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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풍세면, 찾아가는 생애전환기 대상자 건강상담
천안시 풍세면, 찾아가는 생애전환기 대상자 건강상담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풍세면은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 변화가 큰 시기인만 65세와 75세 어르신 269명의 건강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풍세면은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건강생활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집중 관리해 지역사회 내 든든한 건강 안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박종구 풍세면장은 “신체적 변화가 큰 시기인 생애전환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건강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풍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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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유관기관 협업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12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극한 호우로 인한 풍서천 제방 붕괴와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토론과 현장 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광덕면 풍서천 일원에서 열린 훈련에는 동남경찰서·소방서 한국전력 등 9개 기관·단체 120여명이 참여했다.시청에서 열린 토론훈련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실무 부서와 관계 기관별 협력 및 조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풍서천 현장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보고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 실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실제 상황 위주의 훈련”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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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복지부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천안시의 통합돌봄 추진 체계와 서비스 연계 현황, 주요 운영 사례를 복지부와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 관계자와 박재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관 등 복지부 관계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로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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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27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27일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 선보여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천안예술의전당의 대표 기획공연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충청권역 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선보이는 관현악 축제다.짧은 연습 기간 내 호흡을 맞춰야 하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명망있는 지휘자와의 밀도 높은 음악적 교류는 참여 예술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이자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번 공연에서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고 글린카의 ‘루슬란과 류드밀라’서곡으로 시작으로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트럼펫 협주곡을 협연한다.소프라노 김순영은 밀양 아리랑과 빌랴의 노래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2부는 드로브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하며 강렬한 리듬과 서정적 선율이 이루어진 대곡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전석 3만원이며 예매 및 문의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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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반려동물 지원으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2동은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하개 건강하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조사 계획’에 발맞춰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성정2동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사료를 지원하며 안부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은 “반려동물을 매개로 대상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접촉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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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게임시설 제공업소 합동점검… 개선여부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12일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 제공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점검을 받은 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사항은 영업자 준수사항과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으로 특히 환전 행위 등 불법사행성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동남구는 법령 위반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해 시정조치를 완료했다.다만 향후 동일하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또는 수사의뢰에 나설 방침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단순히 단속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동일 위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건전한 게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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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장·노인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중앙회·충청남도 새마을회·자문 위원·공주시 새마을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둥구나무 주변 정비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신풍면은 ‘흥’을 주제로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데크 및 평상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특히 둥구나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요리 교실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살피기 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둥구나무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을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음꽃 피는 화흥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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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문화나들이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불당2동은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 문화 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70명과 함께 롯데시네마 천안불당점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 어르신은 “평소에 영화를 보러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다 함께 와서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오승준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번 문화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더 자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난영 불당2동장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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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계룡시·논산계룡교육지원청,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본격 추진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지난 4월 29일 개최된 ‘2026년 정기 1차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에서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부대의견 보고가 통과돼 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심사는 지난 2025년 10월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되며 제시된 부대의견에 대한 추가 보고 절차로 진행됐다.시는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별 세부 면적 산출 근거 보완 △효율적인 운영 비·인력·시설 운영 방안 마련 등 부대의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왔다.이번 보고에서는 복합시설의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실행 가능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은 학교 부지 내에 학생 교육시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 문화·체육 공간, 주차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94억원으로 교육부와 계룡시가 각각 50%씩 분담한다.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2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장, 그룹운동실, 요리실, 멀티미디어실, 주차장 등 다양한 복합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심사 통과로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시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함께 설계 및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동투자심사 부대의견 보고 통과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엄사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여유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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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음편의점’ 운영…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본격 추진
마음편의점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시가족센터,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마음편의점’ 사업은 잠재적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마음편의점’은 공주시 여성회관 내 상담 공간에서 상담사가 주민 상담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공주시가족센터의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또한 방문 주민들이 라면과 즉석밥 등 간편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공주시민 누구나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32회에 걸쳐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6월에는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이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인 ‘색다른 행복, 밸런스 그릇’을 운영하며 7월부터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8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영유아 양성평등 쿠킹클래스’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가온여성회는 7월부터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자기 아트, 비건베이킹,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성 역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특히 ‘마음편의점’ 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