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교육청,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심화 배움자리’ 마련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심화 배움자리’를 주제로‘제3회 충남미래교육 특별전’을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희망학교 중심으로 현장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실물 연수’는 학년별·교과별 실습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탐색한다.
△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전시’는 출판사별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전시를 관람하며 출판사 관계자와 직접 소통한다.
또한 △ ‘마주온 체험 공간’을 통해 지난 1월 영국 Bett Show 공식 초청 발표로 세계 교육계의 주목을 받은 ‘마주온 교육 정보자료 분석 시스템’을 체험하고 인공지능 기반 ‘서술형 피드백 시스템’ 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기술을 살펴본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배움자리는 3월부터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 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디지털 역량 배양 영역에서 ‘마주온 교육 정보자료 분석 시스템’ 개발 및 적용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충남 미래교육’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2025-02-24
-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비전 교육공동체가 만들어가는 신학년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초·중·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했다.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신학년 시작 전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별 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의와 연수를 진행하는 중요한 기간이다.
이번 준비기간의 목적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교원들이 함께 학교 교육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있다.
또한, 신학년 시작과 동시에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교 교육과정 운영 계획 수립: 학교별 자체평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향 설정- 교과별 평가계획 수립 및 교육과정 연수: 평가 방식 혁신 및 수업 질 향상 도모- 전입 교원 조기 적응 지원: 전입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 사전 이해 연수 운영- 학교 조직 및 문화 조성: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 강화 및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 대전시교육청은 원활한 신학년 준비를 위해 전보대상자의 나이스 겸임 및 권한 부여를 지원했으며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 동안 학교당 100만원에서 27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해 효과적인 신학년 집중준비 기간 운영을 도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통해 각 학교가 새 학년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3월부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질 높은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2-24
-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운영 계획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월 20일 2025학년도 현장 중심 학생 맞춤형 대입지도 실현을 위한 대입 진학지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학입학 상담 및 면접 등 지도 전문성을 신장하고 신속 정확한 진로진학 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함으로써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학년도 대전 대입 진학지도 계획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 모두가 입시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교사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선,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강화해 대전권 대학을 초청하는 교사 연수를 신설하고 5월 넷째 주에 대학별 일정에 따라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고3 학년부장이나 담임교사로 근무하게 된 교사들의 입시 전문성 신장을 위해 기존에 1회 실시하던 연수를 기본과 심화로 확대해 학교 입시 지도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고1, 2 담임교사가 입시제도와 정보를 정확히 알고 지도할 수 있도록 실시해 온 연수도 기본과 심화로 강화해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라는 사업 브랜드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진로진학에 관한 강의 등을 통해 전문성을 신장시키는 현장 밀착형 사업체계를 갖추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상담프로그램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15개 고등학교의 고3 교무실에 찾아가 프로그램의 활용법과 상담의 과정에 대해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고등학생의 대입면접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모의 면접을 2학기에 실시한다.
수시 모의면접을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실시하는 대입면접 지도는 2024년도에 참여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기존에 운영하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한 대입상담 분야를 강화해 20개 학교를 방문해 지원을 신청한 교사를 1:1로 컨설팅하게 된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하고 심도있는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진학설명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대전진로진학TV’를 수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유튜브 기반의 채널을 통해서 다양한 입시설명회와 입시정보 등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4월 7일에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온라인 진학설명회를 송출할 예정이며 6월 30일에는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12월에는 정시모집에 대한 온라인 진학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진학설명회도 입시 시기별로 다양하게 준비해 학부모의 정보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4월 19일에는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4월 26일에는 과학특성화대학교 연학 진학설명회, 7월에는 전국대학박람회 및 입시진학정보 설명회와 대입 수시 모집 대비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다.
아울러 각급 학교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법과 형식으로 입시정보를 전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5~7월에는 고3 학생과 학부모 대상, 6~11월에는 고1,2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7~11월에는 중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청한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형식의 설명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입시전문가인 대전대입지원단 선생님의 지원을 받아 학생과 학부모에게 개인별 진학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수요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담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가 중심이 된 대입 상담은 신청한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시 관내 9곳에서 연중 실시되며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대전교육알리미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7월에 열리는 대학박람회에서는 각 대학별 부스에서 진행하는 상담과는 별도로 대전대입지원단 소속의 입시 전문가 선생님들이 따로 상담부스를 마련해 신청한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맞춤형 1:1 상담을 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신속 정확한 대입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대입 진로진학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3월에는 대학 학과 및 전공 소개 자료집, 7월에는 대입 수시모집 지원전략 자료집 등을 개발해 학교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교실로 찾아가는 대학진학정보소식지 CAN지’를 매달 발간해, 수시와 정시 모집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분석자료, 수능 모의평가 분석 자료, 과학 특성화 대학 지원전략, 수능 대비 학습전략 등을 주제로 알기쉬운 입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교사의 입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어 입시에 관련된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진학설명회를 다양하게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며 “‘매년 변화하는 입시제도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입시지도 교사에게도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우리 교육청의 대입지원계획을 통해 교육수요자가 사교육의 부담을 덜면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월 21일에 세종시 모든 학교 교감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새학년 준비 기간에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 내용과 절차를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 학교폭력 관련 법령 개정 및 학교폭력 관련 정책 변화 △ 학교폭력 예방교육 △ 학교폭력 사안처리 안내책자 △학교폭력 사안처리 책자 등이다.
