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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공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25시] 공주시가 지난 12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80여명 등을 대상으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판례연구소 김호중 원장을 초빙해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인권 감수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개정 사항 △노인학대 예방 활동 △시설장의 주의와 감독 △노인학대 판정 지표 △휴대전화 사용 및 CCTV 주의사항 등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희양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4년도 하반기 장기요양급여 제공 기준 개선사항 등을 파악해 돌봄 대상자에게 더 나은 급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노인학대 문제가 쟁점이 되고 있는데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앞장서 노인인권의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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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II’ 공주문예회관 개최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II’ 공주문예회관 개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주문예회관의 기획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 II’’를 선보인다.
공주문예회관의 기획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 ‘살롱 드 공주’’는 행복을 선사하는 무대 위의 나는 새,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12월까지 매달 고품격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7월 1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는 지휘자 금난새의 유쾌한 해설이 관객들로 해금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종료 후 사인회 이벤트를 통해 공주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마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성황리에 마친 첫 번째 공연에 이어 8월 28일 공연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독일 ESSEN 국립예술대학 석사 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한 타악기 연주자 이상준, 쇼스타코비치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1위 및 AVIMC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1위를 수상한 바이올린&더블베이스 연주자 김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피아니스트 김명현,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콩쿠르 1위에 입상한 기타리스트 지익환이 함께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를 모두 연주하는 김예은, 마림바와 비브라폰 연주를 선보이는 이상준 등 한 명의 연주자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관람 포인트이다.
프로그램으로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골로브코의 ‘마림바 협주곡 중 3악장-마슬레니차 축제’, 헤이스의 ‘바이아나의 여인’, 생상스 ‘교향시-죽음의 무도’ 등이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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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우울감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공주시, 치매·우울감 사각지대 제로화 적극 추진
[충청25시] 공주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및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전수조사에서 총 2273명을 발굴해 관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23년 말 기준 29.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 인구수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전문인력 등 59명을 투입해 관내 65세 이상 시민 3만 500명을 대상으로 치매·우울감 선별검사지를 활용해 마을 경로당과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대면검진을 진행 중이다.
전수조사는 2년간 실시된다.
시는 치매 전수조사 결과 7월말 기준 전년 동기 393명 대비 180% 증가한 707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치매환자에게 대상자별로 인지강화교실, 치매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울감 전수조사에서는 전년 7월말 동기 649명 대비 241% 증가한 1,566명의 고위험군을 발굴했다.
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별로 심리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등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1차년도 목표인 1만 8000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함으로써 치매환자 및 우울 위험군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는 등 시민들의 정신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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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선착순 모집
공주시,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청25시] 공주시는 생애주기에 따른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 생활 향유를 위해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총 15개 강좌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먼저, 웅진도서관에서는 유아를 위한 건강한 감정을 다루는 감정코칭 수업 ‘너의 마음은 어때?’와 초등학생의 교과과정을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 ‘지구를 지키는 지구탐험대’, ‘놀이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성인의 취미생활 장려를 위한 미술 수업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풍경편지’가 이번에 특별히 개설된다.
이밖에 시니어를 위한 ‘천자문’ 수업과 ‘시니어 그림책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강좌 참여자를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이야기 할머니로 파견해 자원활동가로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그림책’ 강좌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유아의 사고력 발달 위한 ‘독서보드게임’, 초등학생의 독서흥미 유발을 위한 ‘책놀이’와 과학과 수학원리로 협동심과 리더십,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그래비트랙스’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탄소중립 환경인식 개선을 위한 어린이 대상 ‘생활환경교실’을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
성인강좌로는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은 아동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과정과 여가취미 활동을 위한 매듭공예 ‘마크라메’ 강좌를 운영하고 생활 속 미술활동 체험을 위한 팝아트를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기적의도서관은 정보 소외계층 독서능력 향상과 정서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를 지역 특수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기적의도서관은 8월 13일 웅진도서관은 8월 1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편 지난 상반기 독서문화강좌에는 책놀이, 과학아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1775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시민의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고 도서관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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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을지연습’ 오는 19~22일 개최…준비상황 점검
공주시, ‘2024 을지연습’ 오는 19~22일 개최…준비상황 점검
[충청25시] 공주시는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실·과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주관 부서 총괄보고에 이어 부서별 전시 대비 계획에 대한 사전점검과 준비 사항 등을 공유했다.
