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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군정 성과 점검 및 발전방향 논의
2026-06-29 11: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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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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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챙김 템플스테이’로 정서 회복 효과 확인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추진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2차 프로그램을 지난 5월 9일부터 1박 2일간 수덕사에서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스님과의 차담, 명상, 걷기명상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 고요한 환경과 산사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2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과 불안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중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3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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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거용 오피스텔 재산세 변동 신고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접수한다.오피스텔은 업무시설로 분류돼 건축물분과 토지분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나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하면 저율의 주택분 재산세가 적용된다.다만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며 무주택자는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청약 자격이 제한되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다.또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신고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5일까지 전입세대열람원과 임대차계약서 등 입증서류를 첨부해 우편, 팩스 또는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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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 양성 본격화…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 양성 본격화…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가운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양성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후 변화로 냉난방기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냉난방기 설치 및 유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수료 후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네트워크 연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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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어르신 안전 지키는 ‘안심 보금자리’ 조성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이번 개선 작업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문턱 제거 △노후 조명 교체 등 인지 기능과 신체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예빛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덕산면 첫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대상 어르신 가정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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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대한광복회 항일정신 실천한 김재창 선생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광시면 신흥리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창 선생을 선정하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김재창 선생은 1917년 장두환의 권유로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활동했으며 대한광복회는 군자금 모집과 독립군 양성, 무기 구입, 친일부호 처단 등을 통해 국권 회복을 목표로 활동한 비밀결사단체다.선생은 관내 부호를 대상으로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에 힘쓰며 독립운동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장두환·김한종 등과 함께 대한광복회의 취지에 찬성하는 내용의 포고문을 작성·발송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이후 1918년 대한광복회 조직이 일제에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돼 재판에 회부됐고 1919년 징역 7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군 관계자는 “김재창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군민과 미래세대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선양사업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청사와 관계기관 게시,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2026년 5월 이달의 독립운동가’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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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충청남도 장애인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 이 지난 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쌍의 부부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뜻깊은 백년가약을 맺었다.군에서는 이번 합동 결혼식에 2쌍의 동거부부가 참여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가족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건영종합환경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건영종합환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장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건영종합환경은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와 운반·처리 전문 업체로 지난 2023년 3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4년간 총 8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난 4월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도 자전거를 경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결혼식이 부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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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5월 7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미래센터 2층 요리실과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진로체험 전문강사와 안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업 기초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실습형 교육으로 학생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이해도와 집중력,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작업 수행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시설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결한 실질적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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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숏폼·게임 과몰입 막는다”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들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등 숏폼 콘텐츠와 온라인 게임에 쉽게 노출되면서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 소비에 따른 주의력 저하와 과몰입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특히 스마트폰 사용 문제로 부모 자녀 간 갈등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센터는 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지도 방법과 소통 방안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교육은 오는 5월 19일과 26일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센터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숏폼 및 게임 과몰입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자율적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지도 전략 등이다.또한 3회기에는 1대1개인 상담을 통해 가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도 방안도 지원할 예정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자녀를 단순한 통제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관계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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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농촌마을의 숨은 가치를 찾을 ‘농촌 자원조사원’ 8명 선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아산시 농촌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 활성화를 이끌어갈 ‘2026년 농촌자원조사’조사원을 모집한다.마을의 미래를 그리는 ‘자원조사원’농촌자원조사원은 아산시 행정리 마을 곳곳에 산재한 자원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취합된 자료는 향후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되며 교육 지원 및 컨설팅 등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마을 활성화를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대상 및 지원 자격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다.아산시 농촌마을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히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가능자 △자차 보유 및 운전 가능자를 선발한다.조사업무 유경험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활동 조건 및 혜택 선발된 조사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활동 혜택으로는 아산시 생활임금을 반영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조사 시작 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이 제공된다.접수 방법 및 일정 접수 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31일간이다.지원 방법은 세 가지로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원조사원 신청서는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h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아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마을의 객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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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또한 각 구간 출발 전 김동일 보령시장, 장경수 보령시육상연맹 회장 등 내빈들이 출발 단상에 올라 출발 터치버튼을 직접 눌러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마라톤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노력도 빛났다.경기 중 사고 방지를 위해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철저히 하고 민·관·경이 합동으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협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코스 곳곳에서는 식수 제공 및 다양한 응원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운 레이스에 힘을 북돋웠고 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보령시 관계자는 “머드임해마라톤대회는 스포츠 관광도시 보령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곧 개최될 대표 여름 축제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