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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MZ세대 사회복무요원과 든든한 동행
대전교육청, MZ세대 사회복무요원과 든든한 동행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교육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인성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담당자들에게는 복무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Know-How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근무지 담당자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제시, 복무 지도 사례 공유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 했으며 비상계획담당에 의해 진행된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생명존중 및 안전사고 예방, 복무 규정 이해 등으로 구성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복무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중 궁금했던 규정과 역할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복무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무 부적응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담당자가 수시로 근무지를 방문해 맞춤형 복무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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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분야 연수로 교사 전문성 한층 더 높인다”
“4대 분야 연수로 교사 전문성 한층 더 높인다”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5년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지원 △특별한 영유아지원 등 총 4대 분야를 주제로 구성되며 교육·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지원 △정서·심리 지원 분야의 연수 주제를 선정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교육과정 실행 분야에서는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비평을 통한 교사의 수업 성찰과 성장’연수를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 내에 수업나눔의 방안을 제안하고 실천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성장발달지원 분야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고 성장하는 영유아 지원’연수를 통해, 성장·발달 지원 분야의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놀이와 배움의 의미를 전달하고 영유아 관찰·지원·평가의 수업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례와 실행 중심의 연수를 제공한다.
정서·심리지원 분야에서는 ‘영유아 정서·심리의 이해와 지원’ 연수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영유아 발달 및 연령에 따른 사회정서발달에 대한 이해, 영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4대 분야 연수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물론 교육의 질 향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세종시교육청은 ΄24년에 이어 ΄25년에도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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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늘봄협의체’로 학교-지역돌봄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권역별늘봄협의체’로 학교-지역돌봄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에 따라 6월 27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권역별늘봄협의체 상반기 전체 협의회를 실시한다.
권역별늘봄협의체는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간 연계 운영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 △늘봄지원팀장 23명, △학교별 총괄초등돌봄전담사 57명, △지역돌봄기관센터장 24명 등 10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협의체는 권역별 중심교를 거점으로 자체 소그룹협의회와 역량강화 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돌봄기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전체 협의회에서는 △늘봄학교 및 지역돌봄기관의 운영 사례 공유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재훈 교수가 ‘지역사회 교육·돌봄 허브로서의 늘봄학교,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늘봄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학교와 지역돌봄기관을 연결하고 세종 아이들을 위한 늘봄생태계 조성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권역별늘봄협의체 운영을 위해 2,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13개 권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의 질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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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건설현장 폭우·폭염 대비 집중점검
조달청, 건설현장 폭우·폭염 대비 집중점검
[충청25시] 조달청은 27일 세종시 세종수목원 내에 위치한 ‘국토녹화 50주년 기념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안전조치 사항과 시공품질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국토녹화 50주년 기념관은 국내 산림정책 성과를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국민 체험, 전시 등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목구조로 건설 중이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이날 △현장 주변 배수로 확보, △가설시설물 하부 지지상태 등 장마철 폭우 대비 현황과 △근로자 쉼터, △온열질환 대비용품 구비 등 폭염 대책까지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습기와 열에 취약한 목재 건축물 특성에 따라 접합부 체결상태 및 내화성능 등 시공품질도 직접 확인했다.
백승보 차장은 “공사현장은 기상에 취약하고 위험요인이 많아 요즘과 같은 장마철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 완공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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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2만 의용소방대의 여름 사명. 국민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전국 9.2만 의용소방대의 여름 사명. 국민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충청25시] 소방청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가 26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산 의용소방대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물놀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시도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울산 의용소방대 드론전문대와 수난구조전문대 30여명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시연을 실시했다.
드론을 활용한 구명부환 투척과 무인 수난구조보드를 이용한 구조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난구조 기술의 진화와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무인 구조보드는 최대 속도 시속 15km, 성인 2명 구조가 가능한 부력을 갖추고 있으며 물에 닿는 즉시 자동으로 작동되는 스마트 구조장비다.
