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발간
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발간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늘봄지원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를 발간했다.
늘봄학교는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모델이다.
이 가운데 늘봄학교업무 주무 부서인 늘봄지원실은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이끌어 내고 교육활동을 총괄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도움자료는 ‘2025 충남형 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정판’을 토대로 현직 늘봄실무인력이 개발과 검토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월별 주요 업무 안내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서식과 참고자료 등을 담아 학교 현장에서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과 돌봄 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종합교육 운영체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에 귀 기울이고 학생 중심의 늘봄학교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1
-
충남교육청, 유아교육 현장지원 강화 위한 생각나눔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9월 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하반기 유아교육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한 ‘생각나눔자리’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유아교육복지과 전 직원이 참석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유치원 신학기 안전관리 △유보통합 실행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등 각 팀별 핵심 추진 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과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대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9월 1일 자 인사발령으로 새로 전입한 직원과 기존 직원 간의 주요업무 소통이 함께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신·구 구성원 간의 원활한 협업 체제를 다지고 유아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이어 청렴 이벤트 시상식이 열려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들이 격려를 받았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직원이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변화하는 유아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정책 현안 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는 정책을 위해 부서 전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창의·도전 정신으로 교육현장을 변화시킨 6건의 성과 선정
창의·도전 정신으로 교육현장을 변화시킨 6건의 성과 선정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일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적극행정을 실현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자율적 행정혁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전국 최초 학원 운영 웹툰‘점검이와 행정이’,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만들다”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복잡한 외부활동 허가, 이제 나이스로 뚝딱’, ‘불편을 벗고 만족을 입는 중·고교 학생 교복 지원’ 사례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GO GO 씽~ 대전형 유보통합 교육청+지자체, 손잡고 여는 교육·보육 하나의 길’, ‘로봇처럼 반복 안내하는 제증명 발급·전학 안내 이제 똑똑한 AI가 한방으로 민원 안내를 24시간 대신한다’, ‘지방공무원 적재적소 인재육성, ‘성장나무’에서 답을 찾다’ 사례가 선정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시상 후“앞으로도 교육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행정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1
-
충남교육청, 직업계교 58명 학생 해외현장학습 파견
충남교육청, 직업계교 58명 학생 해외현장학습 파견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을 위해 8월 30일 호주 브리즈번을 시작으로 9월 20일 독일 뮌헨까지 총 4차에 걸쳐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한다.
이번 해외현장학습은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 해외현장학습반 활동 △대면과 비대면 외국어교육 활동 △심화 어학·직무 교육 참여△취업도전캠프 수료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해외로 출발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호주 브리즈번,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오클랜드, 독일 뮌헨으로 나누어 파견되며 9주~12주 동안 어학연수, 직무학습, 현장실습 과정을 통해 해외 기업 취업까지 도전하게 된다.
해외현장학습 파견 직종은 △전기·전자 △기계·금속 △사무 △요리·제과·식품 △미용 △서비스 △농업 △관광 △보건 등 9개 분야이다.
학생들은 현지 어학연수와 직종별 직무학습으로 언어와 직무 적응력을 높인 뒤, 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해외현장학습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해외 취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충남교육청, 27년 충남 전통의 학생연극축제, 90개 팀의 열정으로 막 오른다
충남교육청, 27년 충남 전통의 학생연극축제, 90개 팀의 열정으로 막 오른다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오는 8월 25일 홍성 지역을 시작으로 9월 25일 천안까지 한 달간 ‘제27회 충남 학생연극축제’ 지역별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내 13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전 지역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충남 학생연극축제는 전국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든 오랜 역사를 간직한 행사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학업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초등학교 37팀, 중학교 27팀, 고등학교 25팀, 특수학교 1팀 등 총 90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 활동과 동아리 시간을 쪼개 연습에 매진했으며 여름방학까지 반납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무대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발표대회는 8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지역별 공연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관련 문의는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 또는 13개 지역교육지원청 예술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별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10여 개 팀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리는 초청공연 무대에 다시 한번 오르는 영예를 안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연극 외에도 학생오케스트라, 영화, 전통예술, 미술 등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며 학생들의 재능과 꿈을 키우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홍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1
-
유아 마음 속 문화예술의 씨앗을 심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의 예술감수성 및 창의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에 걸쳐 총 44회 진행하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본원 소강당과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유아와 깊이있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극놀이와 생태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상상력 뿐 아니라 예술적 심미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해 실시하는 ‘지속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족보박물관 체험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의 협업 교육이다.
