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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명절 맞아 밤, 대추 등 임산물 최대 40% 할인
산림청, 설 명절 맞아 밤, 대추 등 임산물 최대 40% 할인
[충청25시] 산림청은 이달 말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임산물의 가격동향과 공급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임산물 성수품 수요증가에 대비해 밤은 5배, 대추는 21배 늘려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또한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판매기획전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임산물 전문쇼핑몰 ‘푸른장터’에서는 표고버섯, 곶감, 고사리, 산양삼 등 설 특선 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네이버쇼핑’과 ‘우체국쇼핑’에서도 임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해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에서도 밤, 대추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산림조합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2개 산림조합 임산물 판매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임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밤, 대추 등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및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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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2025 신년기자회견“혁신교육 10년 성과를 미래교육으로 완성할 것”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9일 도교육청 1회의실에서 2025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올해 12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 교육감은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3만여 교직원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난해 도민들이 보내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 “2년째 이어진 국가 세수 결손으로 충남교육재정도 9천억 가까이 줄어 역대 최고의 긴축 운영을 해야 했으며 또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미래 교육 수요 증가에 따른 변화의 요구도 거셌다”며 그럼에도, “이러한 상황에도 ‘학생 주도성 발현과 미래교육 실행력 강화’라는 목표를 세우고 3만여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충남교육청 주요성과로는 첫째로 기초학력 보장과 인공지능 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디지털 기반 온학력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꼼꼼히 관리하고 인공지능교육 체험센터를 설치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을 활성화했다.
둘째로 무상교육 확대와 교육복지를 완성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도입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수학여행비 및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원했으며 422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을 통해, 교육부 우수사례로 35건 중 8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1형 당뇨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초등학교 1~3학년 1형 당뇨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 혈당 관리기기 구입 등 의료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셋째로 맞춤형 다문화 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했다.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해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고 다국어 소리펜을 활용한 한국어 교재를 보급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교사를 초빙해 이주배경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수업 지원을 확대 했다.
넷째로 혁신적 환경조성과 학교 신설을 위해 노력했다.
미래형 학교 전환을 위한 공간 재구조화와 학교복합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학교공간조성 사업을 펼쳤으며 아산 산동초 등 5개 학교를 신설해 과밀학급 해소에도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감사원의 감사활동 평가 3년 연속 A등급, 지방교육재정 분석 최우수 교육청 선정 등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남교육청은 ‘삶의 주체로 함께 성장하는 세계시민’을 교육지표로 설정하고 △배움이 즐거운 행복교육 △모두에게 특별한 미래교육 △포용하며 함께하는 시민교육 △안전하고 든든한 책임교육 △소통하며 협력하는 지원 행정 등 5대 정책방향에 따라 2025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2대 과제를 발표했다.
1, 학교·가정·마을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사회적 요구에 따라 학교, 가정, 마을이 협력하는 이해와 배려, 소통과 협력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계획이다.
2, 미래형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추진으로 미래역량 함양학습자 주도성을 강화하는 수업혁신, 수업나눔 문화 확산,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 및 교원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습자 주도성 강화를 지원하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관리로 학생 성장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3, 배움과 성장 지원으로 기초학력 보장온채움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저해 요인에 대한 과학적 진단을 지원하고 충남온학력 3단계 학습지원망의 유기적 지원체제를 활성화해 학생의 기본적 배움의 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4,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일상 속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을 높여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에 학생의 의사결정 과정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자치의 제도적 보장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5, 맞춤형 이주배경학생 지원과 문화다양성 교육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상호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들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진로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6, 지속가능한 생태시민 환경교육 활성화미래 세대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학교환경교육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따라서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을 기르는 환경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7, 모두와 함께 배움을 여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연대로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희망하는 초등 1~2학년 학생에게 매일 2시간 무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대학, 전문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8,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유보통합유보통합 시범사업을 운영해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단계적 질 향상을 통한 유보통합모델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자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재정, 인력, 업무 등의 안정적 이관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9, 학생과 교원 모두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도내 국·공·사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교원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권익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 종합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생중심 통합 맞춤형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제 구축 등 교사, 학생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10,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현장 안착인공지능 기반 교과 융합형 미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미래역량을 신장하고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 및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지원해 충남형 인공지능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11,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해 학생들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이스터고와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 및 정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12,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실현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작은학교 유지에 한계에 다다랐다.