2024학년도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가 도입되어 학교폭력 사안을 전담조사관이 조사했다.
그러나, 2025학년도부터는 사안의 특성과 피해학생 보호, 피·가해관련 학생 관계 개선 가능성 등을 고려해,학교의 자체조사가 적합하다고 학교장이 판단하는 경우 학교의 학교폭력 전담기구에서 사안조사가 가능하다.
학교폭력 전담기구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하도록 할 수 있도록 교육부 2025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이 변경되었으나, 전담 조사관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2024년도 전담 조사관 위촉자 30명보다 2명 증원해 2025년도에는 32명을 위촉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현장조사·문서열람 등을 하거나 피해·가해관련학생, 목격학생, 관련교사, 보호자 등 관계인에게 출석·진술·조사 협조 및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다.
한편 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요청 시 유의해야 할 사항과 상급학교 진학이 임박한 학생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절차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화해중재부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학교장 자체해결과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책자를 제작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배포해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학교지원본부 이미자본부장은 “앞으로 학교폭력의 예방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 피해학생 회복 지원, 관련 학생들 간의 관계회복 등으로 원만하고 교육적인 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세종시교육청, 올해‘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확대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월 24일에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지역의 교육기능회복을 위한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숲누리사회적협동 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교육협력체제 구축 △지역특화 교육과정 개발 △교육자원 발굴·조사 등 학교-마을 교육과정 활동을 확산, 주민자치회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새롬마을교육지원센터를 추가 구축해 세종시 전역에서 총 3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마을에서 촘촘한 교육민관협력으로 미래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와 마을의 연결을 탄탄히 해 지역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겠다”며“앞으로도 ‘세종마을교육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 아이들이 마을을 배움터로 삼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세종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올해 2월 응급처치 전문강사단을 모집해 3월부터 10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학교에서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단을 구성해 희망학교에 응급처치교육 강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28개 학교이며 교육의 주요 내용은 △ 기본 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실습 △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응급처치 등이다.
전문강사단은 공모를 통해 10팀 내외로 선정되며 주된 강사의 자격 요건은 △의사 △응급처치와 관련된 자격을 소지한 간호사 △응급의료 또는 구조·구급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응급구조사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응급상황에서 교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침착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교육청이 주관으로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해 학교의 업무를 경감하고 아이들 안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지원 사업 종료 후에도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상설 교육을 개설해 이수율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4
-
안전체험교육원과 하나된 안전하고 행복한 가족공동체 구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가족센터 종사자 40여명이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뜻깊은 안전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수요 증대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학 중 추가적인 교육 수요 증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180분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 방법 △완강기 사용 방법 △응급 처치 요령 △지진 및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대피 요령 △가정 내 안전 수칙 숙지 등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안전체험교육원 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가족센터 종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세종시 가족센터의 방문을 환영하며 재난 상황을 대비한 안전 체험 교육으로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상황에 걸맞는 안전 수칙을 숙지해 위급한 사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
세종교육원,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신규임용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를 새롭게 개설해 직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는 2025학년도 세종시 공립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보건, 사서 전문상담, 영양 교사 등의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2025.2.24.부터 3.11.까지 오후 2시간의 집합연수와 오후 4시간의 원격 연수 총 30차시를 진행한다.
신규 교사로서 세종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이해하고 3월 학교발령 시 학교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급 운영을 비롯한 업무에 필요한 필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집합 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오는 연수생의 편의를 위해 세종 인근 교통요충지의 숙박시설과 세미나실을 갖춘 호텔과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세종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사회 초년생인 연수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육장소와 오송역, 세종종합청사터미널 간의 셔틀 버스도 운영한다.
신규임용 예정 교사들은 △세종교육의 이해 △명랑 발랄 교직 이야기 한마당 △다음 주 바로 쓰는 한해살이 학급 운영과 더불어 △배움과 성장, 나의 교직 생애 셀프 블랜딩까지 다양한 교과목을 수강하게 되며본 연수와 더불어 추후 3월 실시되는 신규 교사 연수를 통해 교수학습, 학급경영 및 학생·학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연수에 강사로 참여한 현장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시간도 이어가게 된다.
