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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4-2025 절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전개
금산군보건소, 2024-2025 절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 전개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4-2025 절기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
대상자는 관내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구비해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 및 임산부 무료 예방접종도 현재 시행 중이다.
주민 대상 유료 접종은 10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료는 1만500원이다.
올해는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지 않는다.
단, 의료급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무료 접종은 오는 28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금산읍 소재 보건소에서 시행된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총 32개소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내려진 독감유행주의보가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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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제인삼교역전 138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금산군, 국제인삼교역전 138만 달러 수출 업무협약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8일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25회 국제인삼교역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 138만 달러 규모 수출 업무협약 8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미국, 중국, 프랑스,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15개국에서 방문한 28개 사의 바이어가 관내 35개 기업과 매칭돼 총 1500만 달러 규모의 200여 회 상담을 진행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 △금산진생협동조합 △파마코푸드㈜ △삼신고려홍삼 △천이고려홍삼EG △진산사이언스㈜ △명원 등이 각각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업체와 수출 협약을 맺었다.
특히 금산진생협동조합은 10만 달러 상당 홍삼액상류 제품 1만 개의 수출을 현장에서 계약했다.
군은 상담에 참여한 업체들이 이번 수출상담회 이후에도 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해외 홍보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해외바이어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수출상담회에도 참석하며 금산인삼에 대한 신뢰감을 보여줬다”며 “계속해서 우수한 금산인삼제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500년 역사의 고려인삼 종주지 금산군은 대한민국 인삼생산량 70% 이상이 거래되는 대한민국 유통 중심지를 넘어 세계인삼수도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며 “인삼이 여러 국가에서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위대한 식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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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베트남국영방송현대홈쇼핑, 금산인삼 수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베트남국영방송현대홈쇼핑, 금산인삼 수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8일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베트남국영방송현대홈쇼핑과 금산인삼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한 베트남 판로 개척, 금산인삼 브랜드 강화, 금산군 소재 기업의 수출 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체계 및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전 지역에 송출되는 채널을 통해 고품질 금산인삼을 홍보하고 현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베트남국영방송현대홈쇼핑 채널에서 금산인삼제품 홍보 방송을 방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베트남 내 신흥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650여 개 업체가 제조하는 우수한 인삼제품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쿠옥 휴 리 베트남국영방송현대홈쇼핑 총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 금산인삼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수출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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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청소년 문화난장 개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청소년 문화난장 개최
[충청25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청소년 문화난장이 지난 7일 축제장 주무대에서 ‘우리의 색으로 세상을 채우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무대를 기획하는 데 의의를 뒀으며 청소년 교육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체험하며 춤·밴드·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 단체는 금산간디학교, 별무리학교, 사사학교 등 관내 대안교육기관을 비롯해 금산여고 금산동중, 금산청소년수련관 동아리로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금산미래교육네트워크와 들락날락협동조합은 지난 2019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마음껏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관점으로 금산세계인삼축제장이 꾸며졌다”며 “지역 청소년이 애향심을 갖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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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회원도시 선정
금산군, 2024년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우수 회원도시 선정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7일 서울시 금천구청에서 열린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4년 우수 회원도시로 선정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군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진흥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군민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독서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금산의 귀한 책보물이라는 뜻의 ‘비단책보’ 올해의 책 선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연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주요 추진 활동을 살펴보면 △선정도서 작가 초청 강연 △독서마라톤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 △비단책보 함께 읽기 등이다.
특히 군민과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지난 4월 비단책보 선포식에서 아동도서 선정작 ‘친구의 전설’ 이지은 작가를 초청하고 지난 5월 성인도서 선정작 ‘밝은 밤’ 최은영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 가입하고 ’책 읽는 도시, 금산‘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의 책 선정에 지난해 주민 2500여명, 올해 2750여명이 동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며 군민과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금산군 외 선정된 우수 회원도시는 전북도 익산시, 전주시 등이다.
