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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제84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강연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는 4월 3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4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8기 그동안 성과와 향후계획’을 주제로 오 시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오 시장은“당진시는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인구 17만명 돌파, 시 역대 최고 고용률 달성 및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 경제발전에 대해 “한중드론 합작 법인 설립 업무협약 체결과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첨단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으며 충남 최초 수소도시로 선정돼 그린수소 수전해센터 및 수소암모니아 부두 조성 사업 등을 계획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계획으로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수산식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유리온실형 스마트팜 조성 △서해안 거점 항만 육성 △기업유치 기반마련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 등을 제시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는 “교육·의료 인프라 확대와 중부권 최초 드론 라이트쇼 상설 개최,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생활인구가 많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오 시장은 “당진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기업인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당진상공회의소 관계자는“이번 포럼은 오성환 시장의 비전과 성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와 함께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와 당진상공회의소는 연 5회 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해 관내 기업들과의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제85차 조찬세미나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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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금산군,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25시] 금산군은 지난 2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재구 예산군수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가 군청 군수실에서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어 참여를 인증하고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
박 군수는 캠페인을 이어가기 위해 황인홍 무주군수와 정영철 영동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해 동참을 요청했다.
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시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시책으로 금산만의 특색있는 100개의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남일면 금남초 한옥마을 단독주택 21호를 조성하는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사업과 군북면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치유주택 신축 및 도로 인프라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 및 놀이·체험 영유아 통합돌봄센터인 아이조아센터와 신혼부부 및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도 앞두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연대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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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수도체납요금 일제정리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25시] 금산군은 수도운영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수도체납요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활동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2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일괄 발송했다.
군은 4월 말까지 자진납부기간을 운영하고 오는 5월부터 고질적인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단수 처분 등 행정제재를 시행할 계획이다.
단, 취약계층이나 일시적인 자금난·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가에는 분할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도 수도요금 납부 분위기가 확립될 수 있도록 홍보물 배포 및 전화 안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도요금을 제때 납부하시는 게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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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세계인삼축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금산세계인삼축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충청25시] 금산군은 지역의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금산세계인삼축제가 ‘2025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사업은 국내 대표 축제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금산군은 지난 2023년부터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 최종 선정돼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를 활용해 축제장 방문도가 낮았던 젊은 세대에게 금산 인삼의 가치를 알리고 잠재적 인삼 소비층으로 끌어들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도심권에 젊은층의 흥미를 끌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축제의 주요 인기 콘텐츠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정체성인 ‘강처사 설화’를 소재로 한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여 금산인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젊은 세대의 기존 금산인삼에 대한 낡은 이미지를 탈피하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한 금산인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43회를 맞이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애들아, 사랑한다’를 주제로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된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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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산 벚꽃축제 합동 점검…관람객 불편 최소화
공주시, 계룡산 벚꽃축제 합동 점검…관람객 불편 최소화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7일까지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계룡산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 관광과, 안전총괄과, 경제과, 환경보호과, 교통과, 도로과, 보건정책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반포면 학봉리 일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노점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판매 물품의 가격 표시 여부, 음식물 위생 상태,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각종 공연 및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관 단체인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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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 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또한, 해당 사업 연도에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두 곳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법인은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계산에 따른 신고 없이 한 곳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납부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법인 지방소득세 분할 납부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따라서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는 분할 납부를 신청해 세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신고는 ‘위택스’ 누리집을 이용하면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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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 개최
공주시,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지식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입학식을 지난 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에 입학한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과 치유자원 과정으로 총 55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오는 11월 12일까지 20회, 100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농번기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에 실시된다.
제10기 시민대학 농업과정에서는 농업 트렌드와 농업 세무, 회계 등 공통 교육과 각 과정에 맞는 전공 교육을 제공한다.