이에 선제적 대비를 통한 미래주도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규모학교의 적정 규모화와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통해 양질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목표로 교육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재 교육의 과제는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을 실천하는바, 이는 ‘인류 공동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연대와 협력’을 의미한다”며 “충남교육의 실천 과제도 이에 맞닿아 있으며 연대와 포용, 참여와 민주주의, 지식의 공유와 협력을 통해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충남교육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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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준공식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강경고등학교는 9일 공간재구조화사업에 따른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제동행관에서 준공식을 열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혁신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강경고등학교는 1936년 개교해 제86회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1973년 건축된 본동 교사와 1990년 건축된 후동 교사가 2021년 4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본동 교사는 개축 및 리모델링 사업으로 후동 교사는 일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진됐다.
2022년 9월 설계 완료 후, 2023년 5월 착공해 2024년 8월 공사를 완료했다.
새로운 공간은 시설간의 영역 분리가 가능한 동시에 내부 동선 연결이 용이하도록 구성됐으며 에너지 절약 효과가 우수하고 기존 꿈의 정원을 보존한 친환경적 그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더이룸학습실, 지능형과학실, 건강예술실 등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학습 공간에 최신 교육기자재를 갖춘 스마트한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공간혁신 취지에 맞게 조성된 새로운 공간에서 모든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지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인재가 길러지는 강경고등학교로 더욱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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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헌혈’로 사랑의 생명나눔에 앞장서다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 첫 번째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한 헌혈 행사는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참여했다.
교육청은 매년 꾸준히 헌혈 운동을 추진해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생명을 구하는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서 헌혈 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연초에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직원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헌혈 관련 홍보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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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5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1월 9일 오후 2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초·중 교장단 및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관내 지구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위해 학생주도‘바로세움 효·인성 동아리’ 와 ‘찾아가는 인성 교실’, ‘꿈다지기’, 책소문 프로젝트’,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하고 ‘어울림 동요 부르기 대회’, ‘민속놀이 대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해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의 강점을 살리는 특색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사공동체 운영과 수업 나눔을 통해 참여형 수업을 내실화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교실수업개선연구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 12명 등 관내 초·중 32명의 교사가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 요구, 시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의 5가지 정책방향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또한, 모두의 배움을 지원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 미래다움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명품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2025년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쳐 배움이 일어나고 교사가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동부교육’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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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현업근로자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 근로자 2,271명을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집체교육으로 실시하며 다양한 사례와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근골격계, 뇌심혈관, 한랭질환의 이해와 예방 △ 안전문화의 이해 △ 위험성평가 이해와 실천 △ 재해사례를 통한 사고 예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으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근로자가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해 학교에서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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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3, 4호’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3, 4호’발간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제3호 ‘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분석’, 제4호 ‘학교 환경에 대한 집단 간 인식 차이 분석’를 글로벌 경쟁력과 홍보 강화를 위해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동시 발간해 대전 모든 기관 및 전국 교육정책연구소에 안내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자체 대전교육종단연구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관내 모든 초·중·고 학생, 해당 학년의 학부모 및 지도교사, 학교장,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제1차 종단데이터를 수집·구축했다.
2024년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 3, 4호는 제1차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를 주제에 맞게 통계 분석한 연구 결과물로 대전교육종단연구 연구책임자인 이지혜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집필했다.
