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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송 기술, 브라질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선정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8월 28일 대한민국 기술이 포함된 방송 표준이 남미지역 핵심 국가인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정부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고화질 전송, 이동방송 수신칩 기술 등 방송 표준과 관련한 기술개발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술은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활용해 한정된 주파수를 가지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전송 기술로써, 이용자의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수신하는 하드웨어를 결정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은 미국 지상파방송 표준기구가 제정한 국제방송 표준 방식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적극 참여해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17년부터 미국 방송표준기구 3.0 기술을 도입해 기존 방송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는 초고선명방송을 세계 최초로 시작한 나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방송표준기구에서도 한국의 방송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방송표준기구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브라질 정부에 차세대 방송표준을 제안했으며 브라질에서는 Advanced ISDB-T, 3GPP 5G Broadcast/EnTV, DTMB-A 등 4개 후보 기술을 대상으로 브라질 현지 테스트 등을 거쳐, 방송표준으로 최종 선정했다.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달리 지상파방송 직접 수신율이 73%에 육박하는 남미지역 최대 규모의 방송매체 시장으로 ’06년 디지털방송 도입 당시, 브라질에서는 일본방식 표준을 채택했고 이후 아르헨티나 등 다른 남미 국가들 역시 일본방식을 채택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표준 선정은 우리 기업이 기술적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방송 표준이 남미지역에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남미시장에 본격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라질은 2026년 월드컵을 계기로 3.0 시범 방송 및 다양한 서비스 모형도 준비 중으로 우리 기업이 후속 기술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LG전자와 같은 텔레비전 제조사에게도 새로운 방송 표준을 지원하는 텔레비전 제품에 대한 교체 수요가 있어, 우리나라 수출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국내 기술이 브라질 방송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정부 연구개발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술 사업화에 성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 기술 개발과 국제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기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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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교부 예산안 국회 제출
외교부
[충청25시] 외교부는 세계로 향하는 실용외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사업별 투자를 확대하고 ODA 예산은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규모를 조정해, 26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강화하고 미 의회·주정부·학계 등 여론주도층과의 교류를 확대한다.
또한, 한미 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확대하는 가운데 주한미군지위협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경제 입법 및 정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우리 기업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중국에 진출한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에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한다.
우리 정부 최초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해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계승·발전시키고 글로벌 사우스 등 주요 협력 지역과의 외교 네트워크를 다변화한다.
이를 위해 신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하는 지역전략을 추진하며 국제사회와의 의견 교환을 통해 효과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2026년에는 아프리카 국가와의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해 장기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K-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재외공관 플랫폼화 사업을 강화하고 주요국 및 글로벌사우스 대상으로 사업을 다변화하며 국민참여형 공공외교 사업을 확대하고 신기술활용 디지털 공공외교를 강화한다.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AI 기반의 외교정보 분석 및 정책지원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외교 분야에서 AI 선도국이 되겠습니다.
내년은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0주년으로 이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국문화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경제·사회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한-OECD 협력이 앞으로도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향후 외교부는 2026년 예산안이 국회심사에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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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는 24,492건으로 전년 대비 1,247건 감소 국민 인식 개선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50,242건으로 지속 증가 추세
아동학대는 24,492건으로 전년 대비 1,247건 감소 국민 인식 개선으로 아동학대 신고는 50,242건으로 지속 증가 추세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2024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해 8월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매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이번 연차보고서에 수록된 2024년 아동학대 관련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➀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50,242건으로 지난해보다 1,720건 증가했다.
신고접수된 사례 중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아동학대로 판단된 사례는 24,492건으로 2023년보다 1,247건 감소했다.
일시적으로 신고접수가 급증한 2021년과 비교해 신고가 감소한 2022년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신고 건은 증가 추세이며 이중 아동 본인과 부모에 의한 신고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➁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0,603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84.1%로 2023년 85.9%보다는 비중이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전체 학대행위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학대 장소도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20,316건으로 가장 높았다.
학대행위자 중 부모 이외에 대리양육자, 친인척의 비중은 각각 7.0%, 2.7%로 전년도보다 비중이 다소 줄었다.
다만, 이웃, 낯선사람 등의 비중은 6.2%로 지난해와 비교해 2.4%p 증가했다.
➂ 학대 피해아동을 가정으로부터 분리 보호한 사례는 2,292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9.4%를 차지한다.
이는 피해아동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도입된 즉각분리 조치 1,575건도 포함된 수치이다.