군 관계자는 “책 읽는 금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회원도시로 선정돼 기쁘다”며 “올해 비단책보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관련 프로그램이 많이 남았으니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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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 금2, 은1, 동1 수상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금산세계인삼축제가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분야는 △금상 – 홍보 브로셔, 거리배너 △은상 - 조직 웹사이트 △동상 - 교육형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지난해 금산세계인삼축제 주제인 ‘엄마, 행복하세요’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디자인과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Mom, Be Happy’ 문구가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축제 안내 홈페이지를 한·중·일·영어로 구성했으며 주민 축제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 자격증반의 효율적 운영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세계 최대 축제·이벤트 국제기구인 세계축제협회는 지난 1956년 설립돼 50개국의 정회원 3000여명과 준회원 5만여명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67회를 맞은 피나클 어워드는 지난달 29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개최돼 전 세계 110개 도시가 경합을 펼쳤으며 대한민국은 미국, 호주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산군은 기초지자체 단위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대한민국 종합 3위에 크게 기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올해 2월 2024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특산물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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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 2024년 추계시화전 개최
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 2024년 추계시화전 개최
[충청25시] 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산아트홀에서 2024년 추계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에는 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금수강산의 본고장인 금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주를 이루며 지역적 감성과 가을이라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녹여낸 시화 작품이 전시된다.
매년 봄·가을에 개최되는 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의 시화전은 금산 지역의 개성을 담은 향토색 짙은 시화와 시 낭송을 선보여 금산 군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주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 잡았다.
시화전 오픈식은 10일 오후 3시 청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테이프커팅식을 시작으로 문인협회 회원들의 시 낭송과 통기타 연주, 시 노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재용 지부장은 “한국문인협회 금산군지부의 시화전은 금산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군민들과 함께 창작의 감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며 “전시회장은 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이곳에 오셔서 깊어지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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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금산인삼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서 주관했으며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주제인 ‘아빠, 힘내세요’ 와 관련된 인삼의 효능·효과를 확인하고 제품화 전략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발제자는 이영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사, 김진성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연구개발팀장, 오세관 이화여대 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영섭 연구사는 “흑삼 추출물이 전립선 비대증 관련 염증을 억제해 남성 전립선 비대증 유도 및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인삼제품류 최초로 건기식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팀장은 “인삼의 칼슘축적 증가와 골흡수 억제 및 관절염증 개선 등 다기능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인삼이 뼈 건강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고시형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인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며 “진흥원에서는 백삼, 흑삼을 주원료로 하는 관절 영양제 성분의 복합소재를 활용해 골형성,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개선 효과를 갖는 다기능 소재제품의 일반화를 관련 기업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 교수는 “모르핀 중독에 의한 간의 글루타치온의 농도저하 현상을 홍삼이 강하게 회복시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며 “이는 홍삼이 부작용을 최소화한 천연물 중독치료제의 개발가능성이 있음을 말한다”고 언급했다.
군 관계자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증명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인삼 산업 혁신을 이끌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금산인삼의 글로벌화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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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 개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 개최
[충청25시] 제42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전국떡경연대회가 지난 6일 금산세계인삼축제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인삼·깻잎·약초 등을 활용한 전통떡을 개발해 우리 음식문화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20개 경연팀은 이날 현장 경연을 펼쳤으며 강신우 한국떡류협회장, 김아영 혜전대 외식창업과 교수, 최은실 민속떡집 대표 등 3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팀은 △대상 – 부산시 사상구 부영떡방앗간팀 △금상 – 충남도 당진시 경동떡방앗간팀, 대구시 수성구 주윤떡방팀 △은상 -충남도 서산시 영진떡방앗간팀 △동상 - 경북도 경주시 장시떡방앗간팀 △장려상 - 충남도 당진시 금암떡방앗간팀·새마을떡방앗간팀, 서산시 오계절떡팀, 보령시 종가떡집팀, 대전시 대덕구 대가떡집팀 등이다.
이날 경연과 함께 판소리 공연,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아름다운 떡의 재발견’ 전시회, 전통떡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인삼과 깻잎 등을 활용한 훌륭한 전통떡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가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우리 고유의 떡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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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범인 금산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4일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군수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 도박 근절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초를 다지고자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게임’ 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달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이인원 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열 중부대학교 총장, 권재문 금산고등학교 교장을 지목했다.
이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온라인 게임 등 도박에 노출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서 도박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경각심을 갖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사이버 도박진단 조사에 따르면 도박게임을 처음 경험한 때가 11세인 초교 4학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도박 경험률이 38.8%이다.
박범인 군수는 “청소년들의 소중한 미래를 한순간의 호기심과 바꾸지 않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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