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지난해 호우피해 항구복구 총력 추진
서천군, 지난해 호우피해 항구복구 총력 추진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4일 군청 상황실에서 24년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항구복구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23명이 참석해 대상지별 공정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제1차 점검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복구 지연 없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국비 767억원, 도비 131억원, 군비 225억원, 특별교부세 64억원 등 총 1123억원의 재해복구 예산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총 516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현재 223개소가 공사 중이며 1개소는 사전절차 이행 중, 6개소는 설계 단계에 있다.
착공 및 준공을 완료한 곳은 216개소로 전체 공정의 약 97%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장마철 이전까지 모든 복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293개소 중 266개소는 이미 복구를 마쳤으며 나머지 구간도 4월 중 마무리해 영농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4-04
-
태안군, 민간 플랫폼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앞장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25시] 태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고 기부 창구 다양화를 통한 기부금 유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서비스 플랫폼을 민간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개방한 데 따른 것으로 최근 지자체의 온라인 모금에 대한 민간 플랫폼 도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해당 플랫폼은 개인정보 간편인증을 통해 기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답례품 홍보·마케팅 강화,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장점이 있다.
기존 공공 플랫폼에 이어 민간 플랫폼까지 모금처가 확대돼 고항사랑기부금 모금액 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과 지역 정보 전달, 답례품 컨설팅 등의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액 확대는 물론 답례품 공급업체의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력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전략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서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1월 최초 도입됐으며 현재까지 태안군의 누적 모금액은 5억 2426만 5400원이다.
2025-04-04
-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바다숲 조성 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충청25시]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이 바다숲 조성 사업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태안군은 근흥면 동격렬비도 인근 해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근 결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1억 9200만원을 확보, 2028년까지 4년간 1.55㎢ 면적의 바다숲 조성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조류 서식 기반을 회복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함으로써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환경 복원과 더불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격렬비열도 인근 해역의 수질 환경이 우수하나 기초해양 생태계의 지표인 해조류 자생이 부족해 향후 갯녹음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조류 군락 형성을 통한 해양생태계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공모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는 신청지를 대상으로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를 열어 해조류와 저서동물의 생체량 및 종 다양도,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렬비열도 해역을 비롯한 전국 18개소를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
군은 향후 4년간 격렬비열도 해역에 대해 자생해조류·서식해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자연석을 투입하고 해조류 포자 확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바다 생태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다.
격렬비열도 해역 인근에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다양한 어업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해조류 군락이 형성 시 격렬비열도의 생태적 가치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격렬비열도의 경우 태안군이 지난해 ‘격렬비열도의 날’을 지정하는 등 국민 관심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데다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원이 투입되는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격렬비열도의 가치 제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을 대표하는 격렬비열도에 대한 중·장기적 개발에 힘쓰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가 국민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4-04
-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위한 ‘엑셀’ 교육 돌입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위한 ‘엑셀’ 교육 돌입
[충청25시]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의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 추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7월까지 센터 창의융합실에서 총 15회에 걸쳐 결혼이민자 9명을 대상으로 엑셀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일 첫 수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인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입력 및 서식 설정 △함수 사용법 △목표값 및 차트 활용법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컴퓨터 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양질의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수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결혼이민자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태안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가족들의 적응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현장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결혼이민자들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4-04
-
【공주시 인사】
◇ 5급 승진의결(4. 2.字)▲ 회계과 이소라 ▲ 환경보호과 이진석 ▲ 평생학습과 박찬옥 ▲ 복지정책과 배종로 ▲ 교통과 이진황 ▲ 보건정책과 이정아 ▲ 정안면 이은숙
◇ 6급 승진▲ 자치행정과 박미선(승진, 충청남도 파견), 현은경(승진, 충청남도 파견) ▲ 평생학습과 윤수인(승진) ▲ 도시정책과 김승원(승진) ▲ 월송동 송태훈(승진)
◇ 7급▲ 투자유치실 성은영 ▲ 스마트정보과 김소라(승진)
◇ 8급▲ 안전총괄과 이효진(前 문화유산과) ▲ 산림자원과 남궁샛별
◇ 9급▲ 환경보호과 박호준
◇ 연구사 신규임용▲ 문화유산과 양승현
◇ 9급 신규임용▲ 건설과 엄대현 ▲ 탄천면 노근영 ▲ 정안면 변인우 ▲ 우성면 김정민 ▲ 월송동 박은지
2025-04-04
공주시 인사
-
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학교 방문 정기지원활동 펼쳐
아산교육지원청사전경(사진=아산교육지원청)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3일에 “2025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지원”으로 온양중학교를 방문했다.
