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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원활 추진… 2차 지원도 선제 준비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 원활 추진 2차 지원도 선제 준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첫날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현장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에 따라 소득계층별·지역별로 차등 지원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비수도권 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을 지원한다.시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개시 전부터 대상자 확인, 지급 시스템 점검, 읍·면·동 담당자 교육, 기간제 근로자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면밀히 추진해 왔다.특히 본인 신청의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청 대상자 수불부를 비치해 접수 시간을 줄임으로써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민원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현재까지 1차 지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1차 지급의 안정적인 운영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대상자가 대폭 확대되는 2차 지급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 인원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는 신청 초기 오프라인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기간제 근로자를 확대 배치하고 민원 안내와 신청 접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고령자, 거동 불편자, 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준비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현재 장기요양기관 139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있으며 2차 지급이 시작되는 5월 18일부터 수요처별 방문 일정을 조율해 현장 신청 접수와 선불카드 지급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동주택, 마을회관 등 10인 이상 집단 신청 수요가 있는 경우에도 읍·면·동과 협의해 현장 방문 접수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촘촘한 전달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요한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아산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1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2차 지급도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 등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 시민 등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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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3 지방선거 대진표 완성
공주시 전경(사진=충청25시DB)
노준[충청25시]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충남 공주시 시장, 도의원, 시의원 출마자들의 모든 지역구 출마자들의 공천자를확정 했다.
우선 공주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정섭후보 국민의힘 최원철후보가 확정돼 전·현직의 맞대결로 시장을 선출하게 된다.
충남도광역의원 후보로 강북으로 불리는 1선거구(신관동·월송동·유구읍·의당면·정안면·우성면·사곡면·신풍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훈후보 국민의힘 노한섭후보가공천됐다.
공주시 기초의원선거구에 2명을 선출하는 가선거구(유구읍·우성면·사곡면·신풍면)에 더불어민주당 구본길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가번 박천수, 나번에 이맹석후보가 공천됐다.
3명을 선출하는 나선거구(의당면·정안면·신관동·월송동)에는 더불어민주당 가번에 김명환, 나번에 조휘제후보, 국민의힘에서는 가번 오재원후보, 나번 이범수의원이 결정됐으며, 더불어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임종섭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출마를 선언했고, 국민의힘 도의원선거 후모경선에서 탈락한 고광철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의 뜻을 비쳐 모두6명의 대결이 예상된다.
2명을 선출하는 다선거구(이인면·탄천면·계룡면·반포면)는 더불어민주당 가번 김필중후보, 나번서승열의원이 국민의힘은 가번 박미옥의원 나번 김경수후보가 공천됐다.
3명을 선출하는 라선거구(중학동·웅진동·금학동·옥룡동)는 더불어민주당 가번 김권한 의원, 나번 이상표 의원, 국민의힘에서 가번 이용성의원이 나번 권경운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2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가번에 공주·부여·청양지역위원회 사무처장인 1번 이지은, 2번 오연욱 후보가확정됐으며, 국민의힘 송향순·임흔구가 경선을 치렀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로서 공주시는 국민의힘 기초의원 비례대표만 1·2번이 결정되지 않은 채 미정이며 나머지후보들은 모두 공천을 마무리해 실질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번공천에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기초의원 가·나 순번을 두고 후보자들이 도당에 이의신청을 하는가하면 임종섭후보는 컷오프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고광철 도의원이 반발하며 나선거구 기초의원으로 나서는가하면 비례대표 도의원인 박마옥의원이 시의원으로 내려앉아 출마를 해 다른 출마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공주시 기초의원 나선거구에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이건용후보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를 할 수 없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라 선거구는 제비뽑기로 가·나번 후보를 결정해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등 비례대표는 경선을 하였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발표를 하지 않아 후보자들에게 애를 태우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은 “아직까지도 구태의 정치를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것” 아니냐며 혀를 차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재선에 도전한양승조 전 지사를 따돌리고 최종 확정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열정적인 선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재선에 도전하는 현직 김태흠 도지사의 거침없는 행보에도 불구하고 낮은 당 지지율로 쉽지 않은 선거가 될 전망이다.
