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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서천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개회 열고 8일간 일정 돌입
[충청25시] 서천군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0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32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출석 답변 요구의 건 △2024년도 3분기 예비비 지출 내역 보고 △서천군 민간위탁 운영성과평가 결과보고를 심의했다.
또한 같은 날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지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2025년 서천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문화시설 관리위탁 동의안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및 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서천 군관리계획 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불법광고물 철거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폐기물종량제 규격봉투 등 공급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산림사업의 관리업무대행 수수료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천 군사지구 공원조성계획 결정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했다.
또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공무원 출석 답변을 통해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한 서천군의 주요 정책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바람직한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의장은 “군수님과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과 제안에 대해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은 물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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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샤인머스캣 3천5백만원 상당 ‘대만으로 수출’
서산시, 샤인머스캣 3천5백만원 상당 ‘대만으로 수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4일 운산면 전주성 농가에서 재배한 3천5백만원 상당의 샤인머스캣 3톤이 대만으로 수출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전주성 농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성 농가에서 선적식을 개최해 수출을 기념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농가의 대만 수출은 세 번째로 수출될 샤인머스캣은 이날 오후 출고됐으며 부산항을 통해 선적될 예정이다.
서산시의 샤인머스캣은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동남아시아 국가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현지 시장 및 구매자와의 협력 강화로 향후 수출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의 샤인머스캣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아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특히 동남아시아에서는 선물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시는 수출 시 당도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해 샤인머스캣의 고품질, 명품화 이미지를 높이고 수출을 위한 포장재 등을 지원해 농가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농가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명품 샤인머스캣을 비롯한 관내 우수 농식품 수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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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충청25시]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지난 1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및 개인의 업적을 기리고 알려 우리 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은 제9대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부의장에 당선됐고 특히 2024년 서천군의회 서천군 재정진단을 통한 재정 건전화 방안 연구모임의 대표의원을 맡아 서천군의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 실효적 개선책을 발굴에 이바지했다.
또한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 의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9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에 당선된 바 있다.
김아진 부의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더 가까이에서 주민을 위한 의정 생활을 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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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신한은행, 상생형 배달앱 ‘땡겨요’업무협약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11일 신한은행과 보령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배달앱‘땡겨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높은 중개수수료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확대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땡겨요’는 타 배달앱 대비 저렴한 수수료만 내면 입점수수료, 월 이용료, 광고비 등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에서는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의 결제수단 도입 및 상생형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보령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이용 가능한 ‘땡겨요’는 사업추진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김동일 시장은 “나날이 물가가 상승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어 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땡겨요’앱을 통해 보령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짐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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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예산군,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 성료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 주관으로 관내 문해교실 학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1부 행사로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모범문해교사 시상, 백일장 대회 공모 수상작 전달 등이 이뤄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한글골든벨, 수학왕 선발대회, 마술쇼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14회 예산군 문해한마당에서는 부대행사로 즉석사진 찍기, 디지털 배움터 체험, 건강상담코너,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 활동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문해학습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해진 한국문해교육협회 예산지부장은 “비문해자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학습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예산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산군 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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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한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예방 및 사업장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및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담당자에게 산업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재해 발생 시 조치 등에 관한 사항을 교육해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유호진 본부장을 초빙해 △도급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조치 △관리감독자의 업무와 역할 △온열질환의 이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개선하며 매주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 보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 8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감독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갖고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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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아산시,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황리 종료
[충청25시]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가 방문객 8만 6,0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는 추수 후 짚과 풀로 초가이엉을 얹고 농촌 생활 용구를 만들던 옛 전통을 계승하고 관혼상제를 재현하는 문화제로 오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첫날 개막식에서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는 '락음국악단'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 줄타기, ‘에스플라바’의 국악비보잉공연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전국 유림 한시 백일장 대회, 제2회 아산시민 짚풀짜기 경연대회 등이 펼쳐졌으며 셋째 날 에는 ‘제1회 전국 농악 페스티벌’과 ‘제1회 전국 짚풀공예 경진대회’, 전통 상여행렬 재현, 불천위제 재현 등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전통 방식의 추수를 체험하는 ‘전통 벼베기 체험행사’ 가 열린 외암마을 들녘에는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벤 뒤 지게에 지고 옮겨 호롱기, 벼훑이, 절구 등 전통 농기구로 탈곡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또 축제 내내 외암마을 및 저잣거리 일원에서는 △벼베기 체험 △짚풀 전시·체험 프로그램 △민속체험 한마당 △가마솥밥 해먹기 △짚공차기·짚신 체험 △짚물고기 낚시 △누에고치 짚꽃다발 만들기 △전통 장 담그기 △달고나 체험 △향주머니 만들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들은 짚풀놀이터에서 △짚풀미끄럼틀 △징검다리 △사다리출렁다리 △짚공차기 등을 즐기며 주말 축제장을 만끽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 A씨는 “500년 전통의 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놀랐다”며 “전통체험은 물론,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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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아산시새마을회, 온기 가득 ‘사랑의 반찬 나눔
[충청25시] 아산시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아산시 용화동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7개 읍면동 부녀회장, 협의회장과 회원 약 60 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 열무김치와 미역튀각, 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밑반찬과 라면을 17개 읍면동별 1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250박스를 전달했다.
