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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참여 줄이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19일 천안시청 로비에서 연말집중모금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금 순회모금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천안시복지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와 기업,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보고 사랑의열매·복지재단 로고 전달, 아너소사이어티가입식, 전달식, 자율모금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순회모금 행사에서는 인셀덤충남아너소사이어티가 1억 2,000만원을 기탁했으며 한일콘크리트 2,000만원, 활림건설 2,000만원,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 1,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8개의 기관·단체가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천안시에 거주 중인 익명의 기부자는 1억원 이상 기부를 통해 ‘아너소사이어티’ 45번째 회원이 됐다.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지역 위기가정,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31일까지 실시한다.
성금 기부 참여는 전화, 지로 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복지정책과 또는 천안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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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성과 공유
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성과 공유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18일 제2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제2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영상 시청, 정책제안서 전달, 분과별 활동 성과 발표, 우수분과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제2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정책참여기구로써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중 △전입 1인가구 청년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집수리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이 천안시의 청년정책으로 반영됐다.
정책네트워크는 각종 행사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선호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정책제안서를 천안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정책제안서는 추후 청년정책 수립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등 분과별 프로젝트와 활동 성과 발표와 우수분과를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제2기 천안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을 격려하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더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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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의 생활체육시설 ‘천안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25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형 생활체육시설 ‘천안반다비체육센터’ 가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19일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천안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 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단체별 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8억 4,000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193.12㎡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수중재활운동실, 다목적체육실, 헬스장, GX실, 상담실, 측정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 부설주차장도 함께 개장했다.
천안시는 시설이용자 편의 증대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330㎡에 주차면 수 55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역량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장애인체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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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주민 건강 걷기 초보 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금산군보건소, 주민 건강 걷기 초보 교실 인기리에 마무리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0월부터 추부문화의집 및 마전지역 일원에서 진행된 주민 건강 걷기 초보 교실이 인기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군민 20여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전문가의 진행으로 걷기의 건강 효능, 올바른 걷기 자세 및 운동 방법 등 기초적인 지식을 학습하고 걷기를 실천했다.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르면 전국 걷기 실천율은 41.6%에 금산군 걷기 실천율은 45.1%이나 추부면의 경우 28.6%로 관내 10개 읍면 중 가장 낮아 이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보건소는 건강 걷기 초보 교실을 통해 걷기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건강 걷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올바른 자세로 걸을 수 있어 호응이 있었다”며 “군민들께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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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 최고수준 입증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 최고수준 입증
[충청25시]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의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잔류농약 분석 항목에서 탁월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국제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진흥원은 463개 성분의 잔류농약 분석 결과 검출된 13개 잔류농약 성분을 제출해 모든 성분의 비교평가 값이 ±0.5 이내로 최고 수준의 결과를 획득해 국제 기준에 맞는 정밀성과 신뢰성을 증명했다.
특히 마이크로뷰타닐 성분은 66개 기관의 평균값과 정확히 일치해 비교평가 값 0.0의 최고 수준의 분석 정확도를 입증했다.
비교평가 값은 분석 결과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2 이내면 양호한 결과이며 0에 가까울수록 더 우수함을 나타낸다.
영국 식품환경영구청의 국제 숙련도 평가는 식품 분석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정부 기관, 대학, 민간 분석 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능력을 평가받는다.
진흥원은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도 이 평가의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또다시 다시 우수한 결과를 얻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분석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이를 통해 향후 금산에서 유통되는 모든 인삼에 대해 안전관리체계를 확보하고 금산 인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의 금산인삼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농업과 소비자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품질 관리가 이뤄져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한 인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선다는 복안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의 우수한 성과는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며 “이를 통해 금산에서 유통되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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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투어, 만족도 94.2%·추천 98.8%
천안시티투어, 만족도 94.2%·추천 98.8%
[충청25시] 천안시는 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94%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시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시티투어 이용객 4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2.3%가 ‘매우 만족’, 31.9%가 ‘만족’ 으로 답하면서 94.2%의 만족도를 보였다.
천안 시티투어 추천 의향 질문에는 응답자의 98.8%가 추천 의향을 밝혔다.
이용객 성별은 여성이 66.2%로 남성 33.8%보다 많았다.
이용객 연령은 60대 이상이 50.5%로 가장 많았고 30~40대 23.6%, 50대 16.2%, 20대 이하 9.7% 등의 순이었다.
거주지는 서울·경기·인천이 44.2%를 차지했고 천안 거주자 36.1%, 대전·세종·충청·강원 12%, 부산·경상·제주 7%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3회 이상 방문경험자가 50.7%로 집계됐으며 처음 방문한 이용객은 28.5%를 기록했다.
