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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김지수 학생,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대전맹학교 김지수 학생, 지방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충청25시] 대전맹학교은 특수학교 최초로 2024년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에 전공과에 재학 중인 김지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료재활전공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수 학생은 일반 대학을 졸업하고 2023년 기초재활과정 직업교육을 받기 위해 대전맹학교 전공과 과정에 입학했다.
김지수 학생은 학교교육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며 안마사, 보행지도사, 점역교정사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열심히 참여하던 중 공무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대전맹학교에서 운영하는 공직진출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대전맹학교 공직진출동아리는 시각장애 특수학교에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이다.
대전맹학교 교사의 열정과 학생들의 의지로 만들어가는 공무원 준비 동아리는 그간 시각장애학생들의 공무원 직렬 선택 상담, 과목별 기출문제 분석 및 모의평가, 모의 면접, 시각장애학생 특성에 맞는 점자 및 큰 글자, 음성자료 제작 및 개발, 온라인 강의 수강 신청 및 학습 환경 지원, 국가고시편의지원 신청 및 각종 행정업무 등 다양한 지원과 상담을 하고 있다.
맹학교 학생 신분으로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지수 학생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싶어 공무원의 길을 선택했다”며 “가족과 선생님들의 지도와 응원으로 최종 합격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대전맹학교 이만희 교사는 “김지수 학생의 공무원 임용 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5년간 동아리 운영을 통해 김지수 학생의 공무원 합격이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후배나 다른 학생들도 공무원의 꿈이 있다면 공직진출동아리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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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감염병 예방 선제 대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 시즌에 코로나19, 백일해 등 감염병이 확산됨에 따라 학원 등에 대한 방역 및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일상 소독, 환기 등을 수시로 진행해 학원 내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학원 일상 점검 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일상 소독, 환기 등 수시 진행,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철저, 책상, 의자, 손잡이 등 다빈도 접촉면에 대한 소독, 손 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교육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일선 학원에 배포하고 학원에서 코로나19 감염 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즉시 점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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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집중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쑥쑥
학교도서관 집중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쑥쑥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독서 기반 인문 소양 증진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4년 2학기 프로그램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올 2학기에 ‘우리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교 도서관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대전·충청 작가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일대일로 매칭해 작가와 도서를 함께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9~10월 중 박현숙, 유하정, 김명석 작가의 특강을 10회 운영한다.
‘즐거운 책·글·말’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놀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및 말하기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6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6교를 대상으로 오디오북 또는 북트레일러 제작 활동을 선택해 참여하며 다매체 세대인 청소년의 특성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능동적 독서력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8월 29일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교도서관 지원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독서활동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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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위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대전교육청 위센터, 위기학생 위해 발벗고 나선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7월 5일부터 8월 22일까지 3차에 걸쳐 교육청 내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고위험군 학생관리팀 전문교육’은 학교에서 자살 및 자해 사안 발생 시 위센터 중심의 체계적인 고위험군 학생 관리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대전시교육청위센터와 동·서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총 22명이 참여했다.
본 교육은 ‘비자살적 자해 상담 개입’과 ‘성관련 이슈 아동·청소년 상담’을 주제로 고위험군 학생관리팀의 위기대응역량을 함양했고 집단상담을 통해 구성원 간 연결을 촉진하며 위기 개입과 관련된 상담자의 태도를 점검했다.
비자살적 자해 상담에 대한 사례를 나누고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익힘으로써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했고 아동·청소년들의 현실적인 성문화 이해를 통해 상담 장면에서 성 사안 발견 시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내에 위센터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 수가 많아졌다”며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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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방문
르완다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방문
[충청25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 학생과 교원이 학교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르완다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는 르완다 북서부 냐비후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학교로써 르완다 정부가 관심을 갖고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벤치마킹해 2019년에 설립한 르완다 최초의 소프트웨어 특성화 고등학교이다.
이번 방문단은 르완다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 학생 15명, 교원 5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르완다에서 SW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보인 4개팀을 선발해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학교를 방문해 학교 소개를 듣고 학생들의 SW 관련 수업을 참관했다.
이후 학생들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학생 15명과 1대1로 자기 소개 및 각자 수행 중인 SW 프로젝트 소개 등을 하며 교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교사들은 양국의 SW 교육과정 소개, 수업 나눔,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남승권 교장은“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평소 학생과 교원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르완다 소프트웨어 전문고등학교의 방문을 계기로 양교가 서로 협력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통해 학교의 글로벌 역량을 더 키우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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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어 공교육 경쟁력 강화
대전교육청, 영어 공교육 경쟁력 강화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중·고 및 기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총 40명을 대상으로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8명은 공인된 영어 교육 자격증을 보유한 우수인력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7박 8일의 사전 집합 연수에서 교수 능력 강화, 문화 수용력, 역할 인식, 안전교육 등을 받으며 한국문화 및 학교생활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만남의 날 행사는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들에 대한 열렬한 환영식과 함께 복무규정 안내, 배치학교 소개 등 한국 및 대전 교육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용 영어 공교육 내실화에 힘쓰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원어민 지원단의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과 직무연수, 워크숍 등을 통해 학교 및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하며 방학 중 영어캠프 운영 등도 지원해 영어 교육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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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회의 2차 본회의 및 운영 조정 협의회 연석회의 실시
세종교육회의 2차 본회의 및 운영 조정 협의회 연석회의 실시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오후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2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종교육회의 2차 본회의 및 운영 조정 협의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세종교육회의’는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 정책의 추진으로 지역 발전과 세종교육 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만들어진 민·관·학 협치 기구다.