김동수 회장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바쁜 10월에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새마을회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고 아침 이른 시간부터 나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아산시 지역사회에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매년 2~3회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오늘 행사는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반찬 나눔 행사로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지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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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지역경제 살리는 손님맞이 준비해야”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방문의 해’를 대비한 손님맞이가 실질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열린 ‘제23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와 ‘현충사 달빛야행’을 언급한 뒤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도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적인 효과와 소상공인들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숙박업, 요식업 등 지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외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숙박은 하는지, 안 되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도 부족하다.
현실적인 금액이 되도록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하는 등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제의 성공을 집객 실적과 흥행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지역경제 기여도를 분석해 실질적인 경제효과가 부족하다면 개선하도록 주력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특히 조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아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단순한 선언 행사에 그치면 안 되고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님맞이를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숙박업, 요식업 등 범시민적 활동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아산방문의 해’ 가 첫 단추를 제대로 낄 수 있도록 읍면동에서도 선포식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시민과 지역의 리더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도 덧붙였다.
조 권한대행은 또 간부회의 방식에 대해 “회의자료에 심도 있는 정책을 앞으로 포진하고 단순 보고나 공유사항은 뒤쪽으로 배치해달라”며 “실·국뿐 아니라 산하기관도 중요사안은 보고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보고보다는 토론 위주로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 밖에도 조 권한대행은 △국가 초순수 플랫폼센터 관계기관 회의 준비 철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동향 주시 △김치나눔행사 배추수급 등 관계부서 협업 등을 지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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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아산시,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성황리에 종료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에서 지난 12일부터 2일간 열린 ‘2024년 현충사 달빛야행’ 이 6만여명이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공연, 체험프로그램, 경관조명과 함께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등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일 현충사 활터에서 달빛음악제를 시작으로 막을 연 축제는 충무문 앞에서 펼쳐진 뮤지컬 ‘필사즉생’, ‘국악의 향연’, ‘미디어아트’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1,000여 석을 채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뮤지컬 필사즉생'은 아산시에서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참혹했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을 다뤘다.
둘째 날 13일은 가곡과 아리아의 밤, 핸드펜 모던 트리오의 빛의 선물 등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현충사 경내 잔디밭과 구 현충사 앞에선 △광섬유 LED 머리핀 △편광 비 △아크릴 무드등 △LED 한지등 △야광봉 장신구 △빛과 색의 세계 △반짝반짝 전통놀이 △빛으로 그림그리기 △샌드아트 △야광 별자리 키링 △에코백 만들기 △반짝반짝 그립톡 빛나게 꾸며요 △전통 캐리커쳐 △레고아트 △전통 보자기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현충사 연못, 다리, 반송 등 곳곳에 수놓은 야간경관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은 “밤의 현충사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며 “뮤지컬 필사즉생, 미디어아트, 국악의 밤, 가곡과 아리아의 밤 등 많은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덕분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고 말했다.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