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오는 8일 벚꽃이 만개한 교내 벚꽃 동산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아름다운 교정의 정취를 만끽하며 전공 실습과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에게 예술 공연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교내 벚꽃 동산 일대에서 진행하며 본교 밴드부 ‘DAWN’과 우송대학교 ‘에이프릴즈’밴드부가 협력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사제 간, 교우 간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공연과 더불어 ‘벚꽃 버스킹 사진 이벤트’도 운영한다.
벚꽃 아래에서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한 학생들에게는 간식을 제공해 사제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은환 교장은 “기술 전문 교육과 더불어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학생들이 풍부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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