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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28일까지 신청 접수
아산시, 2025년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28일까지 신청 접수
[충청25시] 아산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하며 건축물에 슬레이트가 있으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해체·제거·처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창고·축사 및 이번에 개정되어 추가된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은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개량·신축에 소요 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연면적 150㎡이하의 단독주택을 건축하려는 세대주로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노후주택 개량 희망자 등이다.
신청은 건물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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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3일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갑질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순신종합운동장 1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선수단 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인권 보호 및 건전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인권강사협회 이사 겸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스포츠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및 성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갑질 및 성폭력의 종류, 신고 시스템 활용법, 사건 처리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훈련하고 경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갑질과 성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선수단 및 지도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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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 설문조사 실시
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 설문조사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및 군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2024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대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일정기간을 정해 재난이나 각종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조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예정된 ‘2025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할 시설물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 점검 대상시설 선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홍성군민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꼭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설로 △노후주택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공사현장 △전통시장 △요양시설 △공장시설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 홍성군민들은 △목조건축물 △공원 △마을회관 등의 의견을 내놨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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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홍성군보건소,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 프로그램 강사 13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늘 17일부터 마을별 신체활동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관내 전체 11개 읍·면 가운데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27개 마을을 최종 선정해, 주 2회 8주간 각 마을 경로당에서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마을주민의 건강요구도를 반영해 마을별 건강체조, 시니어댄스, 노르딕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마을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해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해지는 시간을 갖게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건강행태조사 △만성질환예방관리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임현영 건강증진과장은 “청춘드림 운동교실을 통해 일상생활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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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주변 식품·유해환경 단속 실시
홍성군, 학교주변 식품·유해환경 단속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보호 및 안전한 학교 주변환경 조성을 위해 PC방, 노래방, 학교 주변 식품업소 등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영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성군과 충청남도 및 타 시·군 특사경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2월 26일까지 청소년 불법 고용, 출입제한, 학교인근 식품안전에 대한 불법 사항을 집중 점검 및 단속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및 점검 사항으로는 △부정·불량식품 등 유통 제조·판매 △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미표시 식품 판매 △식품 조리·판매 시설 위생관리 △청소년 유해업소의 출입·고용제한 표시 여부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금지표지 부착 여부 등이다.
군은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위법 행위 재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관련 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르면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기거나 출입·고용 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등을 구매해 제공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현기 안전관리과장은 “새 학기를 맞이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단속할 계획이며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청소년 보호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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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사과 전정작업 유의 당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사과 전정작업 유의 당부
[충청25시] 홍성군은 올해 1월까지의 관내 과수원 현장조사 결과 꽃눈 분화율이 평년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겨울철 가지치기 작업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19일을 기준해 사과 꽃눈분화율이 만생종인 후지와 조생종인 홍로의 경우 각각 평년보다 8%, 4% 낮은 56%, 64%로 나타나 수확량 감소가 우려된다.
꽃눈 분화율은 식물이 과실을 맺는 데 중요한 지표로 날씨와 재배관리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과의 경우 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면 수확량 감소가 문제가 되므로 가지치기를 할 때 열매가지를 많이 남겨야 평년 수준의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 담당부서에는 “동계 전정작업은 한 해 과수원 수익과 직결되는 것”이라며 “과수화상병 전염원 제거를 위해 농가를 주기적으로 순회점검하고 있으니, 꽃눈 분화율에 따른 수체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현지출장 요청해달라”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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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징수 ‘총력’
홍성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징수 ‘총력’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전년보다 8.1% 증가했으며 총 45억원의 40%인 18억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법령에서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홍성군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징수 목표액을 초과 달성, 공매 및 영치 등 체납처분 실적으로 충청남도에서 평가한 2024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따라서 2025년에도 고액 및 고질 체납액 징수를 위해 1천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관리전담반을 운영하고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 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이월체납액 목표액 달성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체납액 대비 체납 비중이 높은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운영하고 소액 체납자는 납세지원콜센터를 통해 납부편의 방법 홍보 및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번호판 영치 보류 등 체납처분 유예로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고액 및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징수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복지부서 연계 등을 통해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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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더 파더’ 공연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연극 ‘더 파더’ 공연
[충청25시] 60여 년간 연극계를 이끌어 온 거장 ‘전무송’ 배우와 그의 딸 ‘전현아’ 가 극중 부녀로 등장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연극 ‘더 파더’ 가 3월 15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막을 올린다.
‘앙드레’역 전무송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한 인간으로서 품위와 아버지의 위신을 곧추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80세 노인의 모습으로 딸 ‘안느’를 맡은 전현아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안타깝게 지켜보면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인물로 각자의 위치에서 극의 긴장과 갈등을 이끌어 나간다.
연극 ‘더 파더’는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서 기억이란 무엇이며 자아는 무엇인지를 묻는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자칫 눈물샘을 자극하는 가족극으로 흐를 수 있는 소재와 이야기를 극과 현실 사이의 모호한 공간 속에 배치해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하고 감정에 몰입하지 않게 하는 세련된 방식의 관극 경험을 제공한다.
본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R석 15,000원, S석 1만원이다.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2월 19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더 파더’는 치매로 인해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를 지켜보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대표작으로 치매 환자의 시선에서 현실과 기억이 뒤섞이는 혼란을 정교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2012년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후 런던, 뉴욕 브로드웨이까지 사로잡으며 올리비에상과 토니상까지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2021년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과 각색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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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예천12통 경로당 개소식 개최
서산시, 예천12통 경로당 개소식 개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3일 석남동에 소재한 푸르지오더센트럴 아파트에서 예천12통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서산시의회 의원, 석남동 사회단체장 등을 비롯한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문을 연 예천12통 경로당은 아파트 109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연면적 138㎡의 규모로 방 2개, 화장실 2개 등을 갖췄다.
경로당은 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해당 경로당의 회원 수는 22명이다.
정재세 예천12통 노인회장은 “푸르지오더센트럴 초대 노인회장으로서 회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푸르지오더센트럴 경로당 개소를 온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입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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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3년 연속 번식 성공
서산버드랜드 황새 부부, 3년 연속 번식 성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에 마련된 둥지에서 서식하는 황새 부부가 3년 연속 번식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서산버드랜드에 설치된 고정식 시시티브이를 통해 황새 부부가 지난 1월 29일 산란한 것을 확인했다.
고정식 시시티브이는 황새의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거리에 설치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황새의 상태를 관찰해 오고 있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에 산란했던 것과 비교해 다소 번식이 빠르게 이뤄졌으며 현재 황새 부부가 번갈아 가며 알을 품고 있다.
산란 후 폭설과 한파로 황새 부부가 둥지를 보강해 알을 가리고 있어 직접 관찰하기 어려운 상태다.
시는 첫 산란 후 추가 산란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시티브이를 통해 황새의 보호를 위한 관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13일부터 황새 관찰을 위한 시시티브이 영상을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제공, 황새 보호에 대한 일반인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진할 방침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 사업소장은 “서산버드랜드에서 2년간 번식했던 황새 부부가 3년 연속 번식에 성공해 감격스럽다”며 “태어날 황새들이 서산 천수만으로 건강하게 비상할 수 있도록 번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