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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LG유플러스와 업무 협약 체결로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및 재난 대응력 강화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10월 28일 LG유플러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방청과 LG유플러스가 협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소방청 이진호 기획조정관과 LG유플러스 이철훈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지원과 재난현장 통신 기술 공동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119메모리얼데이의 후원사로서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 및 안전 시스템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재해 등으로 네트워크 혼잡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소방공무원에게 최우선 통신망 접속을 보장하는 우선 접속 권한 부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소방청과의 통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요한 통신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11월 2일 세종시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순직소방관 추모문화제 ‘119메모리얼데이’의 마라톤 대회 ‘119메모리얼런’을 후원하며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119메모리얼런’에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소방청 각 국장 등 임직원, 세종소방본부장, 오영환 전 의원과 배우자 김자인 선수, LG유플러스 임직원 및 일반참가자 등 약 2,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순직 소방관 1명의 이름과 순직일이 적힌 배번표를 달고 달리며 참가비 전액은 순직 소방관 추모 활동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방관의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겪는 교육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드림챌린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3교대 근무나 긴급 현장 투입 등으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며 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 기관은 소방관 자녀들이 교육 격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과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유플러스와 협력해 소방공무원 복지와 재난 대응력 강화, 순직자 예우 등 필요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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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차관, OECD 사무총장 면담 결과
김진아 2차관, OECD 사무총장 면담 결과
[충청25시]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10.29. 오전 APEC CEO Summit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계기 방한 중인 마티아스 콜먼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한-OECD 협력 방안, △한국인들의 OECD 진출 확대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올해 OECD 특별이사회에서 콜먼 사무총장의 임기가 2031년까지 연장 결정된 것을 축하했다.
아울러 동인이 OECD의 대외 협력, 특히 우리 정부가 중시하는 인태, 동남아지역과의 협력 확대에 기여해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OECD가 연중 각급 협의에 적극 참여해준 것에도 사의를 표하고 금번 콜먼 사무총장의 APEC CEO Summit과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참석을 통해 APEC 논의에 깊이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차관은 내년 우리나라의 OECD 가입 30주년 및 OECD 각료이사회 부의장국 수임 계기를 맞이해, OECD 내 다양한 국제규범 형성 논의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으로 우리 관심 분야인 디지털·AI, 인구구조 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한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차관은, 한국의 OECD 기여 규모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OECD 내 한국인 진출이 확대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주요 관심사임을 설명하고 청년들이 진출하는 실무직급은 물론 고위직에도 우리 국민의 진출이 확대되도록 사무총장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금번 면담은 한-OECD 협력 강화 및 OECD가 선도하는 국제규범 형성 논의에 대한 우리의 주도적 참여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내년도 우리나라의 OECD 가입 30주년 등 계기를 적극 활용해 한-OECD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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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충청25시]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유통 상생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 유통 상담회,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통합형 수산축제로‘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포항시, 한국수산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수산물 유통단체, 생산자단체, 지역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의 수산물 생산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산물 시식행사와 현장 및 택배 주문 판매를 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체험관에서는 수산물 요리 체험 등 여러 시민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행사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살피고 수산물 요리 체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유통 상담회에서는 메가마트, 세이브존, 킴스클럽 등 유통업체 20여 개사와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30여 개사가 신규 입점 상담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유통업체·생산자 연계 상담회가 열린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수산물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상생과 소비 진작’을 실현하는 현장형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수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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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나갈 농림식품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
기술수요조사 등록방법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함께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를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제히 실시한다.
기술수요조사는 농업농촌 AI 전환, 첨단 융복합 기술, 기후변화 대응, 산림과학 등 농림식품 분야 신산업 육성 및 AI 대전환에 필요한 실질적인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수요 제안을 받을 계획이다.
농림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께서는 각 기관의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 붙임의 양식에 따라 기술수요조사서를 작성해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의 ‘수요조사-정기수요조사’ 창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2027년 농림식품 연구개발사업 및 과제 기획 시 제안된 기술수요의 유사·중복성, 연구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후 활용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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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 2025 제45회 항공의 날 기념식
[충청25시]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10월 30일 오전 서울 마곡에서 “함께하는 안전, 더해가는 신뢰, 높이나는 항공”이라는 주제로‘제45회 항공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항공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고 일선 현장에서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항공 종사자들의 노고 치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지난 9월 30일 항공종사자들의 집중과 노력으로 일궈낸 국제민간항공기구 이사국 9연임 달성 이후, 항공 종사자 모두 함께하는 첫 행사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항공업계·학계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항공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 33명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표창과 제11회 항공문학상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상조업 등 현장 종사자와 연구·교육기관 관계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분들의 포상 비중을 확대해 항공 종사자 간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제11회 항공문학상 대상은 항공정비사인 할아버지의 굳은살과 비행기 이륙을 준비하는 소리를 노동의 숭고함과 책임의 무게로 섬세하게 묘사한 이규근 씨의 수필 “할아버지의 굳은 살”이 선정됐다.
