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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 열어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 열어
[충청25시]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여성커뮤니티센터는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원예 관리사 양성 등 취·창업 교육 △‘원데이클래스’ 등 교육·문화 △ 음악·미술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커뮤니티데이’는 △앙상블 여운의 식전 공연 △기념식 및 성과 보고 △여성 CEO 4명의 창업 토크콘서트 △체험행사 △동아리 작품 전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서원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기념사를 통해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여성 역량 강화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호서대학교의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여성커뮤니티센터에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우리 시 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여성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취·창업 교육과 교육·문화, 동아리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아키비스트 특강 ‘미디어를 활용한 기록’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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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산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2024 아산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8월부터 운영한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13일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갱년기 건강관리 및 영양교육 △보건소 한의과 진료 연계 △대한체육회 연계 국학기공체조 △심리안정을 위한 가죽 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 전용 ‘걷쥬 챌린지’ 와 ‘밴드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올리브유 시음, 당근라페 만들기 등 영양 실습 교육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진행돼 호응도를 높였다.
사업 전후로는 △갱년기 증상 척도 △건강 지식·행태 변화 △대사증후군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 변화 확인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법 상담을 제공하고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프로그램 참가들은 “처음 접해본 운동이었지만 유연성도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졌다”며 “평소 알지 못했던 운동 방법과 음식 조리법을 알게 되어 새로웠고 배운 내용을 집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중년 세대가 갱년기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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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중해마을 축제, 차 없는 거리에서 즐긴 이국적인 하루
아산시 지중해마을 축제, 차 없는 거리에서 즐긴 이국적인 하루
[충청25시]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열린 문화축제가 1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역대 가장 포근한 11월 중순 날씨를 기록한 이날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며 하루 동안 1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다.
지중해마을은 아산시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이주가 결정된 탕정면 명암리 주민들의 집단 이주를 위해 조성된 마을이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 등 유럽 지중해풍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번 축제는 지중해마을 테마에 맞춰 마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면서 와인잔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드림캐처 만들기, 캘리그래피, 초콜릿 만들기 등 체험 코너는 큰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마감됐다.
또 메인 행사인 팔씨름 헤라클레스 선발대회를 비롯해 유럽풍 빈티지 소품 플리마켓, 올림포스 의상 인생네컷 등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별히 이번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진행됐다.
거리는 차 대신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 올림포스 신 의상을 입은 아산시 캐릭터 온양이·온궁이로 채워졌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안전하게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지중해마을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인파가 한 곳에 집중되지 않아 한결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로 진행될 수 있었다.
은 물론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아산시 최대의 마을 축제”며 “지중해마을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는 12월 22일 지중해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며 “12월 크리스마스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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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역·영인IC 개통, 아산시 서북부 광역교통망 혁신…'베이밸리 메가시티' 성장 가속화
인주역·영인IC 개통, 아산시 서북부 광역교통망 혁신…'베이밸리 메가시티' 성장 가속화
[충청25시] 아산시 서북부가 충청권과 수도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인주역과 영인IC 개통을 비롯해 서해선과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아산시 서북부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기 때문이다.
지난 2일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3개 노선이 동시 개통하면서 서해안 철도시대가 열렸다.
함께 문을 연 인주역에서는 서해선·포승평택선 운행이 시작됐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서화성역을 출발해 인주역을 거쳐 홍성역까지 연결되며 하루 8회 운행된다.
포승평택선은 홍성에서 출발해 예산역, 온양온천역, 아산역, 천안역, 평택역, 인주역 등을 거쳐 홍성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다.
하루 6회 운행된다.
인주역에서 포승평택선을 이용하면 장항선, KTX, SRT로의 환승이 용이하다.
서해선 개통은 아산시 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우선 2026년 3월 신안산선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되면 홍성역~고양 대곡역 구간에 시속 250km급 KTX-이음이 투입된다.
KTX-이음은 서울 지하철 5개 노선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에도 정차할 예정이어서 수도권과의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이어 서울역과 용산역까지 연결하는 '서해선 KTX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주역에서 서울역과 용산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12월 9일 부분 개통을 앞둔 서부내륙고속도로 역시 아산시 서북부 교통망 발전을 이끌 또 하나의 호재다.
