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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도시공사,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진행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서산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당진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총 23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지방공기업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양 기관은 이날 기탁식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공유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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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당진 불교 국가지정 유산 주목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당진시에 있는 불교 국가지정 유산들이 주목받고 있다.당진시에는 국가지정 보물로 지정된 4점의 불교 국가유산이 위치해 있다.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에 소재한 영탑사에는 1964년 보물로 지정된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이 모셔져 있다.불상은 8각형 연꽃무늬의 받침대 위에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이 있고 좌우로 협시보살이 있는 삼존불로 구도와 형태 등에서 고려 불상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특히 1975년 도난을 당해 일본으로 반출되기 전 가까스로 회수하는 등 수난을 겪기도 했으며 지난 2024년 보호각을 별도로 축조해 봉안했다.정미면 수당리에 위치한 안국사지에는 안국사지 석탑과 석조여래삼존입상 등 보물로 지정된 2점의 국가지정 불교유산을 만날 수 있다.안국사지 석탑은 원래 5층 석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2층 이상의 몸돌이 없어져 1층의 몸돌과 지붕돌 위에 234층의 지붕돌이 바로 포개어져 있다.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은 높이가 5m를 넘는 대형불상으로 중앙의 본존불과 좌우의 보살로 구성되어 있다.중앙의 본존불은 머리에 커다란 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으며 불상의 몸은 대형화되었는데 인체의 조형성이 감소되어 네모난 기둥 같은 느낌을 준다.고려시대 충청도 지방에서 유행하던 괴체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 불상이다.이 외에도 고려 후기 능성구씨 4대손인 구예가 창건한 신암사에는 보물 금동여래좌상이 모셔져 있다.탁기연 당진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부처님 오신 날에는 당진에 있는 사찰을 방문해 소중한 불교 국가유산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의 평온함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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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도소득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강화
아산시, 양도소득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안내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양도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누락으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아산세무서와 협조해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비치한다고 밝혔다.부동산, 주식 등을 양도해 양도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별도로 양도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신고·납부 기한은 양도소득세 신고 기한에 2개월을 더한 날까지다.그러나 일부 납세자들은 지방소득세 신고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국세만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아산시는 양도소득세를 신고 기한 내 신고한 납세자들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는 한편 아산세무서에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비치해 세무서를 방문하는 납세자들에게 신고 의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안내문 비치와 함께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병행해 납세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안정선 세정과장은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특히 지방소득세는 국세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세무서와 긴밀히 협조해 지방소득세 신고 누락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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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운행시간 조정 시행
아산시,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운행시간 조정 시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계통 및 시간표를 조정한다.이번 조정은 버스 충전시설 운영 여건과 운행시간 부족 문제,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으며 일부 노선의 기점 변경과 경유지 추가, 운행시간 조정 등이 포함됐다.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990번, 991번, 순환5번, 1000번, 1001번 노선 천안아산역 구간 운행 조정 △100번, 101번, 170번, 171번, 172번, 500번, 501번, 502번, 510번, 511번 노선 기·종점 변경에 따른 노선 및 운행시간 조정 △220번, 301번, 311번, 840번, 970번, 971번 노선 일부 시간 조정 특히 500번대 노선은 친환경 차량 비율 증가로 기존 아산시외버스터미널 내 충전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기·종점이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로 변경된다.이에 따라 전체 운행시간이 늘어나 기존처럼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경유 운행이 어려워지면서 해당 구간은 미경유하게 된다.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류장 안내문 부착과 아산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아산시 대중교통과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및 시간 조정은 시내버스 운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변경된 노선과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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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우량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보급 완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우량 고구마 무병묘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5월 20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호풍미’ 와 ‘소담미’품종의 조직배양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했다.고구마는 병에 감염되거나 퇴화된 묘를 사용할 경우 품질과 수확량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이에 시는 2014년부터 조직배양실을 운영해 무병묘를 생산·증식해 농가에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올해 분양된 ‘호풍미’ 와 ‘소담미’는 당도와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맛과 모양, 수량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특히 ‘호풍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2021년에 개발한 품종으로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고 수확량과 상품성이 뛰어나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무병묘의 보급으로 농가 소득이 10~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서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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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극한호우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연계해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이날 훈련에는 서산시를 비롯해 서산소방서 서산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여성지원민방위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위험지역 예찰활동 및 주민 사전대피 △용장천 월류에 따른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낙뢰로 인한 정전 피해 대응 △차량 침수 및 고립자 구조 △실종자 수색 △응급복구 및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긴급재난문자, 스마트 마을방송,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활용한 상황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긴급구조통제단 간 협업체계를 중점 점검했다.또한 주민 역할 참여자를 투입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고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신속한 주민대피와 인명구조 활동을 실시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은 철저히 보완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과 배수시설 점검, 주민대피체계 정비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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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이음’ 호응… 어르신 건강 돌본다
아산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이음’ 호응… 어르신 건강 돌본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의료·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찾아가는 건강이음’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5년 보건지소·진료소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등록자 분석 결과, 건강상담과 건강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추진됐다.‘찾아가는 건강이음’은 음봉·송악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지난 7일부터 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 중이며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우울 예방 교육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순천향대학교 공공의료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식품영양학과, 스포츠의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웰다잉 교육과 원예치료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신체와 정서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운동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건강이음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터에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현장 전문인력 참여를 강화하는 등 주민 체감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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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주)엘림,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위한 ‘마음봄 사업장’ 협약
아산시보건소-(주)엘림,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위한 ‘마음봄 사업장’ 협약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20일 엘림과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살률이 높은 중장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중심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아산시보건소와 엘림은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살피는 사업장’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아산시보건소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QR 를 통한 정신건강 검진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 및 상담 △정신건강 및 생명 존중 캠페인·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엘림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김관태 엘림 대표이사는 “‘고객의 만족’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만족’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장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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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전통문화와 함께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 성료
홍성군보건소, 전통문화와 함께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마련한 건강도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를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상클래스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보건소와 자치행정과, 홍주향교가 협업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부에서는 이철학 홍주향교 전교의 문화해설과 함께 홍주향교에 담긴 역사와 전통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싱잉볼 명상클래스를 진행했다.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싱잉볼 명상은 참가자들의 깊은 이완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줬으며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극대화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한옥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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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청소년전화 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