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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체육회,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 6억원 확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체육회는 오는 2028년까지 확보한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인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은 천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저강도·저충격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및 낙상 예방, 사회적 고립감 해소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체육회는 지난 11일 두정동 메가박스에서 ‘2026천안 청춘스포츠교실 발대식’을 열고 수강생들과 함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천안시 어르신 생활체육 정책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 누구나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복지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체육회가 지난 11일 두정동 메가박스에서 ‘2026천안 청춘스포츠교실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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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2026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 방안과 관련해 참신한 제안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년 공주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청년·가족 정착 등 인구 유입 정책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정책 △고령 친화 공동체 정책 등 총 3개 분야로 응모자는이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공주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제시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생각함’내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주시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미래전략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이다.심사 결과는 7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공주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실제로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를 이끌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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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산불 조심 기간 막바지까지 ‘산불 제로’ 총력
옥룡동 산불예방교육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옥룡동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단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옥룡동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최근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벌이는 등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옥룡동 관내 산불 발생 건수는 ‘0건’을 기록 중이다.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옥룡동은 방심하지 않고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산불은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옥룡동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남은 기간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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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율방재단과 합동 ‘폭염 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동남구 광덕면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기온 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폭염 대응 행동요령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 그늘, 휴식’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폭염특보 시 건강관리 요령 등을 홍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시간대 실외 작업을 자제할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천안시는 앞으로 무더위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 피해를 줄이려면 주민 스스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여름나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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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후원회는 비누 카네이션을 비롯해 두유 한 박스, 수제 드롭 캔디, 버터쿠키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버이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는 자리”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해 폭넓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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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장항읍은 지난 11일 이유림 씨가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음료 300개, 44만 4천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최근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며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유림 씨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음료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음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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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씨,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1천만원 기탁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씨,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1천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천군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 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초면 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구기창 씨는 시초면 초현리에 거주하다 별세한 고 구재완 씨의 자녀로 평소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시초면 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구기창 씨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고향에 따뜻한 정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건용 후원회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기창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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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 복지기동대, 민·경 합동 독거 장애인 가구 대청소 실시
장항읍 복지기동대, 민·경 합동 독거 장애인 가구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수급자 독거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대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의 사연을 접한 장항읍 복지기동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장항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경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특히 여러 단체가 힘을 모은 덕분에 방대한 양의 청소 작업도 신속하게 마무리됐다.신동국 복지기동대장은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일도 여러 대원이 함께해 준 덕분에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고생해 준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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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 타고 마을 구석구석 건강 배달… 현장 일차의료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와 군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일차의료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단순 진료를 넘어 만성통증 완화와 노쇠 예방을 위한 정기 방문 진료를 병행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농촌 왕진버스는 목면 안심1리 마을회관을 찾았다.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팀은 마을회관에 임시 진료소를 꾸리고 주민들을 맞이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내과·한방 진료 및 상담 △침·약침 치료 △전문 물리치료 △처방 및 투약까지 병원 방문과 동일한 수준의 세심한 ‘원스톱’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아픈 곳을 살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군은 원격협진, 방문보건, 통합돌봄 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필요시에는 복지 부서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공공 서비스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촌 지역에 최적화된 공공의료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문턱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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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실전 같은 대피’…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상황에서의 행동 원칙을 몸소 익혔다.지하 대피소에 집결한 직원은 단순히 대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실습 등 전시 상황에서의 공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내용을 복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재난과 국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된 훈련만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보 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군은 이번 공직자 대상 훈련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향후 민관 합동 대피 훈련으로 그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습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