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금산군장애인복지관 이용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 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금산군-공공연대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 첫 상견례
금산군-공공연대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 첫 상견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근로자의 사기진작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 위한 방제물품 지원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도모하고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으로 잎과 줄기, 과실까지 가해해 생육 저하와 상품성 하락을 초래하며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번식력이 강해 발생 초기 밀도 억제가 중요하며 사전 예찰과 적기 대응이 필수적이다.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을 고려해 방제약제, 예찰트랩, 교미교란제 등 다양한 방제 자재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일반 재배 농가에는 등록 약제인 캡틴과 토리치 2종을, 친환경 인증 농가에는 교미교란제와 친환경 방제물품을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농가에 예찰 트랩을 함께 배부해 해충의 유입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방제약제 등은 지난 3월 10일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시 관리 해충인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방제 자재 지원과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아픈 몸 이끌고 병원 안가도 된다”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호응
통합돌봄지원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재택의료센터는 관내 김헌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비스를 이용한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병원 가는 게 힘든데, 집으로와 주니 정말 좋다”는 말을 전했다.보호자 역시 “직접 방문해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니 안심이 되고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또한, 시는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의료급여수급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는 방문진료서비스를 통해 질병 악화 방지와 입원 감소, 보호자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방문진료는 대상자의 삶의 공간에서 건강과 돌봄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동이 어려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오늘은 아이들의 날’, 어린이날 큰잔치 열린다
어린이날기념행사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된다.우천 시에는 전천후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어린이 에어로빅과 엘피스키즈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여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어린이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특별 세레모니 등으로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어지는 무대는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매직벌룬쇼, K-pop 댄스공연, 니니키즈 싱어롱쇼 등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함께 키다리 삐에로의 풍선 나눔, 포토존도 함께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행사장 일원에도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나는야, 촉감왕’, ‘핑퐁 빙고게임’, ‘캘리그라피 그립톡’, ‘신기한 VR 체험’등 4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를 통해 어린이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블록놀이, 테크런, 바이킹, 우주선, 스포츠바운스 다양한 놀이시설도 갖춰져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
논산문화원, ‘시 로 물든 황금빛 인생’ 참여자 모집
논산문화원 황금빛인생 보도자료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문화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시로 물든 황금빛 인생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과 감상, 시 낭송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모집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접수는 5월 1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 창작 교육 및 특강이 총 12회 운영된다.개강은 5월 19일이다.이와 함께 시 낭송 교육 6회, ‘시인을 찾아서’문화답사 1회, 시 낭송회 및 시화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논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문화원연합회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시로 표현하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
계룡시, 국방출판지원단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 성료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29일 국방출판지원단 직지관에서 장병 및 근무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방출판지원단 종사자의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신건강·금연·절주·대사증후군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건강증진 사업 안내와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정신건강, 금연, 절주, 대사증후군 예방 등 4개 분야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금연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음주고글 체험 △체성분 측정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한, 유관기관이 함께 전문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장병과 근무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계룡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계룡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9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또한, 소유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 22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8%가량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계룡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6-04-29
-
계룡시, “현장에 답 있다”.7차 현장소통 마무리
7차 현장소통 마무리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가 민선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추진한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 취약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교통·상하수도·복지·체육시설 등 사회기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과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까지 살피며 민선8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현장행정으로 진행됐다.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시기별 위험요인과 주요 현안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점검을 이어왔다.특히 마지막 점검일인 28일에는 ‘문화·청소년·산업·미래’4대 테마를 중심으로 민선8기 주요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며 그동안 추진된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이날 이응우 시장은 복합문화센터와 청소년 별마루센터를 찾아 시설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이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재차 점검했다.특히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센서 스핀온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국방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국방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계룡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민선 8기의 주요 역점사업이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민선8기 주요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앞서 시는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산불 취약지 △민선8기 주요사업 시설 등 총 7차례에 걸쳐 20여 개 사업 및 시설을 단계적으로 점검해 왔다.이응우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식산업센터와 지능형 스핀온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방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체육·문화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받고 비료값 절감해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유기물 외 8가지 주요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서비스다.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사용량은 절감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와 함께 탄소배출 저감과 토양·지하수 오염 예방, 토양 건강성 유지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채취용 봉투에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담아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작물 재배 종료 후부터 파종 전,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채취 시 해당 경작지의 재배 이력이나 특이사항을 함께 제공하면 분석 결과에 도움이 된다.검정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이전에 처방서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흙토람에서 최근 5년간 토양검정 정보와 비료 사용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이희조 농업환경분석팀장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