전북 익산시 익산JC에서 경기도 평택시 안중IC까지 연결되는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과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서해대교 정체 해소를 위해 건설됐다.
평택~부여 구간이 1단계로 개통되며 부여~익산 구간은 2034년 개통 예정이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북쪽으로는 수원~광명, 서수원~의왕 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안·당진-영덕·서천-공주 고속도로와의 연결로 충남 내 이동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단계 구간인 부여~익산까지 모두 개통되면 호남권으로의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아산시 구간 나들목은 영인면에 설치된다.
아산시 서북부권 교통인프라가 확장된 만큼 이 지역을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중심 물류 기지이자 산업단지로 육성하려는 시의 계획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내 최대 자동차 수출항인 평택항과 가까운 인주면을 중심으로 기업투자와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주면에서는 총 181만㎡ 규모의 인주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일부 사전 분양을 통해 대상, 사조 등 국내 중견 기업들이 입주 희망 의사를 밝혔다.
전체 산업시설 용지의 70%가 분양 완료된 상태로 추가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인주일반산업단지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위치한 2공구에도 대기업, 협력사 및 다양한 기업들의 입주와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산업단지 개발은 아산시 서북부의 경제 성장을 더욱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서북부권이 경기도 생활권으로 연결된 만큼,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이 지역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된 공세리성당을 비롯해, 산 정상에서 서해와 삽교호·아산만방조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영인산, 선장포노을공원, 피나클랜드 수목원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도고온천, 아산온천, 온양온천 등 아산시의 자랑인 3대 온천지구와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이순신장군묘, 장영실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인주역과 영인IC 개통으로 아산시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핵심 지역이자 수도권 관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시는 이번 교통망 확장을 계기로 동서지역 간 개발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통인프라 확장과 산업단지 개발,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산시 서북부를 대한민국의 중심 산업·물류·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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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전기차 생산 중심‥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방문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전기차 생산 중심‥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방문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15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방문해 이기수 공장장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조 권한대행은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그 중심에 아산공장이 큰 역할을 담당해 아산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며 “지역 주민, 단체,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올해 11월 2일부터 서해선 인주역이 개통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을 포함한 아산 서북부권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변 진입도로의 확장 공사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기수 아산공장장은 “국제 정세의 변화와 자동차 산업의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아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 설립해 면적 약 180만㎡의 대규모 공장에 3,8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약 30만 대를 생산하고 있다.
생산 차종은 쏘나타, 그랜저, 아이오닉6이며 올해 12월부터는 아이오닉9 차량도 생산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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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아산시, 제6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한 ‘2024년 제6회 공공분야 드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등 총 4개 분야에서 전국 44개 팀, 140명에 달하는 드론 전문가들이 참가해 드론 임무 수행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의 기량을 겨뤘다.
아산시 토지관리과가 참여한 지적조사 분야에는 전국의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출전해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제작과 대상지 지상기준점의 좌표값과 일부 면적을 구하는 것으로 경쟁했으며 아산시는 드론측량기술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2021년도부터 드론운영 전담 조직을 구성해 공공분야 드론 행정 협업, 지적재조사 측량 등 드론을 다양하게 활용해왔다”며 “앞으로도 드론측량기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측량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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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주민 복지증진 위한 내년도 시책 발굴 총력
태안군, 주민 복지증진 위한 내년도 시책 발굴 총력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 평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와 2024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실적 보고 2024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황 및 실적보고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이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한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잠재적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내년도 각종 복지시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됐으며 총 25명의 위원이 현재 활동 중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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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가정 유대감 강화 위한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운영
태안군, 취약가정 유대감 강화 위한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운영
[충청25시] 태안군이 관내 위기가정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특별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 및 그 가족 등 총 30가정 60명을 대상으로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드림스타트 요리교실’을 개최키로 하고 토요일인 지난 16일 관내 한 요리학원에서 15가정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공유하고 자아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요리 및 시식과 음식 나눔 등이 진행된다.
