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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 기술진단 착수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4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에 나선다.이번 기술진단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기능 저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하수관로 151km 구간으로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처리 성능,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군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최신 진단 장비와 기법을 활용한 정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관로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시시티비 조사와 함께 누수 및 균열 여부, 침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인 하수도 관리 계획에도 반영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술진단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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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호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립도서관의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과 양육자,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진산, 추부도서관에서 추진 중이다.대상 연령은 올해 출생 직후부터 초교 3학년까지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에 신청하면 성장단계별 선물과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또한,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책놀이’ 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책소풍’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책소풍’은 매주 화요일 기적의도서관 이야기방에서 동화구연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독서 활동이며 ‘찾아가는 책놀이’는 매주 수요일 동화구연 강사가 관내 보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이다.책소풍, 찾아가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8개 기관이 참여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만남이 빠를수록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의 출발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고 아이의 언어,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영유아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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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 성료
금산군가족센터,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가족센터는 4월 29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관내 8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향기 가득 꽃바구니 만들기’를 성료했다.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되는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기 프로그램이다.지난달에는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케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달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카네이션과 다양한 생화를 손질하며 꽃바구니를 완성했다.특히 자녀들은 부모님께 드릴 감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함으로써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매월 베이킹 클래스, 샌드위치 만들기, 천연제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테마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 외에도 센터는 가족 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꽃바구니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산군 내 가족들이 더욱 화목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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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추부중학생 농업환경체험관 진로체험 기회 제공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추부중학생 농업환경체험관 진로체험 기회 제공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29일 추부중 학생에게 농업환경체험관에서 농업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진로로서 농업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인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체험관 내 전시시설과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농업의 기초 개념부터 최신 농업 흐름까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작물 재배 과정과 환경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센터는 농업환경체험관을 통해 지역 학생과 주민을 위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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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생활개선회, 미용교육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대
금산군생활개선회, 미용교육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확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생활개선회는 6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역량 능력개발 교육의 일환으로 미용기초교육을 추진하며 나눔 실천을 확대한다.이번 교육은 실생활에 유용한 미용기술 습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직업역량 개발을 위해 기획됐으며 미용기초이론, 남녀커트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회원들의 전문기술 역량을 높이고 생활개선회원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사업과 연계하는 봉사에 나선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미용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의 연계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선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일상 속 실천과 나눔을 통해 농촌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의 전문성 향상과 단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자발적인 나눔 문화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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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비문해대상 문해교육 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다락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이 주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문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금산읍 3개소를 비롯해 제원면, 부리면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학습자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문해교육은 물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생활문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2000만원으로 충남도 지원금 1000만원과 군비 1000만원이 투입된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해교육 사업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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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 등록 안내
금산군,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 등록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지하수의 적정 개발과 부실시 공 예방을 위해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 안내에 나섰다.지하수법 제22조에 따르면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을 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금, 기술능력, 시설 등 등록기준을 갖춰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금산군에서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는 등록신청서와 함께 등록기준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구비해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주요 확인사항은 △기술인력 보유 △시설·장비 확보 △사무소 소재지 △결격사유 해당 등이다.군 관계자는 “지하수 개발·이용시설은 군민 생활과 수자원 보전에 밀접한 만큼 무등록 시공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등록요건을 갖춘 업체는 적법하게 등록 후 영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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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하는 제24회 금산군어린이대잔치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가족 행사로 자리매김해 온 만큼 올해도 다향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 및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볼거리, 만들기 체험, 안전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안전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금산군어린이를사랑하는 모임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이효원 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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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힐링워크숍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강화
논산시, 힐링워크숍 통해 시민 체감 민원서비스 강화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4월 28일 예산군 일원에서 시청 및 읍·면·동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국립예산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업무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는 한편 국민신문고 업무 매뉴얼 교육을 통해 실무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민원 처리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동료 간 민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동료들과 고충을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앞으로 민원 응대에 있어서도 보다 여유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업무 역량 강화는 곧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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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마음이 닿다’, 도서관에서 만난 공감의 시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25시] 따스한 봄볕이 도서관 서가 사이로 길게 스며드는 4월, 논산시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으로 채워졌다.논산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연, 강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책’ 이라는 세계가 얼마나 입체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먼저 어린이 독서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 공연에는 약 2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도서관 강당을 가득 채웠다.아이들과 함께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책으로만 접하던 이야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선물 같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시간도 마련됐다.‘미국에서 온 벌곡할머니’ 가 들려주는 영어 그림책과 영어 동요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정서적 경험으로 다가갔다.익숙하면서도 낯선 언어를 매개로 세대가 함께 마주 앉은 풍경은 도서관 주간이기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은 또 다른 공간에서도 이어졌다.‘블록코딩 동화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래동화를 직접 코딩으로 구현하며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함께 키웠다.책의 아날로그 감성과 코딩의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수업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했다.도서관 관계자는 “뮤지컬의 환호성부터 원어민 할머니의 다정한 영어 리딩, 코딩 교실에서 진지하게 몰입했던 순간 모두가 우리 아이들에게 남긴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히 정보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웃음과 청소년의 꿈이 자라는 지혜의 숲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논산미래광장 내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5월 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어린이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소년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