 경로당 조성 위한 맞춤형 가전 지원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 쾌적한 경로당 조성 위한 맞춤형 가전 지원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형가전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가전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품목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전자레인지, 청소기, 가스레인지, 밥솥 등 각 경로당에서 필요한 가전제품으로 구성됐다.특히 김창길 금강쿼츠 회장의 후원으로 사업이 추진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 관계자는 “출향 인사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의 중심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산면은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와 함께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생활편의물품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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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훈회관 화재안전 소방시설 점검
금산군, 보훈회관 화재안전 소방시설 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보훈회관 화재 안전을 위해 지난 20일 소방시설에 대한 작동 기능 점검을 시행했다.이 점검은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확보와 화재의 예방을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매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소방시설 안전점검 대행업체는 보훈회관의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유도등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군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함으로써 보훈회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군 관계자는 “보훈회관을 이용하는 보훈가족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정기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더욱 꼼꼼히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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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올해 추진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며 중형관정 188공, 소형관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개발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자부담 30%를 포함해 19억3000만원이며 사업 완료 후 읍면장의 준공검사를 거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집행내역에 대한 정산보고를 완료하면 보조금을 교부받게 된다.군은 향후 신속한 관정 설치를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조사업자들께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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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체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금산군, 금산군사회복지협의회와 민관협력체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금산군사회복지협의와와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나선다.이 단체는 지역의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군민 참여를 촉진하고자 지난주 공식 출범했다.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군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금산군사회복지협의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며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주민 복지욕구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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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다락원,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독, 2018 서울드럼페스티벌 주제곡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곡가, 연주자, 프로듀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태평양 씨는 지난 1998년 여섯 살의 나이에 3시간 30분 동안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며 국악신동으로 세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소리꾼이다.지난해까지 국립창극단 소속으로 창극 ‘오르페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흥보씨’ 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등에 출연했으며 케이비에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선보인 젊은 소리꾼다운 강렬하고 참신한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 외에도 피아니스트 고희안, 베이스기타 구교진, 색소폰 신현필, 기타 김수유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연주자들이 참여한다.티켓 금액은 1만원이며 1인 4매까지 금산다락원 예매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 우선 예매를 진행한 후 22일 오전 10시부터 타지역 포함 예매를 추진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소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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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16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금산군, 제16회 청소년 풋살대회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산업고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2026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관내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번외 경기로 마련된 여자 참여자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초등부 - 금산·용문초 △중등부 - 사사학교) △고등부 - 사사학교로 결정됐다.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중·고등부 20만원, 초등부 15만원 등의 장학금이 수여됐다.이번 대회를 주최한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8년 창립 이래 초아의 봉사를 슬로건으로 매년 대학생 장학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인도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중간고사를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오늘 대회를 위해 모인 우리 청소년들의 열기에서 금산의 밝은 미래를 봤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어 “금산군은 현재 추진 중인 가족 역사기행 프로그램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문화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여러분의 창의력이 금산의 문화를 바꾸는 동력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