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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심리적 유예기간’ 운영 통해 마스크 벗기 단계적 유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간을 ‘심리적 유예기간’ 으로 지정하고 학생들이 마스크를 점진적으로 벗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학교생활 속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특히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이 습관화되어 일부 학생들에게 또래 관계 형성의 어려움이나 은둔형 청소년으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반영한 것이다.
현재 국내 은둔형 청소년은 약 4만명으로 추산된다.
연양초는 여전히 일부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을 지속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스크가 얼굴을 가려주는 ‘심리적 안전막’ 으로 작용해온 측면을 존중하며 이를 강제하지 않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마스크를 벗는 것은 또래 친구와의 관계 형성은 물론, 교사와의 정서적 소통 등 사회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표정을 통한 감정 교류는 정서적 성장뿐 아니라 교사가 학생의 수업 이해도 파악과 학생과의 의사소통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리적 유예 기간 동안 교사들은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마스크 착용 여부를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적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가정에도 협조를 요청하며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마스크 착용에 대한 불안감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심리적 지지를 당부했다.
백선수 교감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방역 지침의 적용을 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에 둔 조치”며 “그 결과, 전교생 1,236명 중 마스크를 착용하던 57명 중 33명이 마스크를 벗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양초는 독감이나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될 경우, 학생의 자율적 마스크 착용을 허용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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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업무 역량 Level Up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 21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저경력 공무원 중 급여 업무 담당자 58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급 기관의 9급 공무원과 급여 업무 경력이 2년 미만인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급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수당 개정사항 △공무원 수당 체계와 주요 수당별 지급 방법 △매월 급여 업무 처리 절차 △신분 변동 시 급여 업무 처리 방법 등이며 연수 참가자들이 교육 내용을 업무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수 말미에 강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업무 중 겪는 다양한 사례와 궁금증을 해소하며 연수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공무원 급여 업무는 매월 반복적이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며 “이번 연수가 특히 저경력 급여 담당자들이 업무 능력을 높이고 정확하게 급여를 지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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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운영을 업무협약 체결로 중증장애인 체육 활성화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7월21일 오후 2시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 스포츠단 보치아팀 창단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와 중증장애인 전문 체육선수의 직업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교육청 최초로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 실업팀인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해당 스포츠단 운영하는 데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중증장애인 및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장애인 스포츠단이 전문 실업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스포츠단 선수들의 급여 및 훈련비용 지원, 직업인으로 적응하기 위한 제반 지원을 담당하며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전문 감독과 코치의 배치하며 연중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참가 및 선수단 관리· 운영 등의 업무 등의 업무를 맡기로 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를 졸업한 전문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교육청과 장애인체육회가 협력해 최중증 장애인들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전국 교육청 단위 최초의 사례가 되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 될 것”며 “보치아 팀 창단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의 장애인 선수들이 직업인으로 전문 체육 활동을 하는 모델이 되어 중증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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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갤러리’, ‘나, 너, 그리고 우리 꿈을 그리다’
‘봄빛 갤러리’, ‘나, 너, 그리고 우리 꿈을 그리다’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전국예술중점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제11회 전국 예술중점학교 미술연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 너, 그리고 우리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디자인,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예술로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경험을 담아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청소년 특유의 진정성과 예술적 탐색의 흔적이 녹아 있으며 예술중점학교가 지향하는 학생 중심 창의예술교육의 성과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대전 신일중학교, 대구 성당중학교, 포항 항도중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국 순회 전시로 대전을 시작으로 포항시립중앙아트홀과 대구 성당중학교 꿈이음예술공감터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각 학교의 특색있는 예술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육적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며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다”며 “봄빛갤러리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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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프렌드십스쿨과 함께 글로벌 인재 키워나가
해외 프렌드십스쿨과 함께 글로벌 인재 키워나가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21일 대덕중학교 강당에서 일본 데라이중학교와의 ‘프렌드십스쿨’협약 체결 및 현판 교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데라이중학교 학생 15명과 교장 및 인솔교사 3명이 방한해, 대덕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설동호 교육감과 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프렌드십스쿨’협약은 대전 해외파트너학교와의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도입된 대전만의 국제교류 특색사업 이다.