➃ 재학대 사례는 3,896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15.9%에 해당하며 최근 3년간 추이를 볼 때 16%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도에 학대를 당한 아동 중에서 1년 이내에 다시 학대를 당한 아동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인 2023년 중 학대를 당한 아동 19,947명 중에서 1년 이내에 다시 학대를 당한 아동의 비중은 8.7%이다.
이는 그간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했고 재학대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문형 가정회복사업과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판단된다.
➄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으로 2023년 44명보다 14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세 이하가 17명이었고 6세 이하 영유아는 21명이었다.
윤수현 아동학대대응과장은“연차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그간의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정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확인해 보완할 부분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대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의료인 등 신고의무자가 적시에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므로 신고의무자의 신고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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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도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모험숲놀이터로
토요일 오후에도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모험숲놀이터로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기존 오전만 진행했던 가족체험을 오후까지 확대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가족 간 긍정적인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체험동 2, 3층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월 14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나, 유아의 놀이 기회 확대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3층 모험숲놀이터 영역 체험을 오후 1시간 확대해 운영한다.
주말가족실내체험 신청은 매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가족체험 확대 운영으로 자녀와 부모 간 적극적인 놀이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이 증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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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진로·양육까지 학교에서 받는 맞춤형 심리검사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가 2학기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위 센터의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참가 가족에게는 간단한 청렴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위센터 전문가에게 개별 검사를 받고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검사에 참여한 후 학교에서 종합적인 해석 상담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검사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NEO성격검사를 통해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교우 관계를 개선하며 U&I학습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진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을 얻는다.
또한, 학부모는 PAT부모양육태도검사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학부모가 직접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가정통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심리검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부모님과 함께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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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1,322명이 응시해 총 1,157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2.68%, 중졸 84.80%, 고졸 87.44%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고하고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합격자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는 8월 29일 10시부터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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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 11시 본관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0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1명으로 총 131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충남여자고등학교 김종윤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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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1,075명 합격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436명의 지원자 중 1,223명이 응시해 1,075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4.96%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8명, 중졸 205명, 고졸 861명이다.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김, △고졸 이로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고 초졸 5명, 고졸 26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 또는 원서접수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29일부터 전국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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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8월 29일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했으며 지원자 358명 중 319명이 응시해 298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수는 △초졸 20명 △중졸 40명 △고졸 238명이며 초졸·중졸·고졸 평균 합격률은 93.42%로 직전 시험인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인 90.9%보다 2.52%p 상승했다.
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48세 △중졸 69세 △고졸 72세이며 최연소자는 △초졸 11세 △중졸 11세 △고졸 12세이다.
합격증서는 사전에 교부신청을 한 후 교육청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기관 제출용 서류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고 방문 발급은 세종시교육청 민원실 또는 각급학교 행정실에서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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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에서 시작하는 관광AI 혁신, 안전·편의 한 번에 해결
내장산에서 시작하는 관광AI 혁신, 안전·편의 한 번에 해결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2025 관광AI 오픈이노베이션을 열고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관광객 안전,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한 실증사업에 참여할 AI기업 5개를 28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정부의 AI 대전환 및 지역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해 관광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장산은 연간 약 9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명산이다.
다만, 단풍철인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1일 최대 3만명의 인파가 밀집해 혼잡이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K-등산 열풍과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다국어 안내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는 등 관광 현안이 대두됐다.
공사는 △AI 지도 △AI 관광객밀집도 △AI 주차혼잡도 △AI 안전 △AI 다국어안내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혁신적인 AI기업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의 관광현안을 해결할 예정이다.
AI 지도 기반 맞춤형 이동 동선 및 탐방 정보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딥파인, 방문객 실시간 집계 및 인파 혼잡도 분석기업 ㈜트리플렛, 교통 및 주차혼잡도 분석기업 ㈜베스텔라랩, 사운드AI 기반 안전관리 제공기업 ㈜디플리, AI 도슨트 및 관광안내 다국어통역 제공기업 ㈜플리토 등이다.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공사는 민간의 혁신 역량을 지역 관광지와 연결해 관광객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관광객 안전 강화, 외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등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내장산 실증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한다면, 각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관광문제를 AI로 해결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 한편 이번 사업은 2024년에 광주 동구 충장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범사업 ‘축제현장의 모든 불편을 해결해 줄 축제집사 서비스: 축집사’를 확대한 것이다.
‘축집사 ’는 2025 아시아태평양여행협회 골드 어워드에서 Gold Award를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그 성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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