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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보령시보건소,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요실금 의료비 지원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4년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요실금 진단을 받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요실금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요로계에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증상의 악화 예방이 중요하므로 적기에 치료 받아야 한다.
의료비 지원범위는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요실금 치료 관련 2024년에 발생한 의료비 본인부담금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외적으로 인공요도괄약근수술이나 천수신경조절술 등 고가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 연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요실금 의료비 지원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령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요실금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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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설치 사업으로 농·어촌부터 해안까지 시민 안전 강화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CCTV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마을부터 해안가까지 다양한 지역과 상황에 맞춰 12억 5,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05개소에 156대의 CCTV를 설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1마을 1 CCTV 설치 7개소 △방범용 CCTV 설치 32개소 △등산로 CCTV 3개소 △해안안전 CCTV 설치 3개소 △대천항·오천항 실시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 구축 3개소 △ 비상벨 시인성 개선 20개소 등이 있다.
시는 방범용 CCTV를 여성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여성안심 귀갓길 12개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범죄 취약지역 10개소에는 Pre-CAS 기반으로 CCTV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영상 분석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범죄 예방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대천항 및 오천항에 선박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열화상카메라 및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적용한 실시간 안전사고 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해상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는 2015년 CCTV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한 이후 모두 CCTV 2712대를 설치해 관리·운영 중이며 20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관제를 통해 빈틈없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안전 인프라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에 설치된 CCTV가 범죄 예방과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적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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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철 취약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서산시, 겨울철 취약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겨울철을 맞아 폭설 등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취약 건축물 32개소를 대상으로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건축물은 PEB 공법이 사용된 건축물이며 해당 공법은 철골 부재 사용을 최소화해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나 추가 하중에 취약하다.
시는 점검 기간 △지붕 마감재 변형 여부 △철골 구조물 부식 및 변형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침하 등에 따른 구조물 위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물의 관리 주체에게 폭설 시 건축물 유지관리 방법과 건축물 붕괴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현장점검 후 안전에 대한 경미한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예정이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경우 안전조치 후 시정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사전에 재난·재해에 미리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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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양성 ‘전문 직무교육 지원’
서산시,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양성 ‘전문 직무교육 지원’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올해 9월 신규 임용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 직무교육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위탁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내년 5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들은 총 26주 동안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이론교육과 임상실습을 하고 배치 예정 지역 내 보건진료소에서 현장 실습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공무원의 기본 소양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일차 응급 진료 등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받게 된다.
시는 교육생들의 위탁 교육비를 지급해 보건진료전담공원으로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 등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관내 의료 취약지 보건진료소에서 시민의 건강을 일차적으로 책임지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양성을 적극 지원해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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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정
서산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선정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5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4년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의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2회 외부 기관에 의한 전화친절도 평가와 시민의 추천 등을 거쳐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서산시장 표창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하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일자리경제과 한조은 주무관, 주택과 김윤식 주무관, 성연면 김현경 주무관, 석남동 복하은 주무관이다.
이들은 지역경제, 불법건축물 지도단속, 산업, 민원 업무 등 각자의 업무를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수행해 민원 서비스 수준의 향상에 이바지했다.
표창장 수여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절공무원을 칭찬하고 격려했으며 이들의 민원 처리 고충에 대해 공감하고 효율적이고 친절한 민원 처리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공무원들의 친절은 서산시 행정의 얼굴이다”며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친절히 민원을 처리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공무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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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아산시, ‘아동학대 예방주간’…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
[충청25시] 아산시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은행나무길에서 민관합동 아동학대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긍정 양육문화 실천 및 확산을 주제로 △긍정양육 부모교육과 실천참여 다짐 및 서명 △가족들과 TALK 소통하며 미니게임 참여 △가족들과 TO U 순간포착 네컷 사진촬영 △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 배포 등의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특히 아이들과 긍정적인 양육에 대해 다짐하며 서명하는 순간이 매우 뜻깊게 느껴졌고 게임과 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끼리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11월 19일은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긍정양육의 필요성을 알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아동권리 증진 및 학대 예방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긍정양육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안아줌 양육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보호아동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 재발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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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성황리에 마쳐
아산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 성황리에 마쳐
[충청25시] 아산시가 농가의 일손을 덜기 위해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도입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을 지난 11~13일 3일간 성황리에 마쳤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아산시는 관내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의 국가에서 총 330명을 모집했다.
한편 시는 지난 9~10월 17개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마친 결과 118 농가에서 580명의 인력을 요청받았다.
580명 중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의 재입국 추천 방식으로 재고용될 인원은 약 300명이며 나머지 280명은 3일간 모집된 330명 중에서 선발해 각 농가에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인원은 매년 2배씩 증가하는 추세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히며 “농가가 만족하는 인력 투입으로 적기 영농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아산시는 지난 6일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계획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으며 12월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내년 2월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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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3일 아산시먹거리재단 회의실에서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이 올해 3월 29일 자로 시행됨에 따라 전국 139개 시군에선 10년 주기의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2025년까지 수립해야 한다.
이에 아산시는 충남연구원을 용역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자체 실정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등에 적극 대응하고 재생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농촌다움 회복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이승희 도고면장 외 8개 읍·면 산업개발팀장과, 아산시의회 이기애, 박효진, 김희영 의원, 이상득 아산시먹거리재단 상임이사,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민환 농정과장은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환경·생태 보호를 위한 각종 특화 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읍·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아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을 체결해 서남부생활권인 염치, 송악, 선장, 도고에 △‘23~’ 27년까지 총사업비 240억원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3~’ 27년까지 총사업비 19억원의 시군역량강화사업 △‘23~27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의 선장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2024년 총사업비 38억원의 충남형마을만들기 사업을 염치, 배방, 송악, 둔포, 선장, 신창 6개 읍·면 11개 지역에서 추진하는 등 농촌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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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아산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 성료
[충청25시] '2024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이 지난 16일 아산·천안 생활체육인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산시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교류전은 게이트볼, 배드민턴, 볼링, 축구, 테니스 5개 종목에 총 6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양 도시 간의 화합과 교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아산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과 천안은 인접한 지역으로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생활체육 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가 상호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발전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체육 행사를 계기로 두 도시가 우호를 증진하고 긴밀한 협력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천안 생활체육 교류전'은 2015년 양 시의 생활권 행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시작되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양 지역 주민들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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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키움, 고위험·위기가구 동절기 특별보호 대책 실시
아산시 행복키움, 고위험·위기가구 동절기 특별보호 대책 실시
[충청25시] 아산시가 고위험·위기가구의 안전사고 예방 및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한 ‘행복키움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9개 협업기관에서 위기가구로 사례관리 중인 세대의 난방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181세대를 선정해 가구별 난방유형에 따라 난방유, 전기장판, 겨울이불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안전망이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조차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소중한 지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후조치가 아닌 예방적 복지를 실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14년을 시작으로 11년째 ‘행복키움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계절변화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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