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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 교실로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강화
2026-04-29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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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 운영
- 현장을 움직이는 리더, AI·학교 경영·현장 대응 역량 강화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 중재 지원 보호자 연수 실시
- 대전교육연수원, 4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
- 대전시교육청, 갈등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교원 성장 프로그램 운영
- 대전시교육청, 자율적 내부통제 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대전여상, 우정으로 시작된 나눔, 전통으로 이어지다
- 대전둔산초, 어울림 놀이 한마당 개최
-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 전문가 코칭으로 학생 마음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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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인 진로이력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 모색
학생 개인 진로이력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 모색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16일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충남대학교 BK21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2025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제11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교육발전포럼은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교직원,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대전광역시청, 지역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민경 연구위원이 전문가 발표자로 참여했고 지정 토론자로는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김윤정 교육연구사, 대전내동중학교 이선영 교사가 참여해 교육청 및 학교 현장의 다각적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 9월 18일 대전교육발전특구 발전 방안을 모색했던 논의의 장에 이어 학생 개인에 맞는 진로 탐색을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 서비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다각적 측면의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이를 통해 대전 진로교육의 통합 플랫폼으로 서게 될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의 기능과 운영에 대한 방향을 정립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교사가 진로·진학 상담과정에서 학생 개인의 진로 발달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기능의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생각이 토론과 공유를 통해 펼쳐졌다.
포럼에 참여한 학부모는 진로교육 플랫폼을 연계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한 주제 발표자에게 “나이스와 연계해 진로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현재 방안을 모색하는 중에 있다는 답변을 들어 현장에 적용가능한 진로교육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숙고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우리 정책연구소는 지난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진로이력관리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장·단기 로드맵을 제안한 바 있다”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을 통해 대전교육발전특구가 안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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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 3대 가족, 함께 시를 노래하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8일 관내 초등학생 가족 34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가족독서문학기행 ‘세대공감 삼대가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삼대가책’은 손주-부모-조부모 3대가 모여 대전 지역의 문학 명소들을 여행하면서 삶과 문학에 대해 세대 간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무수동 유회당과 어남동 신채호 생가지를 탐방하며 떠올린 문학기행의 감성을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시로 구체화하고 서로의 시를 공유하며 독서인문소양을 함양할 예정이다.
유회는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늘 품고자’하는 뜻특히 효의 달 10월을 맞이해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무수동 유회당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은 ‘효’를 주제로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을 이끌어 낼 것이다.
또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과 저서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철학과 의식이 담긴 인문학의 힘을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詩-만나다 반하다. 노래하다.
’ 참여자의 시와 이번 ‘세대공감 삼대가책’ 참여자의 시를 시집으로 엮어 배부함으로써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삶에서 찾은 문학의 기쁨을 지속적으로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성미란 유초등교육과장은“‘세대공감 삼대가책’을 통해 효와 인문학을 새롭게 바라보며 가족과 함께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독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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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힘 인문학 연수를 통한 성숙한 조직문화 형성
생각하는 힘 인문학 연수를 통한 성숙한 조직문화 형성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41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 전체 직종을 대상으로 선발했으며 교육공무직원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문화·예술·역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적이고 건강한 교육행정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FUN한 클래식 이야기’, ‘미술관 산책’, ‘생각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 ‘대전 근현대사 인문학 투어’.‘슬기로운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로 편성해 음악, 미술, 역사, 건강 등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았다특히 둘째 날 진행된 ‘대전의 근현대사 인문학 투어’는 한밭교육박물관, 옛대전형무소터, 대전천발원지 등을 돌아보며 우리 고장의 역사적 흔적과 그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개인의 능력 개발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조직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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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피어난 불꽃, 일본 관광객 1,000명이 반했다
밤하늘에 피어난 불꽃, 일본 관광객 1,000명이 반했다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6일 경상남도, 함안군과 함께 무진정 일대에서 ‘함안 낙화놀이 스페셜 데이’를 개최해 일본인 관광객 1,000여명이 함안을 찾았다.
공사는 한국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를 지역특화콘텐츠로 관광상품화함으로써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함안을 찾은 이들은 ‘한정판 낙화놀이’ 가 포함된 한국여행 상품을 구매한 일본 관광객이다.
공사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지사 등은 일본 32개 여행사와 함께 상품을 출시하고 홍보해 일본 전역에서 1,000여명이 해당 상품으로 함안을 방문했다.
공사는 지난해 일본 주요 여행사들을 초청해 함안 낙화놀이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후 4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상품을 운영하며 첫선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불꽃놀이에 대한 일본어 해설과 함께 낙화놀이, 국악 공연 등을 감상했다.
