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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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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이상수 씨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원 상당의 어린이 문구 선물 세트 20개를 기부했다.기부된 후원품은 배방읍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수 씨는 “매년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매해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손정열 단장은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선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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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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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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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해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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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원이 지급된다.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등 온라인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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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 성료…군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홍성군, 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 성료…군민이 함께 만든 화합의 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홍성군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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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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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도약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골목상권부터 살린다”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에서 약 3조 2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수출 16년, 무역수지 17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기록도 이어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대상 선정, 제조 AI 혁신센터 개소,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 등은 ‘제2의 실리콘밸리’ 기반 구축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바이오·미래차 분야 인프라도 확충되며 산업 지형 고도화가 본격화됐다.교통·정주 인프라 도시 성장 기반 확장 문화·관광·체육 삶의 질 높인 ‘체감 행정’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도 병행됐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과 희망로 등 주요 도로 개통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했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모종2지구 개발 완료와 탕정2 신도시 추진은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시민 삶의 질도 세밀하게 챙겼다.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개장과 ‘여해나루’ 개관, ‘아산 관광 12선’ 선정 등을 통해 여가·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장재국민체육센터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고용산 숲속야영장 등 생활체육 및 휴양 인프라 조성도 이어졌으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는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교육·돌봄·의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안전·환경·행정혁신 지속가능 도시 기반 강화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탕정2고 탕정7초 적기 개교, 음봉고 신설 추진 등 신도시권 교육 수요 대응에 나섰으며 청소년 자유공간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관, 방과후아카데미 재개 등은 청소년 지원을 강화했다.또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며 ‘돌봄 도시’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원도심 침수 대응 사업과 재난 대응 강화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도시 안전과 환경 관리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행정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도입과 전담 TF 운영 등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방정부 혁신평가 시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스마트농업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등 먹거리 자립 기반 마련, 친환경차 보급과 대기질 개선 정책도 추진했다.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생 회복과 도시 성장의 재가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은 시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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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원이다.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원을 기록했다.월별로는 1월 360억원, 2월 388억원, 3월 604억원, 4월 504억원이 판매됐다.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다.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아산페이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4월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20% 특별할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합한 11% 혜택이 유지되면서 시민 구매 수요가 안정적으로 지속됐고 4월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은 27일 만에 전액 판매됐다.특히 4월 완판은 고율 할인에 따른 일시적 구매 집중 현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특별할인 종료 이후에도 구매 수요가 유지됐다는 것은 아산페이가 할인율 중심의 단기 소비 유인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소비 과정에서 선택하는 결제수단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기반을 넓히며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아산페이의 정책 방향을 단순 발행 확대가 아니라 시민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골목상권 소비 회복을 함께 달성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두고 있다.앞으로 시는 아산페이 11% 혜택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축제, 동행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아산페이 사용처 안내, 가맹점 홍보, 현장 소비 유도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월 역대 최고 판매에 이어 4월에도 아산페이가 완판된 것은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일상적인 소비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