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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둔포면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회원 일동은 지난 26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둔포면 취약계층 및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인종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삼영 사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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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상설시장번영회, 상설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가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손잡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상설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홍성상설시장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동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홍성상설시장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홍성상설시장번영회 임흥순 이사장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직 시설과 인프라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임기 동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는 ‘2026년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 중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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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냉방기가 설치된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본격 냉방기 가동에 앞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 필터 정밀 세척과 점검을 실시해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이 단순히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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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 31명 위촉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 31명 위촉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청운대학교 은천관 109호에서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로컬매니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스테이’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를 홍보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체험 서포터즈 ‘로컬매니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학교 재직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로컬매니저를 모집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1명을 선정했다.이날 위촉식은 △로컬매니저 대상 웰컴키트 배부 △위촉장 수여 △전년도 우수 로컬매니저 사례 공유 △사업 개요 및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선정된 로컬매니저들은 앞으로 문화답사와 네트워킹 회의 등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홍성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순돈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홍성의 ‘홍스테이’ 사업을 통해 홍성의 일상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로컬매니저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뜻깊은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로컬 문화체험 지원 사업 ‘홍스테이’관련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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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 본격화
아산시 전통시장,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전통시장이 주차·문화·관광 기능을 두루 갖춘 ‘체류형 상권’ 으로 재도약하는 변화의 물결을 맞고 있다.올해 들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선정,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점심시간 무료주차 도입, 복합지원센터 상가 개장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침체됐던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먼저 주차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내년부터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1·2·3 공영주차장 등 총 6개소의 주차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주차장 내 초음파 센서를 설치해 빈 주차 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하고 시민이 스마트폰 앱이나 웹으로 남은 주차 면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다.차량 번호 자동인식 카메라 교체와 무인 정산 시스템 고도화도 병행된다.지능형 입·출차 시스템이 구축되면 진입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출입구 병목 현상이 완화돼, 5일장이 열릴 때마다 극심한 혼잡을 빚었던 온양온천역 인근 차량 흐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설물 누수 방지와 균열 보수 등 노후 설비 정비도 함께 추진해 안전성도 높인다.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조성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1층 상가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상권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복합지원센터는 운영 방식과 관리위탁 절차를 둘러싼 이견으로 장기간 공실 상태에 머물렀으나, 공설시장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하면서 정상화에 성공했다.시는이 시설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경제 회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 A씨는 “과일과 농산물이 신선해서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데, 복합지원센터와 주차장이 생겨 이용이 편리해졌다”며 “방문 횟수도 늘었고 센터가 활성화되면 더 많은 사람이 찾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스마트 인프라-문화관광 콘텐츠 시너지효과 기대 원도심 상권, 점심 무료주차·축제 연계 소비자 발길 유도 골목 상권의 체질 개선도 속도를 내고 있다.탕정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는 중기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따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색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 사업으로 중기부가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처음 확대한 공모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중해마을에 축제 기반 시설 개선, 연중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관광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상인 주도의 조직력과 관광자원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도 세웠다.소비자의 발길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점심시간대 전통시장 식당가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 등 3개소에서 주중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입차 차량에 한해 1시간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시는 주차요금 부담과 주차난으로 위축됐던 식당가 방문 수요를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불법 노상주차 감소, 교통 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전략도 성과를 냈다.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인근 공영주차장 6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하고 시설 안전점검과 가격표시제·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벌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소비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인프라 개선과 상권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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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과수화상병 ‘생육기 방제 약제’ 무상 지원… 과원 보호 총력
아산시, 과수화상병 ‘생육기 방제 약제’ 무상 지원… 과원 보호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기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감염 시 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말라 죽는 치명적인 식물병이다.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전체 또는 일부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과수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생육기 전염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 농가의 약제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무상 지원을 추진했다.특히 올해는 방제의 신속성과 농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방제비를 본예산에 전액 편성해 안정적인 약제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이며 생육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방제 약제가 공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균은 생육기에감염·전파되거나 월동할 가능성이 높아 적기 방제와 철저한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된 약제는 정해진 시기와 희석배수를 반드시 준수해 살포하고 농작업 시 작업 도구 소독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과원 예찰 과정에서 잎이나 줄기가 검게 변하는 등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예찰 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예찰 인력을 투입해 관내 과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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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적과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농가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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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4개월 만에 이용객 1만 2천 명 돌파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최초의 해양치유시설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올해 1월 12일 정식개관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섰다.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태안만의 독보적인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군민의 발길을 끌고 있다.센터는 염지하수, 피트 등 태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복합 치유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주요 시설은 실내 바데풀과 야외 수치유 시설, 피트 원적외선실,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며 기본 치유 프로그램 외에 두피·페이스·전신 관리 등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센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중이 높은 가운데 최근 단체 연수와 기관 견학 문의도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기존 해수욕 중심의 여름 관광을 보완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많은 관광객과 군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단기간에 이용객 1만 2천 명을 넘어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여 태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기본과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 힐링스테이, 단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시간과 예약 방법, 프로그램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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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문화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야외무대에서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내일을 향한 울림, 찾아가는 ‘새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클래식 음악 공연을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단원들과 찬조 공연팀 ‘라별’응원단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유일원 이용자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예술 참여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소년 단원들은 연주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음악을 매개로 따뜻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이순원 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문화 소외 공간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사회복지법인 유일원 김구 대표이사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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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보건소, 금연 희망자 위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과 직장인 등 금연 희망자를 위해 대학교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에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또한 초기 대면 상담뿐만 아니라 전화 상담을 병행해 총 9회에 걸쳐 체계적인 금연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며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자는 담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도 니코틴 의존으로 인해 금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문 상담과 금연 치료를 병행할 경우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아산시 현재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6.6%로 전년 대비 1.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아산시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아산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금연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