시티투어를 알게 된 경로는 지인을 통한 경우가 37.3%, 천안시 누리집 25.7%, 기타 17.8%, 누리소통망 13.4%, 인터넷카페 5.8%로 뒤를 이었다.
천안을 방문할 때 전철 등 열차를 이용한 이용객이 41.6%로 가장 많았으며 자가용 26.8%, 기타 21.7%, 고속·시외버스 7.1% 등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92.6%는 코스별 시간 배분 적절 여부는 적절하다고 답했다.
시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는 이용객 수요에 발맞춰 코스의 다변화를 시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연령·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코스 개발을 통해 내년 3월부터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향후, 연령과 거주지에 대한 세분된 마케팅과 코스 다변화로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시티투어 재방문율과 지인 추천 비율도 함께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설문조사는 시티투어 탑승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종이 설문 외에 큐알코드 설문을 추가 병행하면서 지난해 대비 응답자 수가 42.5% 증가했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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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전담요양시설 건립 신중 검토 결정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이 공립치매전담요양시설 건립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 방침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4년 11월 30일 기준 27.17%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와 100세 시대의 도래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아울러 치매 당사자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의 경제적, 육체적 부담 경감을 위해 노인요양시설은 필요하다.
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요양시설 확충 국고보조금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나 △지역사회 여론 △요양시설 입지 선정 △지자체 기능보강사업 패널티 등을 고려해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건립 시기를 조정하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2025년 국고보조금지원사업 참여를 불가피하게 포기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군은 향후 △자치단체 재정 안정성 △지역 장기요양시설의 공실율 △지역사회 공감대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치매전담요양시설 건립을 재추진할 방침이다.
비록 시기가 늦어질 수 있지만, 신중하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적의 시기와 조건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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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충남 탄소중립생활실천단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시행 중인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19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제2회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에서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충청남도 탄소중립생활실천단은 ‘2045 충청남도 탄소중립'을 목표로 도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7월 충남도 15개 시·군에서 공공기관 22개, 교육기관 39개, 민간기업·단체 54개 등 132개 실천단이 창설됐으며 계룡시에서는 계룡시청소년별마루센터, 계룡문화원 등이 실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별마루센터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로 청소년어울림마당 환경체험부스 환경 캠페인 환경 OX퀴즈 충남형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없슈’ 홍보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별마루센터는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캠페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 새활용 프로젝트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비전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별마루센터가 지역청소년과 함께 하는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단체 삼동청소년회가 계룡시로부터 2024년 3월부터 수탁운영하고 있는 별마루센터는 지속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청소년 환경 동아리와 청소년 환경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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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나서
계룡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나서
[충청25시] 계룡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한 계룡역 추가출입구 설치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광역철도 계룡역 추가출입구 설치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관련해 계룡시에서 시행하는 계룡역 환승센터와 계룡역을 증축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계룡역에 지상 2층 선상연결통로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전기 및 통신설비 구축 등에 사업비 38억여 원을 투자해 계룡시의 위탁으로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효율적 환승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에 적극 협조할 예정으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을 광역철도 사업 일정에 맞추어 적기에 조성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와 계룡역 환승센터가 예정대로 추진되면 시민들의 광역철도 교통편의 향상에 따라 지역발전과 인구유입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계룡역과 인접한 두계천을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은 물론 계룡역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지역명소로 조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종호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충청권 광역철도가 적기에 개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시는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와 계룡역 환승센터가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철도공단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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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촌체험관광연구회, 연말총회 및 과제교육 진행
예산군농촌체험관광연구회, 연말총회 및 과제교육 진행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오가면 오감오촌커뮤니티센터에서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연말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총회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활동결과 및 감사보고와 회원 간 정보 공유, 과제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최병수 강사로부터 체험농장 운영 시 활용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기법을 교육받고 예산전통옹기 강현숙 대표와 옹기 쟁반 만들기를 실습했다.
올해 농촌체험관광연구회는 △농촌체험농장 역량강화 교육 4회 △농장자원활용 팜파티 2회 △체험농장 홍보 감성카드 5,000부 제작 △체험농장 홍보 활동 2회 △선진지견학 1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제13회 충남 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 행사에는 10개 체험농장이 참여해 감성 카드를 활용한 홍보활동과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사과·토마토 탕후루’를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시식 행사를 진행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구회 회원의 능력 배양을 위해 체험 콘텐츠 다양화를 도모하고 농촌 체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