2026-04-27
공주시 6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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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꿈다길’ 연합 교류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꿈다길’ 연합 교류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 와 ‘꿈다길’은 지난 4월 25일 참여 청소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행복누림을 방문해 연합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두 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첫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의학, 항공, 반려동물, 인공지능 등 총 6가지 진로체험관을 함께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며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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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수험생 진학 고민 해결 위해 대입 전문가 위촉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수험생 진학 고민 해결 위해 대입 전문가 위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 △김종찬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 △이상필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학 입시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9일에는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다문화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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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 공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 거행… 축제 성공 기원
충무공 탄신 481주년 맞아 시민 100여명 함께 동상 친수식 진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6일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481주년을 맞아 장군의 숭고한 충효 정신과 애민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식전 행사로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현충사 본전 참배와 충무정 취수, 신천탕에서의 온천수 수령으로 시작 됐다.오후에는 신정호 동상 앞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본행사와 고유제를 지냈으며 이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를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 이 진행 됐다.친수식의 하이라이트인 동상 세척 작업에서는 아산시장과 자율방범연합대장이 직접 크레인에 올라 장군의 동상에 쌓인 먼지를 정성스럽게 씻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자율방범대 임원들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며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충사의 성수와 아산의 온천수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것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시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적인 예식”이라며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아산이 더욱 힘차게 도약하고 곧 열릴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현충사 달빛야행, 아산 3대 온천 힐링축제, 충효의 밥상, ㅅㅅ게임, 전국 노젓기 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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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정부 메가특구, ‘제2 실리콘밸리’ 동력 삼아야”
‘이순신 축제’ 지역경제 활력 연계, 숙원 사업 속도 제고 등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2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메가특구’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했다.오 시장은 이날 “현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지방 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의 기조 변화에 발맞춘 메가특구 대응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특히 “메가특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2차전지·바이오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사업”이라며 “아산·천안 지역은 국가 전략 제조업의 본산인 만큼, 논리적으로 우리가 최적지”고 강조했다.이어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를 조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하고 중앙 부처의 협조를 이끌어내 메가특구 선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오 시장은 이와 함께 이번 주 본격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와 관련 “중동 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축제 기간만이라도 웃음과 활력을 드리자는 취지”며 “지역 경제와 연계한 축제라는 콘셉트를 살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달라”고 말했다.또한 도로·주차장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사업의 지연 문제도 지적하며 사업 속도 향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그는 “법적 절차를 준수하되 AI 등 혁신적인 도구를 활용해 행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의 공기를 최소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와 설계 등 사전 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해달라”고 지시했다.이밖에 오 시장은 △본청-읍면동 간 합리적 업무 배분 △다같이교육문화센터 접근성 및 주차 보완책 마련 △전문가 중심의 LNG 열병합발전소 협의체 구성 △5~6월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 방문 적극 대응 등을 지시했다.한편 재선 1주년을 맞은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비상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 재정 조기 집행 등 전국적인 불황 속에서도 아산은 경제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런 성과는 수준 높은 아산시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그러면서 “상반기 업무 추진 결과가 하반기 성패를 좌우한다”며 “타지역의 부러움을 사는 아산의 성장 잠재력에 자부심을 갖고 공직자 본연의 소명 의식으로한 발 더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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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6회기의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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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성료
아산시, 충·효 정신 되새긴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6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4회 이순신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는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백의종군길 효의길 구간을 따라 4km, 10km, 하프, 풀코스로 진행 됐다.개막 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김태직 아산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황영조,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가 4km 코스에 참가하고 사인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열띤 환영을 받았다.4회째를 맞는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아산의 명소인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등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달리는 코스로 전국에서 7812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특히 접수 개시 3시간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마라톤대회로 자리 잡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백의종군길마라톤 대회는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호인들 사이에 전국 어디에도 없는 명품 코스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회”며 “이순신 장군의 충 효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참가한 마라토너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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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 ‘대화의 향기’ 종강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 ‘대화의 향기’ 종강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부부들의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된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대화의 향기’1차를 종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인 대화 기법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화의 향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산 관내 부부 9쌍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단순히 이론적인 대화법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점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 부채에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간을 공유했다.또한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로 작은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부부 관계의 소중함과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부부들이 서로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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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머물던 서산, 이제는 정착?” 설렘ON스테이션 첫 만남
“잠깐 머물던 서산, 이제는 정착?” 설렘ON스테이션 첫 만남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 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 이 시작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 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설렘ON스테이션’은 (재)서산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개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