스마트농업 오이 과정에서는 오이 스마트팜 기술 사례와 작물 및 환경 관리 등 맞춤형 심화 교육을 배우고 치유자원 과정에서는 치유농업 개론, 치유자원 맞춤 프로그램 개발, 현장실습 등을 익힌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술 발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도 농업인의 혁신과 창의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제10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술력을 쌓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공주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부터 진행된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지금까지 총 44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미래 공주 농업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졸업생들은 농업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의 선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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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천연가스발전소’ 착공…연간 20만가구 전력수요 충당
‘공주천연가스발전소’ 착공…연간 20만가구 전력수요 충당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일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한국서부발전의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 지역 시도의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 측은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10만 3000㎡ 부지에 약 6812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까지 500메가와트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는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하는 설비로 연간 2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에서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 10기 중 6기를 액화천연가스 발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도 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2017년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21년 12월 발전사업허가 취득, 2022년 11월 주민설명회, 지난해 2월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공주시는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증가로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발전소 건설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공주 지역을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일부는 대전·충청 지역의 전력 수요를 충당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발전소 건설로 약 15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발전지원금이 지급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발전소 건설 기간 중 환경·안전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삼을 계획으로 서부발전은 이미 가스터빈 시운전 과정에서 질소산화물 배출 농도를 충남 최저 수준인 4피피엠 이하로 떨어뜨린 최적 연소점을 도출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현장 감시 체계를 도입하고 각종 안전 관련 서류를 전산화하는 등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을 적용한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주뿐만 아니라 대전·충청 지역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천연가스발전소는 지역 산업과 농공단지 발전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부발전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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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 6월 개관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 6월 개관
[충청25시] 공주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을 오는 6월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은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댄스 연습실 △밴드 연습실 △창작 공간 △뷰티 체험실 △놀이마당 △동아리 활동실 △강의실 △상담실 △휴게실 △대강당 △다목적실 △자치활동실 등이 마련되며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미래 역량과 혁신을 주도하고 자기 주도와 자율적 참여를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을 주제로 한 41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개관전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어서와 청소년수련관은 처음이지? △청지사와 함께하는 수련관 한 바퀴 △온 가족 미디어 놀이터 등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수련관의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우고 실현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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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논산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
#지속 가능한 논산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
[충청25시] 충청남도 논산시가 뛰어난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 결과‘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리더십 경영부문 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수상은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 이라는 확실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논산시의 새로운 가치와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낸 것은 물론 농업과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논산시의 혁신적인 발전 전략이 두루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의 취임 이후 ‘국방군수산업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 논산시는 국방산업을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 올 핵심 산업으로 보고 각종 기업 및 공기관 유치에 힘쓰는 것은 물론 건양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후 적극적인 세일즈와 끊임없는 정부 설득을 통해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기 추진과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이끌어 내며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논산의 뿌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농업분야에 대한 발전 전략도 혁신을 거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제는 농업도 경영적인 마인드를 통해 산업화 해야 한다”며‘농업발전 5대 전략’, ‘농가소득 3대 원칙’ 이라는 큰 틀 아래 촘촘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농식품 해외박람회’의 대성공이다.
지난 해 우려와 걱정 속에 전국 지자체에서 최초로 시도한 ‘농식품 해외박람회’는 엄청난 해외 현지 반응과 수출 성과를 거두며 세계시장에서 논산농식품의 위상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2027논산세계산업딸기엑스포’ 가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세계적인 딸기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논산시는 과거의 틀에서 벗어난 창의적, 혁신적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히는 광석면 양돈단지 축산문제, 탑정호 개발 문제 등을 거침없이 해결해 내며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산업의 개발을 이뤄냈다.
그 동안 뛰어난 경관을 자랑함에도 주변 체류형 시설과 놀거리 등이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혔던 탑정호 주변은 현재 다양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
그 시작으로 복합놀이시설, 키즈카페, 보트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물빛정원 및 어드벤처 테마파크’조성사업이 오는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400실 규모의 리조트와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이 진행 중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절박함과 간절함에 함께해 주신 11만 시민 여러분과 1천5백여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2년 연속 큰 상을 받게 됐다”며 “특히 논산이 잘할 수 있는 것, 논산이 가진 독특한 자원인 ‘국방군수산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부흥의 도시로 거듭난 논산의 가치가 높게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제 3년차 임기를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계획했던 부분, 특히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인 국방군수산업에 대한 부분을 더욱 확실하게, 성공적으로 완성시켜 2030년 지금과 다른 논산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논산이 우뚝 서는 그 날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