시민들은 눈앞에서 벌어진 생생한 구조 훈련을 지켜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시범,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안전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안전사고 제로화’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에는 전국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참여해 국민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결의문에는 △물놀이 사고 예방과 자연정화 활동에 솔선수범, △모든 역량을 집중한 사고 예방, △주민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 등 실천 의지가 담겼다.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물놀이 안전은 단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며 “전국 9.2만 의용소방대가 여름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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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탈리아 우정의 빛, 콜로세움 수놓다
한국과 이탈리아 우정의 빛, 콜로세움 수놓다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로마시, 콜로세움 고고학공원과 협력해 6월 26일 오후 9시, 로마의 대표 유적지인 콜로세움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영회’를 개최했다.
문체부와 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24~2025 한-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시간의 울림’ 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작품 4편을 프로젝션 매핑 방식으로 콜로세움 외벽에 투사했다.
십장생도와 양국의 전통 건축 패턴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인공지능 기술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특히 6월 26일은 1884년에 조선과 이탈리아 왕국이 수교를 맺은 날로서 로마시와의 오랜 협의 끝에 세계적인 유적지인 콜로세움에서 한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최초로 상영하게 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
한국의 이이남,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부치, 빈센조 마르실리아 작가 외에 한국과 이탈리아 청년 3인으로 구성한 ‘코리아라운드팀’ 이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시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작품상영과 함께 콜로세움 인근에서는 축하 행사를 열어 양국 대표 작가들이 작품을 설명하고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건화 주이탈리아 한국공사와 알폰시나 루소 콜로세움 고고학공원관장 등 주요 인사 70여명이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
우리나라와 이탈리아는 지난 2023년 11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문화교류의 해’ 추진을 합의하고 2024년 5월 3일 문체부와 이탈리아 외교부가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립국악원의 ‘세자의 꿈’ 공연을 시작으로 로마와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에서 한국 중견작가 전시회, 케이-콘텐츠 기업·소비자 거래 행사, 한국 관광박람회, 한국 현대무용 공연 등을 펼쳤다.
올해는 베니스건축비엔날레 계기 특별전시, 한식과 발효 명인강좌를 진행하고 ‘청년 디자이너 협업 프로그램’과 오페라 교류 및 공동 공연, 아트페어 ‘로마 아트 인 누볼라’ 주빈국 전시, 국립로마미술대 협력 양국 청년 패션 교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중 청년 디자이너 협업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한국과 이탈리아 청년 디자이너 12명이 양국의 식문화를 주제로 공동 창작한 작품을 연수회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완성하고 11월에 서울 서촌라운지와 밀라노 ‘10 코르소 코모’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콜로세움에서 한국과 이탈리아의 첨단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미디어파사드 상영회는 양국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소중한 성과”며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청년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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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지방자치 30년, 앞으로의 길을 묻다
민선 지방자치 30년, 앞으로의 길을 묻다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방자치 발전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국회가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되돌아본다는 점에서 향후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입법이 보다 긴밀하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회토론회에는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민선 지방자치가 걸어온 길을 함께 되돌아보고 더욱 굳건한 지방자치를 위한 협력을 다짐한다.
‘민선 지방자치 30년 성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홍준현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발제를 맡아 행정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지방의 관계 재설정, 지역 맞춤형 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한다.