올해로 56번째를 맞은 을지연습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실시되며 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함과 동시에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습에는 민관군경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서 군·소방 장비전시회를 운영하고 전시종합상황실 참관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엄중한 국제정세 등을 고려할 때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연습이 필요하다 내실있는 연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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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미래유산 상품 개발자들의 충청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 특선 수상 성과 발표
공주문화관광재단, 미래유산 상품 개발자들의 충청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 특선 수상 성과 발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휴먼유산 꾼 양성 ‘미래유산활용 상품개발’ 사업에 참여한 미래유산 상품 개발자들이 2024년 제26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미래유산활용 상품개발’ 사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총 24건의 미래유산을 활용한 상품 개발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는 11명의 개발자와, 4개의 상품이 개발됐다.
2023 미래유산활용 상품개발 사업를 통해 양성된 상품 개발자 중 2명이 2024년 제26회 충청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에 참해 특선을 수상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미래유산활용 상품개발’ 사업은 공주의 미래유산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해 공주를 문화시민이 많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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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야간상설공연 개최
2024 야간상설공연 개최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에서 2024 야간상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공주아리랑보존회, 공주농악보존회, 백제춤전승보존회 세 곳과 함께 공주가 가진 고유의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지역민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 교류하고 공산성 일대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
2024 야간상설공연에서는 아리랑의 다양한 변주곡과 자연, 역사, 해학 등을 느낄 수 있도록 기악, 성악, 탈춤 등의 요소를 융합한 공주아리랑보존회의 ‘아리랑 랩소디 공주의 무늬를 담다’와 목도소리, 두레 정신을 바탕으로 타악과 사물, 농악을 마당극 형태의 연희 공연으로 풀어낸 공주농학보존회의 ‘두레 연희’를 즐길 수 있다.
또 백제미마지탈을 소재로 한국무용, 댄스, 무예 등 다양한 볼거리로 기획한 백제춤전승보존회의 ‘백제미마지탈 Back To The Future’도 만나 볼 수 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 공연은 공주시의 브랜드이미지를 상승시키고 예술 분야 발전과 공주시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리랑 랩소디 공주의 무늬를 담다’ 공연은 8월 17일과 9월 21일 ‘두레 연희’ 공연은 8월 31일 9월 7일 9월 14일 ‘백제미마지탈 Back To The Future’는 10월 9일 10월 12일 10월 19일에 공산성 곰탑 야외무대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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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공주시, 백제문화제 ‘무령왕·왕비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25시] 공주시가 오는 9월 28일 개막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빛낼 무령왕과 왕비 등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무령왕 △왕비 △왕자 △공주 등으로 백제의 왕과 왕비, 왕자, 공주의 품위 유지가 가능한 지적 능력과 외모를 갖추고 2년간 대외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무령왕과 왕비는 만 19~50세의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 남녀, 왕자·공주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녀 학생에게 신청 자격을 준다.
1인 개별 신청 또는 가족, 친구, 지인 등 4인 1조, 2인 1조로 동반 신청도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공주시관광협의회에 공문이나 전자우편,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9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9월 8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공주와 백제에 대한 이해력 및 적극성 평가, 특기 발표 등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무령왕과 왕비에게는 각각 200만원, 왕자·공주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백제문화제 개·폐막식 행사 등을 비롯해 앞으로 2년간 공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공주시 관광과 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해 제70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제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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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해피 투게더’ 개최
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199회 정기연주회 ‘해피 투게더’ 개최
[충청25시]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제199회 정기연주회 ‘해피 투게더’가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세 명의 음악가를 초청해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윤철희, 바이올리니스트 소피 하인리히, 첼리스트 여미혜의 협연으로 여는 첫 무대는 베토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 협주곡 다장조’가 연주된다.
3개의 독주 악기들이 화려한 기교를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와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내는 이 곡은 이번 공연의 부제인 ‘해피 투게더’의 의미를 여지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로 연주할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은 5개의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 전체에 노르웨이 고유의 감미로움이 배어 있는 매우 섬세하고 뛰어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러시아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 음악 ‘불새 모음곡’이다.
이번에 연주되는 1919년 버전은 마지막에 불새의 자장가와 피날레 부분이 더해져 원곡의 내용을 보다 잘 함축하고 있으며 세 버전의 모음곡 중 현대에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곡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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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토힐링캠프’ 운영
공주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아토힐링캠프’ 운영
[충청25시] 공주시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주환경성건강센터와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아토힐링캠프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 20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2~3일 9~10일 23~24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체험 △캔라이트 및 플라스틱프리 설거지바 만들기 △천연 보습제 만들기 △아쿠아테라피 △알레르기질환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참가비와 보습제가 지원된다.
한편 시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3개교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관리 △알레르기질환관리 대상자 유병조사 △지역주민 등 대상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정보 제공 △알레르기 질환예방관리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만중 건강관리과장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효과적인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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