이는 단순한 학교 간 자매결연을 넘어, 미래세대 간 장기적인 우정과 상호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지향한다.
이에 따라 그 상징으로서 대전시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대전 글로벌 프렌드십스쿨’ 현판이 양교에 수여됐다.
해당 현판은 프렌드십스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으로 각 학교 교정에 설치되어 양교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물이 될 예정이다.
교류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공동과제 탐구프로젝트, 문화공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교류를 이어간다.
설동호 교육감은“32년 동안 이어진 양교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진정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사례”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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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교원, 한국어 교육의 미래 논하다
전 세계 한국어 교원, 한국어 교육의 미래 논하다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5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17회를 맞이한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해외 현지에서 세종학당 교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자와 국내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초청해 최신 교수법 등을 제공, 그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연수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9개국 세종학당 107개소의 교원 162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교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회식에서 김혜경 여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깊은 울림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며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의 노고와 헌신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씨앗이 전 세계에 퍼져, 앞으로 찬란한 우리 문화의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격려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세종학당 최우수 교원에게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개회식에서는 우수 교원 사례 공모전 시상과 한국어 교육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우수 교원 사례 공모전에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종학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인선 교원이 최우수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어, 교실을 나가 세상과 연결되다’를 주제로 누리소통망 글쓰기 수업과 한국인 유학생과의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연계한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우수상을 받은 이보현 교원과 이슬 교원은 각각 인공지능 통역 응용프로그램과 한국 영화를 활용한 다언어 문화 수업, 한글 활용 소리책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2024년 우수 세종학당으로 선정된 중국 칭다오2 세종학당, 키르기스스탄 소쿨루크 세종학당, 콜롬비아 보고타 세종학당, 대만 타이난 세종학당, 총 4개 기관에는 공로패를 수여하고 올해 새롭게 지정된 세종학당 11개소에는 지정서를 전달했다.
7월 22일과 23일에는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석자들은 세종학당 한국어 교육의 방향과 교원의 역할, 세종한국어평가 및 단계적 적응형 세종한국어평가의 이해, 성취도 평가 활용 방안, 학습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방법, 한국문화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실습형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 기간 교안도 함께 작성해 발표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정우 실장은 “이번 대회의 주제가 ‘세상과 만나는 한국어, 미래를 여는 교육자’인 만큼 한국어 교육자들이 연수회를 통해 한국어 확산의 미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한국어·한국문화 확산 현장의 한국어 교원들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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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2B호 성과 공유 토론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우주항공청 및 국립해양조사원과 7월 21일 대전 케이더블유컨벤션(대전시 서구 소재)에서 ‘천리안위성 2B호 성과 공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포럼)’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천리안위성 2B호 관측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기관·학계·민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지궤도 환경·해양 관측 위성 활용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천리안위성 2B호 해양 위성 활용 성과(국립해양조사원), △천리안위성 시리즈의 인공지능(AI) 기반 활용법(울산과학기술원), △천리안위성 기반 부유 조류 모니터링 활용 성과(한국해양과학기술원), △천리안위성 시리즈의 의의 및 활용 성과(주식회사 유에스티21) 등을 소개한다.