본 체험은 이야기를 듣고 연계·확장의 다양한 감각놀이와 AR체험을 비롯한 탐구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을 잇고 관계와 예술을 잇는 융합적 문화예술체험이다.
이를 통해 연결된 관계성 속에서의 ‘나’의 의미를 알고 문화예술적 소통을 통해 인성, 창의성 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유아 체험형 통합놀이, 극놀이, 마술공연을 하는 것으로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28회 운영한다.
전문가와 소통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유아의 심리적 안정감 및 행복감 증진을 도모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문화예술공연 지원으로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앞으로도 유아가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방학 중 심리검사로 가정에 따뜻한 변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실시한 2025학년도 하계방학 중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방학 중 심리검사’는 매 방학마다 운영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 개별 해석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녀의 성격 및 학습 특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상담 서비스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검사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검사와 상담 과정을 통해 서로의 강점과 어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가정 내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심리검사에 참가한 이학생 학부모는 “아이를 위해 참여했지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박학생은“나에 대해서도 우리 엄마에 대해서도 더 잘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이번 가족심리검사는 학생 개인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참여함으로써 가족 전체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가정 내에서 건강한 대화와 이해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대전교육청, 학교공간이 세계시민을 키운다
대전교육청, 학교공간이 세계시민을 키운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와 유네스코아태교육원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과 학교 공간재구조화’를 주제로 발표해 국제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제회의는 아·태지역 유네스코 활동가, 교수, 교사교육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탈진실 위기 속 세계시민교육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을 넘어, 평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책임과 연대를 배우는 배움터로서의 공간 가치를 공유했다.
한국 대표로 참여한 조성준 장학사는 발표에서 ‘평화의 집단적 서사를 회복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학생·교사·지역사회가 함께 새로운 공존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며 학교 공간혁신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해외 전문가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로코의 라네이 전문관은 “공간재구조화는 단순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협력 문화를 형성하는 배움의 과정”이라고 밝혔으며 태국 교육부 워리스 관계자는 “화해의 철학과 공간을 접목할 경우 학생들의 민주적 역량과 평화적 공존이 강화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의 심리학자 마카토 교수는 “오픈 라운지와 공동체 학습공간은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을 배우는 훈련장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공간은 잠재적 교육과정의 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토론·협력형 교실 배치는 성별이나 배경에 따른 차별 없이 학습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내재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10회 세계시민교육 국제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교 공간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교육의 살아있는 교과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한, 공간에 화해와 협력, 치유와 공감의 철학을 적용할 때 학생들이 갈등을 넘어 평화를 창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재확인했다.
2025-09-01
-
중3 2학기 수학 걸림돌 넘고 성공 경험을 쌓아요
중3 2학기 수학 걸림돌 넘고 성공 경험을 쌓아요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우수 교사들이 개발한 ‘중3을 위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집’을 관내 모든 중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학습자료집은 2020년부터 매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자료로 대전 지역 중학교 수학 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문항을 직접 개발했다.
중학교 수학의 정점에 있는 3학년 학생들에게 소홀히 다루어서는 안 되는 개념을 정립하고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자료집에서는 수학적 개념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에 맞춰 쉽게 도전해 볼만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자기 주도적 학습, 수업 내 학습, 방과후 학습에서 학생 스스로 한 단계씩 기초를 쌓아가는 기쁨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에 보급되는 자료집을 통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완벽함보다 꾸준함에 집중해 작은 성공 경험으로 수학과 친해지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즐겁게 배우는 수학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 운영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글로벌영재교육원은 8월 30일 영재교육원 초·중학생 99명과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의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 통합 분야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분야 40명의 학생들이 2~5명씩 팀을 이루거나 개인으로 참여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설계해 장기적인 탐구 활동을 수행한 결과를 발표하는 행사이다.
초등 12팀, 중등 11팀, 총 23팀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하천 수질 조사 및 수질개선 방법 탐구, 자동차 바퀴 무늬에 따른 마찰력 변화 탐구, 로켓 노즈콘 형상에 따른 항력계수 비교에 대한 탐구, 잎 색깔에 따른 광합성량 비교 및 저 광합성 식물의 생존 전략 연구, 태양전지 효율 연구 등 과학, 공학,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적 주제들로 실생활과 연결된 자연현상이나 기술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이번 탐구 프로젝트 발표대회는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심사위원들의 심층 질문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과 결과를 깊이 있게 평가할 수 있었으며 심사 후에는 참가 팀들이 자유롭게 다른 팀의 발표 내용을 관람하며 의미 있는 발표의 장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함양하고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