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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어린이집, 개원 30주년 맞아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12일 쌍용어린이집 교직원 7명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후원금 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쌍용종합복지관 방과후 공부방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경 원장은 “쌍용어린이집이 30년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쌍용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방과 후 공부방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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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도입
천안도시공사,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도입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종량제판매소는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량제판매소는 매년 3,900만장의 종량제봉투와 대형폐기물 배출스티커, 공사장 생활폐기물 마대를 1,400여 개 지정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계좌이체만 가능했던 종량제물품 통합관리시스템에 가상계좌 입금 기능에 이어 카드결제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고객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광호 사장은 “카드 결제 도입으로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지정판매소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용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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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어르신 영양간식 전달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독거어르신 영양간식 전달
[충청25시] 천안시 광덕면은 1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독거어르신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추모공원의 후원을 받아 독거어르신 40가구에 매달 간식과 반찬 등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백설기와 망고푸딩, 밑반찬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박복순 단장은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영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과 추모공원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원분들의 온정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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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음식 선보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음식 선보여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2~ 14일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음식 조리시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기준중위소득 65% 미만 임산부와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달 감자와 달걀, 검정콩 등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시연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는 검정콩스프레드와 토마토달걀볶음, 감자를 갈아넣은 봄동된장국을 만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소장은 “앞으로 사업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상담, 조리시연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야의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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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충청25시]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8일부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온라인 수업 52시간, 현장 실습교육 46시간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 거주자 20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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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육군 제3탄약창과 ‘국군장병 시티투어’ 운영 협약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12일 육군 제3탄약창과 국군장병 시티투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재환 육군 제3탄약창장 등이 참석했다.
군국장병 시티투어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면 하루의 휴가를 더 받을 수 있는 ‘국군장병 휴가 보상 프로그램’에서 착안됐다.
천안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는 장병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 명소를 홍보한다.
협약에 따라 장병들은 오는 22일부터 시티투어를 통해 천안 제1경인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천안의 대표 먹거리 병천순대거리와 전국 빵지순례객들의 필수코스 ‘뚜쥬루 빵돌가마마을’을 방문할 수 있다.
또 천안시는 관광자료를 군내에 비치하고 육군 제3탄약창은 군 부대원들이 시티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맡는다.
시는 시티투어를 통해 장병들이 독립기념관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무 중인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환 창장도 “장병들이 독립기념관에 방문해 역사와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한 기회”며 “시티투어의 경험이 우리 장병들이 편리하게 독립기념관을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활기찬 병영생활의 마중물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병영생활 기간 복무하는 지역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긴밀히 협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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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7일까지 재해 취약지 등 안전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재해 취약지 및 대규모 공장건축 허가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해 재해 발생지 4곳, 재해 발생 우려지 15곳, 대규모 공정건축허가지 8곳 등 27곳을 집중 점검한다.
이종택 국장은 지난 11일 지난해 옹벽 봉괴 지역과 제2종근린생활시설 부지 조성 등 신규 재해 우려지를 찾아 재해 발생지 조치 사항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살폈다.
지난해 재해 발생지의 경우 재해 발생에 따른 인접지 피해 방지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 안전 관리 및 복구 공사 진행 사항과 추가적인 재해발생 우려 요소 등을 점검한다.
재해 발생 우려지를 대상으로는 배수로 우수유출저감시설, 침사지, 우수·토사 유출 처리시설 설치, 구조물 설치 등의 여부를 확인한다.
연면적 5,000㎡ 이상의 대규모 공장건축허가지의 경우 침하, 기울어짐 등 건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 시공자에게 즉시 시정하도록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명령하고 결과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또 건축사협회와 측량협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태에 재해점검 협조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에 따른 동결 지반 융해로 시설물 강도가 약해져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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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는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고액 체납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00만원 이상의 세외수입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 256명을 대상으로 재산 현황, 소득 활동 등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 확립과 집중 징수, 자진 납부 유도로 체납 정리율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시는 고액 체납자의 재산 은닉 및 회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태조사반을 편성하고 생계, 납부 능력, 부동산 소유 여부, 연체정보, 소유권 변동 등 기초·현장조사를 실시해 징수 가능 여부를 판단한다.
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사가 없는 경우 재산 압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할 계획이다.
반면, 회생·파산 신청 등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체납처분을 유예하거나 정리 보류 등의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중요한 자주재원의 근간이 되는 자체 수입으로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와 세수 확충 차원에서 최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해 체납액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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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반기문재단 방문⋯금산인삼 세계화 촉진 협력 요청
박범인 금산군수, 반기문재단 방문⋯금산인삼 세계화 촉진 협력 요청
[충청25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을 방문해 금산인삼의 세계화 촉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박범인 군수는 반기문 이사장을 만나 금산인삼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과 세계시장 확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금산군은 1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삼의 종주지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인삼의 재배, 가공, 유통 등 산업 전반을 선도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 금산전통인삼농법이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으며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축제로 인정받고 있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서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국제 사회에서의 한국 인삼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반기문 이사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인삼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기문 이사장은 “금산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금산군의 부단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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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민 복지 향상 위해 354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354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에 나선다.
이번 지방채 발행은 국세수입 결손으로 인해 지난 2년간 보통교부세 428억원이 금산군에 교부되지 않음에 따라 불가피하게 추진됐다.
충남도 내 천안시, 예산군, 서천군, 당진시 등 8개 시군에서는 보통교부세 감소로 인해 지난해부터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군은 9번째로 지방채를 발행하게 됐다.
군은 마련된 재원을 보건소 이전 신축 및 금산행복드림센터 건립 등 보건 서비스의 양적·질적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금산읍 구 을지병원 부지에 조성 중인 금산군보건소 신축 건물 및 금산행복드림센터는 보건과 노인복지 기능이 결합한 선진형 보건복지프라자를 선보이기 위해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5일 금산군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오는 19일 의회를 통과하면 농협을 통해 지방채를 차입할 예정이며 추후 여유 재원으로 원금을 조기 상환해 부채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을 위한 필수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이번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