정기지원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주요 활동으로 아산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 및 장애학생 거주시설 등을 연 1회씩 총 108회 방문 예정이다.
방문 시 활동으로는 학생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권교육 및 집단상담, 사안 발굴 및 지원 방법 모색 등을 지원한다.
이번 방문은 아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전문상담사와 외부 위원인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이 함께 방문해 학생들에게 인권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학교와 가정생활의 문제, 학생을 지도하면서 겪는 어려움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학생은 폭력에 노출될 시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늘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교육청은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활동 및 지원에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
서산시, 바지락 피해 어장 복구 본격 착수
서산시, 바지락 피해 어장 복구 본격 착수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고수온 현상으로 바지락 폐사 피해를 입은 어장 복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가로림만과 천수만 내 697㏊ 규모의 바지락 어장에 약 88%에 달하는 바지락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를 본 어촌계는 13개 어촌계로 시는 지난해 10월 현장 조사 후 바지락 어장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난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복구에 착수했다.
어장 복구로 피해 어장 바지락 생산성 복구를 위한 어장 경운, 객토 등 어장 환경 개선과 폐패각 등 퇴적오염원의 제거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바지락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어장 복구를 올해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어장 복구 사업의 차질 없고 신속한 추진으로 피해 어장의 바지락 생산성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어업의 발전을 위해 어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
아산교육지원청, 2025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의회
아산교육지원청, 2025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의회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아산 관내 중심유치원 6개원, 동참유치원 9개원 총 15개원으로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향 모색과 공동교육과정의 다양한 사례 발굴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유아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은 소규모 유치원 강점을 살린 지역 연계로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1~2학급 병설유치원 간 협력형 교육과정을 중점내용으로 담고 있다.
소규모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협의회에 참석한 000교사는 “학급 운영 어려움을 알고 상호협력과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하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어서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 및 교육과정을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안전 손수레 키트 전달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홍성군청 홍주아문에서 자원 재생 활동가 10명에게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조끼가 포함된 안전 손수레 키트 10대를 제작 및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원 재생 활동가 상생 프로젝트 ‘종이책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도움을 준 ㈜동신포리마 임직원, 충남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전달된 안전 손수레 키트는 ㈜동신포리마의 후원과 충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비로 마련됐으며 안전 손수레 키트를 전달받은 자원 재생 활동가는 안전조끼를 입어 보고 손수레를 직접 끌어보는 등 만족스러운 의사를 표했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 재생 활동가의 취약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 유관기관과 군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보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 안전손수레로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같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사업 시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4
-
홍성군 공립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홍성군 공립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충청25시] 홍성군 공립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념 주간으로 전국 도서관에서 각종 기념행사와 캠페인을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 행사 기간동안 공립도서관에서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도서 대출 권수 2배 증가 △연체 회원 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등을 일시적으로 제공하고 도서관별로 아래와 같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초등생 15명을 대상 그림책 ‘꿀 따러 간다’ 장혜련 작가 초청 강연과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한 압화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늘배움터 작은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머그컵 꾸미기 키트를 제공하고 기간 내 컵을 지참해 재방문 및 재대출 시 음료를 제공한다.
△홍화문작은도서관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16일 오전 10시에 모루 꽃다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한울작은도서관에서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엄마표 경제교육’ 성유미 작가를 초청해 자녀를 위한 경제교육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는 청소년을 포함한 20가족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10시 30분에 동화책 ‘번개 토끼’ 이예숙 작가를 초청해 동물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규현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