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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세종시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국 1위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및 IT를 통한 여가 문화 접근성 확대와 미래 사회 준비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 400여명의 대표 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를 주제로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1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 ‘동영상 제작’, ‘인터넷 검색’ 등 정보경진대회 7종목, ‘스위치 볼링’, ‘모두의 마블’, ‘FC온라인’ 등 e스포츠 6종목에 학생과 지도교사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세종시교육청 대표단은 e스포츠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했으며 정보경진대회 소프트웨어 코딩 전국 5위로 실력을 인정받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두루 경쟁력을 입증하며 장애학생의 도전과 성취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e페스티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세종시교육청 대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종목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스마트검색, 아래한글, 로봇코딩 등의 정보경진대회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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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9월 독서의 달’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진행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유아, 학생, 학부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13일 오후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뇌, 성찰하는 뇌’를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정재승 작가는 뇌과학의 정의를 소개하고 독서의 가치를 영상매체와 비교해 설명하며 청중들의 깊은 공감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강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14일 오후에는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순례주택’을 바탕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들의 생생한 낭독과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해 책 속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유아·학생·학부모 모두가 특별한 독서 체험을 함께 나눴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자연과 계절을 주제로 활동하는 그림책으로 유명한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도서관 속 공방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2일에는 ‘뉴욕의 거장들’ 기획 전시 관람을 위해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종합자료실에서는 과년도 잡지 나눔, 백유연 작가와 입체낭독극 관련 도서 작가의 도서 ‘뉴욕의 거장들’ 관련 예술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기간 내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 돌리기’를 30일까지 진행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희경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할 수 있었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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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수업 중 함께 나눌 간송 전형필의 수장고 속 보물
찾았다 수업 중 함께 나눌 간송 전형필의 수장고 속 보물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구학생예술창작터,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근대문화유산 골목 등지에서 학교예술교육 담당 교원·관리자 대상으로 ‘온잉 아카데미’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온잉 아카데미’는 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인 세종예술온학교 운영 사업 중 하나로 교원의 예술융합 수업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체험활동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대구학생창작터 방문·체험을 통한 학생전용 예술공간과 프로그램이 학교교육과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탐색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학교 갤러리 구축의 필요성과 창의적 학생작품 전시 방안 모색 △대구 근대문화유산골목 탐방을 통한 한국 근현대 예술 원류 탐색과 창의적인 현장 체험학습 기획 역량 제고워크숍의 참석한 교사들은 “수업에 활용 가능한 예술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특히 조선화단을 대표하는 김홍도, 신윤복 같은 화가들의 작품을 말러의 교향곡과 함께 실감 영상으로 감상하는 The Flow 전시는 매우 압도적이었다.
기술의 발달이 예술 분야에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예술감상 지도에 관해 다각적으로 변화를 시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중등교육과 이석 과장은 “학생들의 예술 교육의 질은 교사들의 수준을 뛰어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세종 교원들의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서 학생들의 예술 분야 수업이 더 풍성해 지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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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중등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교원의 학습 코칭 전문성을 강화하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중등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직무연수’는 오는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사례 나눔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사들이 학습 전략과 코칭 방법을 습득해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등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모든 교원의 관심이 필요하며 학습 전략은 모든 수업 내에서 활용 가능하다.
9월 13일 오전에는 ‘진짜 공부를 위한 학습 유형 톺아보기’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유형별 특징과 지도 방법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생각에 날개를 다는 읽기·기록 전략’ 강의를 통해 교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읽기 ·기록 전략을 탐색한다.
9월 26일부터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집중 과정에서는 ‘배움을 연결하는 관계 세우기’ 강의로 교사·학생·또래집단 간 학습 정서를 지원하는 관계 형성 방안을 배우고 만다라트 목표 달성표 작성과 우선 순위 정하기 활동 등을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9월 27일에는 약어법, 반복법, 범주화, 심상법 등 방대한 학습량 처리를 위한 다양한 기억 전략을 익히며 마지막에는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참여 소감 나눔 시간으로 힐링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중등 학교로 갈수록 누적된 학습 결손으로 학습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이 많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중등 선생님들의 학습 코칭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 지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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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발명, 창업이 된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창업허브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 공간과 지역 거점형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실습형 발명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창업가를 양성하는 교사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째 날은 2D도면을 편집하고 레이저가공기로 각인한 후, UV 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굿즈를 제작했다.