홍 교수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개편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제도와 관련된 학식과 경험이 깊어,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명확한 논의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발제 후에는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의 사회로 토론이 이어진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학계를 대표한 인사들이 현장에서 지방자치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4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경상북도 구미시가 각각 지역 특색에 맞는 자율적 정책으로 지역 활력을 높인 사례를 발표해 지방자치단체 간 학습과 확산의 기회를 만들고 지방자치의 가치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그동안 민선 지방자치는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하나의 축으로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방소멸 등 우리 앞에 놓인 국가적 과제를 극복하는 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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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장마 대비 노인일자리지원기관 현장점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관악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관악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2호에 따른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종합식품사업, 실버택배사업 등 2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2025년 5월 말 기준 1,472명의 어르신이 해당 기관에서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폭염, 장마, 태풍 등 여름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참여자의 활동 환경을 점검하고 재난 피해 발생 우려 시 이용자 대피체계 마련 등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안전관리 태세 점검을 위해 이루어졌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보호를 위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분들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재난 상황에 특히 취약한 만큼 사전 대피계획, 비상 행동 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관련 공무원들은 사전 예방 활동 점검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주길 바란다”며 “보건복지부도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당부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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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6월 27일 창원한마음병원을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살시도자 등 특히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24시간 상시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지역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는 시·도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시설·인력 기준에 부합하는 기관 중에 지정하며 응급실 내에 마련된 전용병상에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내외과적 처치와 정신과적 처치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제도가 도입된 ’ 22년부터 ’ 24년까지 9개 시·도에 11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지정했다.
’ 25년 상반기에도 1차 추가 지정 공모를 추진했으며 신청 기관의 인력운영 계획 및 정신응급 대응체계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현재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없는 지역에 1개소를 지정했다.
또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미보유 지역 또는 이미 보유한 지역이더라도 정신응급환자 발생이 많은 지역에 연내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이용환자는 ’ 22년 749명에서 ’ 24년 3,214명으로 증가해 도입 이후 7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응급의료기관은 단기관찰구역에서 진료받은 정신응급환자에 대해 ‘정신응급 단기관찰구역 관리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체적·정신과적 증상의 초기 사정이 이루어진 경우 ‘정신응급환자 초기 평가료’ 산정이 가능하고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원격협의진찰료’ 산정 시 정신질환자 가산도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이상원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시도자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환자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역량 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연내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도 추진하는 등 국민 여러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신응급 대응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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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없이 더 멋지게 노는 우리” ‘노담소셜클럽’ 캠페인 추진
“담배 없이 더 멋지게 노는 우리” ‘노담소셜클럽’ 캠페인 추진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6월 27일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담소셜클럽’ 광고영상을 송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노담’ 캠페인은 청소년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흡연을 예방하며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고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노담소셜클럽’ 으로 지칭함으로써, 금연 캠페인에 새로운 시각과 정체성을 부여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노담캠페인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노담 메시지를 확산했으며 2023년 군인, 2024년 음악으로 소통하는 MZ세대로 대상을 확장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청년 개인의 차원을 넘어 동호회, 동아리와 같은 단체 차원으로 캠페인의 외연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노담이라 더 멋지게 노는 노담소셜클럽’ 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 담배 없는 모임이 ‘더 멋지고’, ‘더 세련되고’, ‘더 즐거울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비흡연이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스스로의 자부심이자 젊은 세대만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이번 광고영상은 ‘요즘 잘 나가는 모임은 노담이 특징’ 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담배 없는 모임이 선망의 대상이자 구성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노담문화’를 보다 멋스럽고 긍정적인 삶의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광고영상은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 달간 유튜브,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송출되며 강남역, 코엑스, 홍대, 학원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등의 옥외광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참여형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담소셜클럽’ 20개 팀을 선발해 8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2개월간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집을 통해 15~34세 청소년 및 청년 비흡연자로 구성된 소모임을 모집하며 노담소셜클럽 지원동기, 건강증진에 기반한 소모임 활동 부합성 등 기준에 따라 선발된 20개 팀을 ‘노담소셜클럽’ 으로 임명하는 발대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이 ‘노담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클럽 회원임을 인증하는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특히 ‘노담소셜클럽’ 캠페인의 클럽장으로는 방송인 노홍철이 참여해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캠페인 관련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 선정되는 우수 클럽과는 특별 콘텐츠 제작을 통해비흡연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더 널리 확산한다.
또한 여러 인플루언서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노담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노담소셜클럽’ 캠페인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축이 된 새로운 금연 문화운동”이라며 “모임 안에서 또래와 함께하는 자발적인 노담문화가 주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이 이끄는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금연정책과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최근 담배 산업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흡연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멋지게 선택한 건강한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흡연 예방 홍보 및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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