우태제 원장은 “신규임용 예정 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는 매년 3월 새학년이 시작된 후에 실시되어 신규 교사들이 필요한 교과목을 미리 배우고 갈 수 없었던 점을 고려하고 새학년 적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2월에 실시하게 됐다”며“적극적이고 세심한 지원과 알찬 교과목 운영으로 신규임용 예정 교사들이 훌륭한 교사로 역량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밑거름이 되는 연수가 될 것이다”고 연수의 의미와 세종교육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5-02-24
-
태국 송끄란 연휴에 봄꽃 보러 한국으로 오세요
태국 송끄란 연휴에 봄꽃 보러 한국으로 오세요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태국의 해외여행 최대 성수기 ‘쏭끄란 연휴’를 겨냥해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방콕에서 한국관광 홍보 판촉 행사 ‘러브 코리아’를 개최했다.
2019년 방한 태국인은 약 57만명으로 태국은 동남아시아 제1의 방한시장이었으나, 작년에 한국을 찾은 태국관광객은 32만여명으로 방한회복률은 56.7%에 그쳤다.
이는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이후 입국 불허 사례가 전해지며 태국 내 방한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반면, 태국 내 K-컬처에 대한 호감도는 여전히 높다는 점에 착안해 문체부와 공사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주말 방콕 시내 대형 쇼핑몰인 시암파라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항공사, 여행사, 지역관광전담기구, 글로벌 OTA 등 총 25개 기관이 참가해 방한상품 특별 판촉전을 펼쳤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즐기는 벚꽃여행, 제주 유채꽃 여행 등 봄 시즌 관광상품이 큰 관심을 끌었다.
이틀 동안 성사된 상담은 3,400여 건으로 사전 온라인 판촉을 포함한 추정 매출액은 15억 2천만원에 달한다.
또한, 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K-팝을 주제로 미니콘서트를 열고 한국관광 토크쇼, 현지에 진출한 비비고 K-푸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약 5만명의 소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23일에는 아이들 멤버 중 태국 출신 ‘민니’의 공연으로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우수 방한관광 콘텐츠 시상식, K-팝 댄스 경연대회 등에 많은 태국인이 참여해 한국문화와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2024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태국의 한국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호감도는 83%로 26개국 중 3위이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태국 내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활용해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태국의 방한관광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5월 말까지 트래블로카 KKday 등 글로벌 OTA와 협력해 방한관광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한국행 항공권을 사면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1 항공권 패키지 상품’을 출시해 방한객의 지역 방문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5-02-24
-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중소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마케팅 등 관광기업이 필요로 하는 과업 수행비용을 공사가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기업’과 서비스를 제공받는 ‘수혜기업’을 각각 모집하며 수혜기업이 제공기업에 과업을 의뢰하면 과업 완료 후 그 비용을 공사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혁신바우처 플러스 : 20개 기업 △중형바우처 : 52개 기업 △소형바우처 : 90개 기업 등 162개 내외 수혜기업을 선발해 총 64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수혜기업이 추진할 수 있는 과업은 ‘디지털전환’과 ‘마케팅’ 2개 분야다.
관광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케팅 분야는 소형바우처 부문에서 18개 수혜기업만 선정하고 나머지 144개는 모두 디지털전환 분야에 속한 과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앱·웹 개발 및 고도화, ICT 솔루션 도입, 신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 DX 컨설팅 등 또한,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돕고자 작년에 5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했던 ‘신기술 기반 솔루션’ 중 ‘서비스 로봇 도입’의 경우, 올해는 규모를 10개 기업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신설된 ‘혁신바우처 플러스’는 디지털전환 특별 지원프로그램으로 과업 수행계획과 함께 기업 자체의 역량을 중점 평가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1억원의 바우처뿐만 아니라 전문가 수시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전환 각 단계에 맞는 최적의 과업을 설계하고 제공기업 매칭, 중간 점검, 성과물 검수 등 전 과정에 걸쳐 기업의 성공적인 과업 수행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중간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공사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외부 협업도 주선할 예정이다.
수혜기업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으로 관광 관련 사업을 영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혁신바우처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혁신바우처사업 누리집에서 공모 신청을 할 수 있다.
공사는 바우처 활용계획 우수성, 과업 수행 역량,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4월 초에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산업에서 디지털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여전히 많은 관광기업이 도입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혁신바우처 플러스 부문을 중심으로 기업의 디지털전환 과업에 중점을 둔 지원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공기업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7일까지이며 앱·웹 개발, ICT 솔루션, 신기술, 디지털마케팅 등 관광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품질 적정성, 안정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공사는 2월 24일 제주 설명회를 시작으로 부산, 광주, 서울 등 전국에서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혁신바우처 사업 공식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