군은 이달 초 △양육자가 요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양육자의 경제활동으로 아동 결식이 우려되는 가정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첫날인 16일 총 30명의 참여자들은 돼지갈비찜과 홍진미채 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등을 직접 요리하며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
군은 이번 요리교실이 가족 간 상호작용과 친밀감을 높이고 아동의 신체적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요리교실은 가족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맛보고 나누며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는 30일 진행되는 2차 요리교실도 잘 준비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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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홍성, ‘2024 평생학습 한마당’ 성황리 개최
평생학습도시 홍성, ‘2024 평생학습 한마당’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성군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2024년 홍성군 평생학습 한마당’ 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40곳과 군민 1,000여명이 참여해 그간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홍성군 평생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그동안 지역민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문화예술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 캐리커처 이벤트, 어린이 인형극 ‘삼년고개’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지은 씨는 “그동안 홍성군에 이렇게 다양한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줄 몰랐다”며“특히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활기찬 홍성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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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바비큐축제로 지역상권 후광 효과 ‘함박웃음’
‘홍성’ 바비큐축제로 지역상권 후광 효과 ‘함박웃음’
[충청25시] 이용록 홍성군수의 민선8기 핵심사업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2회째를 맞은 가운데 관광객 55만명과 인근 상가 매출 6배 증가를 기록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에서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된 제2회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첫날 악천우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55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인근 상가의 상인들이 매출액 상승으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축제장 인근에서 GS편의점 뉴홍성군청점을 운영하는 김민철 씨는 “축제기간 매출이 평상시 대비 6배까지 올랐고 손님이 너무 많아서 아르바이트생 2명을 채용했는데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바비큐축제답게 가장 많이 판매된 물품은 맥주와 소주, 음료수가 주를 이뤘다”며“구름인파가 몰리며 체감상 지난해 2배 이상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천북집 김홍기 대표는 “이번 축제는 홍성군민이 아닌 외부 관광객들이 유입된 것이 가장 좋았던 점이고 매출도 많이 올랐다”며“인근 지역 장사하시는 분들은 이번 축제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내년에는 김좌진장군오거리 방향과 월산상가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축제가 되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홍성읍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축제 기간 홍성상설시장에서 운영한 ‘홍성상설시장 고기 굽는 날’ 행사와 청년·상인들의 먹거리존을 축제 기간이 아닌 평상시에도 주말에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한 사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명동상가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개신화 대표는 “바비큐축제와 함께 추진한 ‘명동상가 리어카데이’의 리어카 플리마켓과 상가 내 할인행사에 외부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며 평소보다 매출이 3배 이상 늘어났다”며“내년에도 올해만큼만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의 후광 효과를 누린 것은 인근 상가뿐만이 아니다.
한우&한돈존에서 홍성 한우와 한돈을 판매한 홍성축협과 홍성농협, 구항농협, 관내 한돈업체 또한 함박웃음을 지었다.
축제 3일 동안 홍성축협, 홍성농협, 구항농협의 한우 판매액은 일 평균 2,500만원에 달하며 축제 전 1일 판매량에 비해 3배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판매된 한돈 꾸러미세트는 7,990세트로 4억 3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홍성군은 지난해 대중교통과 숙박업소 매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은 만큼 올해는 고속버스의 경우 증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장항선철도 매진, 홍성읍 숙박업소 매진에 이어 광천읍, 인근 덕산과 예산까지 숙박업소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홍성을 찾았다.
또한, 지역대학인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외부 방문객을 위한 무료 카라반 캠핑장을 운영해 개인 카라반 소지자에 한해 50개 사이트를 제공하고 노지캠핑장 10개도 추가 지원했다.
김포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선종형 씨는 “지난해 숙박으로 어려움을 겪어 올해는 캠핑카를 끌고왔다”며“캠핑과 바비큐는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며“축제도 즐기고 캠핑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축제장 주변 2km에 5만여명이 밀집된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구급차가 운행되지 않았을 정도로 질서유지에 협조 해주신 55만명의 관광객에게 감사드리며 2025년은 바비큐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볼거리 제공과 홍성읍 전역이 축제의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축제방향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 부회장이 직접 홍성을 찾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이용록 군수와 한미 간 바비큐축제 교류를 공식화한 만큼 2025년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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