제3호 ‘학생의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분석’은 초·중·학생의 ‘행복감’과 관련 있는 ‘학교 만족도’, ‘보호자 관계’, ‘진로 성숙도’, ‘충분한 수면’, ‘친구 관계’, ‘여가 시간’, ‘학업 성취도’, ‘30분 이상 운동’등에 대해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등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학생의 행복감과 모든 변수가 유의한 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모든 학교급에서 학교 만족도와 보호자와의 관계가 학생의 행복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 중·고등학교 시기의 행복감에 정적인 관계를 주는 것으로 드러냈다.
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 제4호 ‘학교 환경에 대한 집단 간 인식 차이 분석’은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 행정직원 데이터를 활용해, 학교 환경과 관련한 문항에 대해 학교급과 집단 간 평균 비교·차이 검증을 실행했다.
연구 결과를 통해 학교 내 휴식 공간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 학교 내 시설 안전 인식에 대한 집단 간 인식 차이 영역 확인, 학교 주변 사각지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와 관리, 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 중요성 환기의 필요성 등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대전교육종단연구저널은‘데이터 기반 대전교육정책 수립’ 이라는 대전교육종단연구의 목적에 맞게, 학생의 행복감과 학교 환경에 대한 근거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종단연구 데이터가 교육현장을 위해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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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 동안 학생건강 관리한다.
세종시교육청, 방학 동안 학생건강 관리한다.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와 협력해 1월 7일부터 6주간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프로그램 겨울방학 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는 학생들이 겨울방학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인근 체육관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대상은 희망 학생 70명이며 건강전문요원들이 1기수에 10명씩 7기수로 나누어 3주간 맞춤형 건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만예방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중심으로 구성한 식생활 개선이며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상담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회차별 주제는 △ 1회차: 체성분 분석 후 건강 상태에 적절한 운동법 제안 △ 2회차: 디지털 문화 몰입으로 인한 체형 불균형 예방 교육과 척추건강법 안내 △ 3회차: 바른성장 생활수칙과 음악줄넘기 운동 배우기 △ 4회차: 건강한 식습관과 율동을 통한 치어리딩 운동 배우기 △ 5회차: 혈압·혈당·지방 바로 알기와 누구나 할 수 있는 근력운동 배우기 △ 6회차: 체성분의 변화상태를 확인하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는 방법 배우기와 문제풀기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 동안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다”며 “이번 ‘비만 예방프로그램 튼튼교실’ 이 학생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 등 난치성질환, 비만, 척추측만증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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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사전안내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안내했다.
자세한 선발 분야 및 인원, 세부일정 등을 포함한 ‘2025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3월 초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4월 중에, 필기시험은 6월 21일 실시한다.
면접시험 및 합격자 발표는 8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사전 안내이므로 향후 시험 운영 준비를 하며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 재 안내될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임용시험 일정에 따른 일정 공고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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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퀀텀과학기술의 해’의 시작과 함께한 퀀텀개발그룹 제2차 회의
외교부
[충청25시] 우리 정부대표단은 1.8. 퀀텀개발그룹 제2차 회의에 화상 참석했다.
미 국무부 커트 캠벨 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총 9개국이 참석했으며 우리나라는 한민영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을 수석대표로 해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한국양자산업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퀀텀개발그룹은 퀀텀정보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태계의 조성 촉진과 기술 보호를 위해 ’ 24년 7월 출범한 협의체로 총 4개 작업 분야별 우선 과제들을 선정해 논의 중이며 한국은 투자 분야 공동선도국으로서 퀀텀 분야 투자 촉진과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4개 작업 분야별 주도국들이 현재까지의 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작업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와 함께 퀀텀개발그룹의 추가 회원국 참여와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승인이 이루어졌다.
한민영 국장은 유엔이 지정한 “양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한 2025년을 맞이해 퀀텀개발그룹에서 활발한 논의와 협력이 전개되기를 기대하고 퀀텀 상용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우리 생활에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제시되고 있어 이러한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 국장은 동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2025년부터 EU의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을 알리며 특히 퀀텀개발그룹 내 EU 회원국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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