둘째 날은 ㈜이더라 대표의 창업스토리와 스타트업 운영 사례를 듣고 교실 속 아이디어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팀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작성하며 이를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교사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상과 사업화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학생들의 발명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관점을 체득할 수 있어서 이번 연수가 의미 있었다고 언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실제 창업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교사 참여형 발명교육 연수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발명교육 및 지식재산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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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미래를 향한 첫걸음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대전교육청, 미래를 향한 첫걸음 직업계고 입시박람회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꿈을 Job다 내일을 Job다’라는 주제로 ‘2025년 DJ 직업계고 입시박람회’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관내 직업계고 12교가 연합으로 진행했으며 중학교 28개교 1,000여명이 참가하고 직업계고 학생, 초·중·고 교사와 학부모 등 1,000여명이 방문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로봇과 드론을 비롯한 4차 산업 관련 첨단 기술부터, 원예·미용·게임·제과제빵·디자인·금융·보건·패션·반려동물분야에 이르기까지, 대전 지역 12개 직업계고가 운영한 다양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 마련된 입학상담 부스에서는 각 학교의 입학 전형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마술사 최현우가 진행한 특강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 와 특성화고신문 강승구 대표의 ‘직업계고 제대로 활용하기’ 강연이 큰 관심을 모았다.
두 강연은 진로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 직업계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대전 지역 직업계고에 대해 그동안 단편적인 정보만 접했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학과와 입학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특강을 들으며 자녀와의 소통 방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고 진로에 대한 접근법을 새롭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이스터고등학교는 10월 20일부터 23까지 원서접수를 하며 특성화고등학교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홈페이지-입학전형 요강에 안내되어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직업계고의 학과 정보부터 입학 상담, 학부모 대상 특강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확산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를 고민하고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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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6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출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6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회는 9월부터 1년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초중고 학생의원 45명을 비롯해 전임 5기 의장단과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위촉장 수여 △교육감 축사와 기념촬영 △‘함께 성장하는 인권과 학생자치’를 주제로 행사를 여는 강의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어울림 자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의장·부의장 선출 △새로운 분과 조직과 대표 선출 △분과별 활동 결과 발표 등 학생 주도적 회의가 이어진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학생인권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참가한 학생의원들은 교육감으로부터 한명 한명 직접 위촉장을 받았으며 분과 활동 등을 통해 직접 토론과 의사결정을 경험하면서 민주적 참여 역량을 키우고 충남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생인권의회는 학생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적이고 인권 친화적인 배움터”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학교가 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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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 특강 개최
대전평생학습관,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 특강 개최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은 9월 12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에 익숙지 않은 대전늘푸른학교 만학도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 오원석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하고 그 사진을 통해 가족과 더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강연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해, 촬영 앵글과 빛의 활용법 등 사진의 기본 요소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학습자들은 직접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보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기록하는 연습을 했다.
또한, 사진에 날짜나 이름 등의 워터마크를 넣는 실습도 함께 진행되어 시니어학습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작품처럼 꾸미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작품 같은 가족의 추억 앨범’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습자들이 디지털 소통 능력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더 많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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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9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제14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디스크골프, 볼링 등 4개 종목으로 열리며 장애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현재까지 165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디스크골프와 볼링 종목은 이후 신청 접수를 통해 최종 참가인원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체육회와 교육청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해,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직접 대회를 주관·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대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며 육상 경기는 9월 12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수영 경기는 9월 14일 한밭수영장에서 디스크골프 경기는 10월 13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볼링 경기는 11월 20일 둔산그랜드볼링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차별을 넘어 편견을 극복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노력한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체육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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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국제사회와 함께 간염 퇴치 전략 모색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대한간학회, 학술의학회, 국제간염퇴치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질병관리청이 후원하는 ‘제11차 국제바이러스간염퇴치회의’를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2030년까지 바이러스 간염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의 장으로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30여 개국의 정부 관계자, 학계, 국제기구 등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한다.
우리나라는 과거 B형간염 유병률이 높았던 나라 중 하나였지만 국가 차원의 예방접종과 치료 확대 정책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간염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만큼 의미가 크다.
행사는 이틀간 진행되며 첫째 날은 아시아 국가별 바이러스성 간염 퇴치 현황, 대규모 검진 전략, 감염 고위험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국가 사례와 정책이 논의된다.
특히 우리나라 발표 세션에서는 영유아 B형간염 예방접종 및 주산기 감염 관리 사업, 56세 성인 대상 C형간염 항체 검사 도입 등 대표적인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그간 국내외 바이러스성 간염 퇴치에 기여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영미 前청장이 챔피언 레거시 어워드를 수상한다.
둘째 날에는 모자 간 수직 감염 예방전략과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과 진단을 위한 최신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미래 바이러스성 간염 대응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회의가 학술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간염 퇴치 전략이 논의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청은 앞으로도 국내의 간염 퇴치 경험 공유를 통해 2030년 간염 퇴치라는 공동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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