아울러 현장에는 △가야 한복 체험 △소원지 쓰기 △한글 이름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음식, 낙화주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
일본 관광객 하마히라씨는 “서울은 여러 번 가보았지만, 한국에서 지방도시를 방문하기는 처음이다”며 “한국의 전통 불꽃놀이는 신비롭고 독특한 매력이 있어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
공사 김종훈 국제마케팅실장은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일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해 230만명에 달하고 일본 관광객의 약 47%가 한국을 4회 이상 방문할 정도로 높은 충성도를 보인다”며 “다만, 이러한 방문이 대부분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여행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공사는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관광콘텐츠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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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를 대비하라! 2025 학교연합 AI융합캠프'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천범산,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 희망 학생 총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연합 AI융합캠프를 '10월 18일(토), 10월 25일(토)에 개최한다고 16일에 밝혔다.이번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상’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AI와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해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학생들의발달 단계와 학습 능력을 고려해 체험 중심, 탐구 중심, 심화 문제 해결 중심으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생 인공지능(AI)체험캠프 (10.18.나래초)는 초등학교 5~6학년 90명 내외를 대상으로 ‘블록코딩’과 ‘카미봇’을 활용해 체험 중심의 '세종시 환경 및 교통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중학생 인공지능(AI)탐구캠프 (10.25.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당)는 중학생 57명이 참여하며 ‘블록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탐구 중심의 '세종시 환경 및 교통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고등학생 인공지능(AI)심화캠프 (10.25.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컴퓨터실)는 고등학생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텍스트 코딩 기반의 인공지능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기질 경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캠프는 11월 8일 예정된 '제8회 세종SW해커톤대회'와 연계해 대회 참여 학생이 사전 교육 및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이수 기준(90% 이상 참여)을 충족한 학생들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되며 해당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특기사항에 기록을 요청할 수 있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인공지능(AI)융합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와 소프트웨어(SW)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얻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이 코딩까지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것은 결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역량.”이라 강조했다.이어 “세종의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정보올림피아드대회’, ‘세종해커톤대회’ 등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관련 대회와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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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몽골 교원 초청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몽골 교원 초청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충청25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몽골 교원 20명을 초청해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충남교육청과 몽골 교육총괄청이 체결한 ‘디지털 교육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사업으로 양국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첫 단계가 된다.연수 프로그램으로는 ▲ 마주온(충남형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내 디지털 상호작용 및 저작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 활용 협업 수업 설계 ▲ 한국-몽골 디지털교육 교류 워크숍 ▲ 우수 기관 방문 및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몽골 교원들은 충남미래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교수·학습 설계 역량을 높이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충남미래교육 경험이 몽골의 디지털 교육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양국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디지털 교육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우즈베키스탄, 2025년 몽골까지 교류협력 국가를 확대했다.이로써 총 3개국과 디지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협력 모델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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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성 강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25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6일(목),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확산함으로써 자율적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교원이다.충북교육청은 지난 8월 한 달간 공개 모집을 통해 교과 전문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원 61명을 선발했다.이날 진행된 워크숍은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적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교과별 분임을 구성해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특히 다채움 콘텐츠 제작 경력이 많은 교원을 각 분임 리더로 배치해 참가자 간 활발한 토론과 실질적인 협업이 이뤄지도록 했다.▲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역량 강화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 현장 적용 역량 제고 ▲콘텐츠 상호 검토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작한 콘텐츠로 분임별로 검토·협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통한 제작 노하우를 공유해 다양한 개선점을 도출했다.워크숍에 참여한 용천초 이진웅 교사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 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정말 필요한 자료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다”라며 “이런 소통의 장이 지속되어 교사 중심의 자율적인 콘텐츠 생태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자율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개발·공유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 8월 다채움 2.0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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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준비 완료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 고등부 k-2 1000m 금메달(한밭고 감은규, 박재영)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고등부 대표 선수단의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은 39개 종목에 선수 498명, 임원 103명으로 구성된 총 601명 규모이며 금메달 1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33개 등 총 65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시 학생선수단은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했다.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앞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카누, 체조, 핀수영, 펜싱, 배드민턴 대회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펼쳐진 가운데 고등부 대표 선수단은 카누, 핀수영, 체조에서 금메달 3개(K-2 1000m 한밭고 3학년 강은규, 2학년 박재영 / 체조 철봉 대전체육고 3학년 김민종, 핀수영 표면 50m 대전체육고 2학년 김영준)를 비롯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를 향해 순항 중이다.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대전시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145만 대전 시민의 명예를 걸고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해 대전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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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마음의 울림으로 교직원 회복을 돕다
테라피 클래스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새롭게 이전한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직원 마음 테라피 클래스’를 새롭게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신뢰·존중의 학교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10월 14일 첫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6기 과정이 진행된다.10월에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3기(1~3기), 11월에는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3기(4~6기)가 운영될 예정이다.각 기수는 약 20명 내외, 총 120여명이 참여한다.‘마음 테라피 클래스’는 싱잉볼 명상 테라피와 사진 테라피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싱잉볼 명상 테라피는 싱잉볼의 울림과 아로마 향을 결합한 다감각 명상을 통해 교직원의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도록 돕는다.사진 테라피는 참여자들이 선택한 사진을 매개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흑백 및 컬러사진을 활용한 투사적 사진치료를 통해 감정 표현과 자기이해, 내적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각 회차는 2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되어 교류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공감의 대화’를 이어가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전 개관한 에듀힐링센터의 감성형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마음산책’ 휴게라운지와 ‘마음채움·마음키움·마음울림’ 연수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교직원들이 잠시 머물며 여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직원의 마음건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에듀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정서 회복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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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지역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2025학년도 지역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성과 공유 워크숍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5일 지역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관들과 성과 공유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늘봄 프로그램의 지역 연계를 위해 2024년부터 지역대학 및 공공기관 등과 협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업무협약 체결 기관은 26개에 이른다.이들 기관은 체육, 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보해 초 1~2학년 대상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96.08점)를 보이기도 했다.이번 워크숍은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분임 토의 등 연계 기관들의 책임자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됐다.2026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을 끌어내는 자리가 됐다.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대전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의 장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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