이번 세종교육회의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분과에서 같이 생각하고 충분히 토론했던 2024년 세종교육회의 정책 제안서를 심의했다.
먼저, 공동 의제 3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공동 의제는 학습, 생활,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지원 강화 교권의 존중과 교육의 공공성을 위한 권고 교육청-시청 협력으로 세종 지역 교육 생태계 구성과 운영 등이다.
이어서 분과 의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5개 분과에서 제안한 의제는 세종 교육 기초 학력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등 총 14건이다.
세종교육회의 대표 의장이 이번에 의결된 총 17건의 정책 제안을 세종시교육감에게 전달하면,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2025년 주요 업무 계획 및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장수명 세종교육회의 대표 의장은 “오늘 의결된 정책 제안으로 학업, 생활, 정서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되고 시청과의 협력도 더욱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세종교육회의 운영 위원과 분과 위원이 심사숙고해 제안한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상향식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교육 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성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세종교육회 위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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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하반기 시설공사·설계·기술용역 업체 관계자 청렴 및 안전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2024년 하반기 시설공사·설계·기술용역 업체 관계자 청렴 및 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학교 시설공사·설계용역 관계자 130개 업체와 기술직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시설공사·설계·기술용역 업체 관계자 및 기술직공무원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부패공익신고제도 운영 및 여름철 공사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시설공사 관계자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해 지켜야 할 윤리 규정을 교육했다.
특히 부당한 금품 수수 및 부패 방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남승한 사무관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 수칙과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공사 관계자의 청렴의식 고취 및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증대해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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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약자복지, 탄탄한 의료개혁 이행을 위한 집중 투자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8월 27일 2025년 정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25조 6,565억원으로 금년 예산 117조 445억원 대비 7.4% 증가했다.
2025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약자복지 강화 의료개혁 중점 투자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 바이오헬스 육성 등 5대 중점 투자방향을 기반으로 편성됐다.
첫째,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약자복지를 더 넓고 두텁게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수준으로 올리고 의료급여 건강생활유지비 및 정신과 입원 정액수가를 인상한다.
둘째,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정부재정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한다.
전공의 수련 국가지원, 필수의료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및 필수의료 R&D 지원 등 5대 핵심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셋째,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변화에 대응,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사람에게 생식세포 동결비용을 신규 지원하고 취약아동 자산형성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대상을 차상위계층까지 넓히며 노인일자리를 역대 최고 수준인 110만 개로 확대한다.
넷째, 국민의 정신건강과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대상을 2배 확대하고 자살예방상담전화 2센터를 신규 설치한다.
다섯째, 바이오헬스 R&D를 1조 원 규모로 확대,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지원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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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당신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
금연, 당신의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2019~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분석을 통해 최근 전자담배 사용률의 증가세 및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사용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의 현황을 지자체별로 발표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17개 광역자치단체, 258개 보건소, 34개 지역대학과 함께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의 결과자료를 상세 분석했다.
우리나라 성인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3년 22.2%로 5년 전 대비 0.6%p 증가했다.
일반담배의 현재흡연율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전자담배의 현재사용률은 ’23년 8.1%로 5년 전 대비 3.0%p 증가했다.
성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남자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3년 39.9%로 5년 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일반담배의 현재흡연율은 ’23년 36.1%로 5년 전 대비 1.3%p 감소했으나, 전자담배의 현재사용률은 ’23년 14.2%로 5년 전 대비 4.8%p 증가했다.
또한, 여자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남자에 비해 낮은 수준이나,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3년 4.9%로 5년 전 대비 1.7%p 증가했고 일반담배 현재흡연율은 ’23년 4.0%로 5년 전 대비 1.0%p 증가했으며 전자담배 현재사용률도 ’23년 2.1%로 5년 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23년 시·도별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충북에서 25.0%로 가장 높게, 세종에서 14.8%로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22년에는 제주가 가장 높고 세종이 가장 낮았다.
17개 시·도 중 전년 대비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이 악화된 시·도는 6개로 강원, 충북, 충남 순이었으며 개선된 시·도는 11개로 세종·제주, 인천, 경남 순이었다.
최근 3개년 평균으로 측정한 시·군·구별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인천 미추홀구, 경기 포천시, 충북 증평군 순으로 높았고 경기 과천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순으로 낮았으며 가장 높은 인천 미추홀구와 가장 낮은 경기 과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차이는 15.4%p로 확인됐다.
남자의 담배제품 사용률은 40대에서 가장 높고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여자는 20대에서 가장 높고 이후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연령대별로 담배제품 사용률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업별로는 비사무직일수록 흡연률이 높았는데 기능·단순·노무직군 종사자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이 34.4%로 가장 높았고 서비스 및 판매 종사자가 22.8%, 농림어업 종사자가 21.8%로 뒤를 이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전체 담배제품 사용률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전자담배 사용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의 흡연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흡연은 폐암, 심장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질병의 주요 원인이며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하면서 “전자담배또한 일반담배와 같이 호흡기·심뇌혈관질환 등의 건강영향이 높고 니코틴 등 중독성이 강한 물질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여러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연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각 지역 보건소에서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리닉 참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경기 양평군, 전북 김제시, 서울 동대문구, 인천 미추홀구,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경북 김천시 등과 협력해 해당 지역에서 금연을 위한 심층 조사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도 새롭게 분석된 ‘담배제품 현재사용률’ 자료로 지역 흡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금연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등 건강 문제 해결과 보건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