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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오는 10일부터 새해 읍면동 방문 나서
최원철 공주시장, 오는 10일부터 새해 읍면동 방문 나서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공주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각 읍면동 주요 사업 설명에 이어 2024년도 건의 사항 처리 결과 보고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마지막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최원철 시장은 소상공업, 농업, 복지회관 등 경제, 복지를 중심으로 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읍면동 방문 일정은 △10일 반포면·중학동 △11일 사곡면·웅진동 △12일 정안면·금학동 △14일 의당면·월송동 △17일 이인면·신관동 △18일 신풍면·옥룡동 △20일 탄천면·우성면 △21일 계룡면·유구읍 순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읍면동 방문이 시민들과 공주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시민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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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공주시는 관내 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읍면 지역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건강 생활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 활동 실천율 등 건강 행동 관련 지표 실적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와의 접근성이 낮고 건강 행동 개선이 필요한 유구읍, 계룡면, 의당면, 정안면, 신풍면을 선정해 올바른 건강 관리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경로당은 유구읍 입석리 경로당, 계룡면 봉명리 경로당, 의당면 유계리 경로당, 정안면 어물리 경로당, 신풍면 동원 2리 경로당이다.
‘우리 동네 건강 지키기’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행동 개선을 위해 경로당에서 건강 관리 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을 연계한 통합 건강 증진 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강 상담 및 투약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건강 관리 방법 교육 △만성 질환 예방 관리 서비스 △아름다운 노년 건강백세 운동 프로그램 연계 등이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읍면동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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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 2025년 연시 총회 개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는 4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 총회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영옥 공주시 귀농귀촌협의회장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협의회 음악 동아리인 ‘파머스’의 식전 공연을 관람한 뒤,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2024년 농정 성과 및 2025년 시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영옥 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협의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우리 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귀농귀촌협의회와 함께 귀농귀촌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의 융합 프로그램 및 재능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정착 장려금 지원, 귀농귀촌인의 집 운영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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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해 배수개선 및 방조제 정비 사업비 146억원 확보 쾌거
태안군, 새해 배수개선 및 방조제 정비 사업비 146억원 확보 쾌거
[충청25시] 국도비 확보에 힘쓰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올해 배수개선 사업비 및 방조제 개·보수 사업비로 총 146억여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을사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군은 3일 농림축산식품부 발표 결과 근흥면 ‘냉금지구’ 가 배수개선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정 사업비 106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돼 사업비 총 40억원을 확보한 데 이은 겹경사다.
냉금지구는 해안과 가까운 지리적 위치로 인해 집중호우와 만조시간이 겹칠 경우 침수피해가 우려돼 온 곳으로 군은 지난해부터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들이 중앙부처를 방문해 해당 지역의 문제점과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린 끝에 사업 대상지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시행계획 수립 후 내년부터 저류지 및 농경지 복토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서 2028년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약 64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지로 선정된 태안읍 산후방조제와 남면 먹수리방조제의 경우 올해부터 사업에 돌입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민선8기 태안군의 방조제 개·보수 사업 대상지는 15개소로 늘었으며 확보 사업비는 총 301억원에 달한다.
군은 배수개선 사업 및 방조제 개·보수 사업을 통해 경지 이용률 증대와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사업 선정을 위해 정부부처 방문 등 적극행정을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배수개선 사업 및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염원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을 조속히 착수해 농경지 침수 예방 및 영농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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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새해 첫 운영 돌입
태안군,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새해 첫 운영 돌입
[충청25시]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민선8기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 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5년도 첫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태안군보건의료원 의료진이 지난 3일 태안읍 장산1리 및 장산2리 경로당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5일까지 8개 읍면 경로당 총 60개소를 한 곳당 주 1회씩 4주간 찾아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의료진이 관내 230개 전 경로당을 방문해 침 치료 및 상담, 혈압·당뇨 측정, 낙상 및 중풍예방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세로 군수의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년층이 많다는 판단 아래 2022년 처음 도입됐다.