2부는 △천리안위성 2B호 환경위성 활용성과(국립환경과학원), △위성자료를 활용한 대기화학모델 정확도 향상 및 국내외 배출량 개선 연구(아주대학교), △천리안위성을 활용한 대기질과 건강영향 등 상관성 분석 연구(한국환경연구원), △천리안위성 2B호 환경위성의 대기환경 관측 성과(연세대학교)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서 우주항공청은 ‘후속 정지궤도 환경·해양 위성인 천리안위성 6호(2033년 발사 예정)개발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종합 토론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김준 교수를 좌장으로 각 기관·학계·민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위성) 탑재체는 2020년 11월 18일 아시아 대기질 자료를 최초로 공개한 이후 현재 에어로졸, 오존 등의 다양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환경과학원은 2021년~2024년까지 매년 미국, 유럽 및 국내 연구진 등과 함께 한 국제공동조사에서 위성 산출물의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 우주항공청,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위성 정책 및 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환경·해양 정지궤도 위성 정보의 공공 및 민간 활용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성지원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활용 성과를 재조명하고 대기분야 정책 및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천리안위성 2B호의 성과를 향후 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 추진 및 활용 전략 수립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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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제주 사회적기업 5개소, 지역특화 스타상품으로 키운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충청25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25년 지역특화 스타상품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광주·전라·제주 권역의 사회적기업 5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품 고도화 및 판로개척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기업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선배 사회적기업, 중간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판로지원단’을 구성해, 상품 개선, 온·오프라인 판촉 연계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판로지원단에는 △SRT운영사 에스알 △행복나래 주식회사 △주식회사 코이로 △주식회사 공감만세 등 민간 전문가와 권역별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지역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상품화하고 있는 지역 사회적기업 5곳이다.
광주의 △주식회사 고디자인은 광주 상징물을 담은 기념품 ‘광주 굿즈 세트’를, 전남 무안군의 △주식회사 피크베리머치는 무안 자원을 캐릭터화한 굿즈인 ‘무아닝’을 선보이며 지역성을 살린 창의적인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의 △농업회사법인㈜담우는 고흥산 나물로 만든 간편식 ‘나물에비벼밥’을, 전북 전주의 △㈜홍시궁은 홍시를 활용한 디저트 ‘홍시 찹쌀떡’을 선보였다.
제주 서귀포의 △하효살롱협동조합은 감귤 과즙으로 만든 제주 전통한과인 ‘하효맘 과즐’을 기획했다.
이들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진흥원은 전국 6개 권역 성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2025년 지역특화 스타상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국 30개 내외의 스타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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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세계로 도약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찾습니다”
[충청25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진출을 경험한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조명하는 ‘2025년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기와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총상금 1,900만원 규모로 오는 9월 21일까지 접수한다.
공단은 세계를 무대로 도전한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 이내 공단이 제공하는 해외취업 지원사업 또는 해외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기 및 영상이며 △K-무브스쿨 취업자 △해외취업일반 △해외일경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해외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 준비과정, 현지 생활과 성장 스토리, 귀국 후 국내 취업까지의 여정을 담아 응모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총 27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등과 함께 총 1,9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응모작은 향후 청년 해외진출 우수사례 홍보, 콘텐츠 제작, 정책 활용 자료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 수기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씨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환경 단체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후 해당 경험을 발판으로 ‘UNDP 방콕지역 사무소 환경팀’에 입사하는 과정에서 현지 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생생히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우영 이사장은 “이번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에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더 많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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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행복도시 건설현장엔 ‘안전 바람’ 이 분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조감도
[충청25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폭염에 대비해 행복도시 내 주요 건설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장은 폭염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호의 우수사례로 평가받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행복도시 세종동 국립박물관단지에 국립어린이박물관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서게 될 박물관으로 지하 2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계획된 공정대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박물관 건립 현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휴식 시간을 늘리고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폭염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체감온도 33℃ 이상일 때 2시간마다 20분 휴식하도록 하는 온열질환 예방지침보다 강화된 기준을 마련해 체감온도가 31℃ 이상일 때 2시간마다 20분, 35℃ 이상일 때 2시간마다 30분씩 의무적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 작업 시작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전 5시로 앞당겨, 고온 시간대인 오후 2시 전에 작업을 마치도록 근무 시간을 조정했다.
또한 현장 내에 냉방시설, 컨테이너 쉼터, 그늘막을 충분히 설치하고 아이스 조끼와 제빙기, 냉동고 등 냉방장비를 확보해 근로자들이 언제든지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휴게공간에는 제세동기와 응급키트를 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로 인해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설현장은 지난 7일 국무총리 현장 방문 점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8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근로자 폭염 보호 대책 공공기관 점검회의에서 모범적인 폭염 대응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최형욱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무엇보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비롯해 행복도시 내 모든 건설현장에서 폭염 기간 어떠한 사고도 없도록 여름철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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