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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당진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충청25시] 당진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기업체, 단체 등과 협력해‘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근무지에 직접 찾아가 개인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니코틴 보조제 등 대체 치료제를 지원하며 금연 성공 후 유지를 위한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현대아이티씨 관계자는 “직장 내 흡연 감소를 통해 더 깨끗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됐다”며 “환경보호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사업자, 기관, 단체에서 금연 결심자 5명 이상 모집 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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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해수온 상승에 남당항 새조개 축제를 수산물축제로
‘홍성’ 해수온 상승에 남당항 새조개 축제를 수산물축제로
[충청25시] 겨울철 대표 먹거리 남당항 새조개가 해수온 상승으로 작황이 떨어짐에 따라 새조개 축제를 수산물까지 확대해 판매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불씨를 지폈다.
홍성군은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의 계절을 맞아 오는 2월 7일 홍성 남당항에서 ‘제22회 홍성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7일까지 60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월 7일 오후 1시 △새조개까기 대회 △신발양궁 대회와 같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식전공연과 함께 4시에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트로트 신동 황민호, ‘꽃바람 여인’조승구, 씨엘앙상블의 감미로운 노래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축하공연이 끝난 후 불꽃놀이로 이번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 새조개 1kg 포장 60,000원, 식당에서 먹는 것은 70,000원, 1kg 포장 120,000원, 식당 140,000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한편 작년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이번 새조개의 가격이 급등해 어민들과 상인들의 근심이 깊어지던 참에, 올해는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지역과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의기투합해 새조개를 포함한 남당항의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뿐만 아니라 남당항만의 수산물을 함께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민, 상인,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축제로 남당항의 수산물을 함께 맛보고 즐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이번 축제를 통해 남당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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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 반다비 수영장 개관식 개최
당진시, 합덕 반다비 수영장 개관식 개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일 합덕 반다비 수영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당진시체육회 관계자와 장애인 관련 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수영장 개관식을 축하했다.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 지상 2층에 연면적 2,348㎡ 규모로 조성됐으며 25m 길이의 수영 레인 6개를 갖추고 있다.
이 중 1레인은 장애인 전용 레인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합덕 반다비 수영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
시는 이번 합덕 반다비 수영장 건립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시설로써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시장은 개관식에서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마스코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편견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이번 수영장 개관으로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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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디지털 소외계층 역량 강화 교육·PC 보급 추진
당진시, 디지털 소외계층 역량 강화 교육·PC 보급 추진
[충청25시] 당진시는 디지털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화 방문 교육 및 중고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각 노인복지시설에 방문해 진행되며 한글, 엑셀 등 사무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활용 방법까지 교육생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당진시는 정보화 방문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중고 PC 100대를 노인복지시설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노인복지시설 49곳에서 223명이 정보화 교육을 수강했으며 중고 PC 55대가 보급됐다.
이건용 민원정보과장은 “정보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정보화 시대에 대비해 당진시에 디지털 취약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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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두가 반한 호박고구마‘당진호풍’조직배양묘 공급 시작
당진시, 모두가 반한 호박고구마‘당진호풍’조직배양묘 공급 시작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 대표 품종으로 육성 중인 호박고구마‘당진호풍’조직배양묘를 지난 1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로 3년째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받은 74개 농가에 14만여 주를 3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도매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호풍미’ 시장성 평가를 실시하고 롯데마트 잠실점 홍보 판촉전, 고대 황토고구마 홍보 판촉 행사, 두렁콩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당진호풍’의 우수성을 유통전문가와 소비자에게 알렸다.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가 병해 증가와 품종 퇴화로 재배가 어려운데 비해, ‘호풍미’는 저장성이 우수하고 덩굴쪼김병에도 강하며 외관과 수량성에서도 뛰어나다.
이에 따라 여러 지자체에서 ‘당진호풍’고구마의 재배 기술력과 판매 마케팅을 배우기 위해 당진을 찾고 있으며 그 위상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총 4회에 걸쳐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구마 과정을 통해 조직배양묘 증식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육묘 현장 순회 기술 지도를 통해 조직배양묘를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증식은 일반 묘상 보다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온도가 낮은 동절기에는 야간온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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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어르신 의료지원사업 펼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에 대한 검사 및 수술에서 소외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수술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해주는 취약계층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만 60세 이상 경제적 취약계층 그 밖에 피부양자로 등록된 군민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를 충족하면서 취약계층으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이다.
대상 질환은 척추·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심혈관 중재술, 손목질환 등이고 충남 지방의료원 4곳에서 사업을 실시 중이며 의료원별 지원받을 수 있는 수술질환이 다르다.
지원을 원할 경우, 치료 시작 전에 교월리에 있는 고령자복지주택 재택의료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지방의료원 4곳 중 한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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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상반기 주민 정보화 교육 개강
청양군, 2025년 상반기 주민 정보화 교육 개강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전산 교육장에서 ‘2025년 상반기 주민 정보화 교육’ 이 개강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스마트폰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총 11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챗GPT, 미리캔버스, 블로그 활용 과정이 신설됐다.
오는 7월 4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주 5회, 오전 10시~12시에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청양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청양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주민 정보화교육을 통해 정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군민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정산도서관 주민 정보화 교육은 청양군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강사를 모집 중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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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청양군,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충청25시] 청양군은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일부터 청양읍 학당리의 최신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및 국제 교역 증가 등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의 주범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방역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청양군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과 선제적 방역 강화를 위해 총 9억 5천만원을 투입해, 학당리 산70-4번지에 부지면적 1,619㎡, 건축면적 247.2㎡ 규모의 최신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설치했다.
기존 운영되어 오던 칠갑주차장 내에 임시 거점소독시설은 공간 협소 및 시설 노후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설된 소독시설은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바퀴, 차체, 하부, 운전석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 자동 발급 및 도 상황실 연계시스템을 통해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최근 청양군에서도 2023년 럼피스킨, 2024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농장 방문 전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반드시 경유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오염원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운영과 더불어 축산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 지원 및 방역 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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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준비 시작
청양군,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준비 시작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상황실에서 2024년 고추구기자문화축제 부서별 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윤여권 청양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2025 고추구기자문화축제 실무추진단’ 이 참석했으며 실무추진단은 전년도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 및 2025년도 분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축제 결과에 대한 개선 방안을 위해 연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올해 개편되는 고추구기자문화축제는 전시·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체험·먹거리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방향 전환을 검토 중이다.
군은 실무추진단을 구성 및 운영해 해당 프로그램의 축제와 연계성, 주민 및 관광객 관심도, 필요성 등을 종합적인 논의를 거쳐 개선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전년도에 개최한 전시 ·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올해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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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 강동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가져
청양군 ↔ 강동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가져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3일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강동구 초등학생 20명을 초청해 청양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양군을 방문한 강동구 어린이들은 오전에는 청양군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쿠키 만들기를 체험하고 오후에는 알프스마을에서 눈썰매 타기, 군밤 굽기 체험 등을 하며 겨울철 농촌 문화를 마음껏 즐겼다.
이어 5일에는 청양군에서 강동구를 찾아간다.
군은 문화교류를 희망하는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선발해 강동구를 방문하고 도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의 한 초등학생은 “자매도시, 청양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에 와서 보고 많이 알게 됐다”며 “특히 알프스마을에서의 눈썰매 체험이 가장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통해 경험과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상호 협력과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