당초 교통불편 및 의료취약지역 188개소를 방문키로 했으나 주민 반응이 좋아 지난해부터 관내 전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지난 2023년 군민 1520명이 뽑은 ‘군정 10대 시책’에 선정되는 등 지자체 의료시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군은 2022년 9월부터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 5명 등으로 팀을 구성, 경로당 한 곳당 매주 1회씩 4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피고 추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022년 20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50개소, 지난해 60개소 등 총 130개소의 경로당을 찾아 진료활동을 펼쳤다.
누적 이용자 수는 9564명으로 이달 중 이용자 1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1기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2기 △3기 △4기 △5기 △6기에 걸쳐 순회 주치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총 2022년 이후 누적 19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게 되며 내년 40개소 방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경로당 순회 주치의 사업은 태안군이 추진하는 획기적 의료 서비스로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며 “주민 호응도가 높은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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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공정하게” 태안군, 공직자 ‘청렴실천’ 의지 다져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 공직자들이 부정부패 척결과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군은 3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300여명이 ‘청렴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공직자 1300명이 ‘청렴실천 서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군민의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고 보고 행정에 대한 민원인의 불편·불만 최소화와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결의문 낭독 및 서약서 제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위공직자와 신규공무원이 대표 선서자로 나서 선서의 의미를 더했으며 가세로 군수도 청렴 실천의지에 대해 강조하는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하고 공직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민선8기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공직자의 청렴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돼 보다 건강한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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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홍성군,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충청25시] 홍성군은 오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4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종사자가 1인 이상인 관내 사업체 14,642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방법은 조사원 17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전화조사, 인터넷조사, 배포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창설연월,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사 통계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으며 정확한 통계작성은 사업체의 성실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매년 군정 주요통계와 통계연보를 발간해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과 관련된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정책 수립에 토대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사업체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로 홍성군 모든 사업체의 규모,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기초자료 및 지역소득추계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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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 창업의 첫걸음,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모집
농산물 가공 창업의 첫걸음,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생 모집
[충청25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지역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관심 있는 당진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1회, 총 12회으로 진행되며 농·식품산업 시장 전망, 식품 안전, 가공 기법, 창업 절차, 세무 관리, 신제품 개발, 실제 가공 실습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당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사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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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한 내 신청하세요
[충청25시] 홍성군은 농가 소득 안정 및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비대면 간편 신청의 경우는 2. 1.~ 2. 28. 한 달간 신청을 받으며 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으로 이들에게는 안내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방문신청의 경우는 3. 4.~ 4. 30. 두 달간 신청을 받으며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등록정보 변경 있는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시점부터 지급 대상 확정일까지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직불 신청에 따른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영농일지 작성·보관 등 17가지 준수사항도 있으니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인한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부터는 면적직불금 단가를 5% 인상해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본형 직불금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매년 신청해야 하는 만큼 기한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산팀이나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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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홍성군, 주민 목소리 경청.교통민원 적극 대응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3일 교통 취약지역을 위한 마중버스 운행지역에 ‘가라실 마을’을 추가 선정하고 홍북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내포신도시 순환버스의 운행 노선을 변경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민원 해결로 눈길을 끌고있다.
기존에 마중버스 운행지역이 아니었던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에 마중버스 운행지로 가라실 마을을 추가 지정해 마중버스는 기존 7개 읍·면 70개 마을에서 7개 읍·면 71개 마을로 변경 운행된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홍북중학교 학생 등하교 편의를 위해 내포지역을 순환하는 순환버스 총 2대의 등·하교시간 각각 1회씩 홍북중학교 인근까지 노선을 변경해 운행을 하게 된다.
이는 은하면 가라실 마을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재 버스 미운행 구간인 개교 예정 홍북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가라실 마을 주민들과 충청남도, 예산군, 홍성경찰서 홍주여객, 예산교통, 학교측의 협조로 가능하게 됐다.
이번 조치로 홍북중학교 대중교통 이용수단 대안 마련을 통해 해당 중학교로 배정받은 학부모 및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계기 마련 및 그동안 정류장이 멀어 불편을 겪었던 가라실마을 주민들에게도 이동권이 보장되면서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계속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며 “홍성군민 모두가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만들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으로 주중 09시 ~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성인기준 1,500원이며 콜센터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