아울러 국민들이 항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국적항공사가 참여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10월 23일부터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참여 항공사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리 항공운송산업은 지난 80여년간 꾸준히 성장해 세계 8위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작년에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로 국민들에게 많은 근심을 드렸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항공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국민의 완전한 신뢰 회복 위에 성장과 도약을 그려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 100년을 이끌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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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11월부터 실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기초생활,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는 당초 10월 개시 예정이었으나,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11월로 조정해 실시된다.
원활한 확인조사 수행을 위해 10월 29일 오후 7시부터 11월 3일 오전 8시까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비 작업이 진행되며 정비기간 중에도 수급자 증명서 발급 및 복지자격 연계 등은 정상 운영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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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당당한 가족 캠프 개최
2025년 당당한 가족 캠프 개최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9일(수),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공주)에서 도내 초등학교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보건교사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한 ‘2025년 당당(당뇨+당당한 삶)한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와 가족의 신뢰·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당뇨병 이해 교육 ▲영양관리 ▲행복한 그림책·음악 놀이 ▲가족 참여형 활동 등이 운영됐으며, 최신 당뇨 관리 기기와 의료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또래 학생 간 정보교류를 통해 심리·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고 가족 간 협력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한 것이 이번 캠프의 큰 성과로 꼽힌다.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 가족, 교사, 의료진이 함께하는 공감과 치유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1형 당뇨 학생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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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토론회 성공적으로 개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수)에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5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세종형 유보통합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모든 영유아를 위한 교육과 보육, 그리고 권리’를 주제로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전문 직원, 교육행정 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모든 영유아의 권리 실현을 위한 교육·보육’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보육교사, 특수학교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교육과 돌봄의 통합이 모든 아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로 작동하기 위한 실천적 방향과 현장의 과제를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토론회와 향후 진행될 유보통합 아이다움 비전워크 공론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세종형 유보통합 모델’의 비전과 지표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부터 정책의 방향을 함께 세워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언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론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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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대동초,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육상 '종합 1위' 쾌거
조치원대동초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조치원대동초등학교(교장 김경안, 이하 조치원대동초)는 지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육상경기’에 참가해 영예의 ‘종합 1위’를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조치원대동초는 60m, 100m, 200m, 800m 달리기 종목과 400m 계주(릴레이)를 비롯해,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공던지기 등 트랙과 필드 전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하며 육상 명문 학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5학년 양지은 학생은 100m 종목에서 13.32초의 대회신기록을 세우는 뛰어난 활약으로 대회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6학년 민혜리 학생은 멀리뛰기 종목에서 4.23m의 기록으로 역시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1위에 오르는 등, 참가선수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학생들을 지도한 최아람 운동부지도자는 “학생들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값진 성과를 이뤄낸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경안 교장은 “학생들의 땀과 노력, 운동부지도자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님들의 응원이 한데 모여 종합 1위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 행복이 살아 있는 학교’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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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유치원, 가을 장군산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다
가득유치원, 가을 장군산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 가득유치원(원장 염경애)은 10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3일간 장군산 일대 숲 놀이터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했다.이번 공개수업은 유치원의 비전인 ‘행복 가득 유치원, 자연 닮은 아이들’을 바탕으로 유아, 학무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숲 생태교육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가득유치원은 유아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놀이하고 탐색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우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나무와 흙, 바람과 햇살이 교실이 되고 유아의 호기심이 교과가 되는 숲 생태교육은 인위적인 학습이 아닌 ‘삶 속 배움’을 추구하는 교육이다.이번 공개수업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자녀의 배움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장을 마련했다.공개수업은 장군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3일간 연령별 특색에 맞게 진행됐다.아이들은 나뭇잎, 열매, 솔방울 등 자연 재료를 탐색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친구 및 부모와 협력해 놀이를 만들어갔다.단순히 교사의 수업을 관람하는 자리가 아니라, 유아가 주체가 되고 부모가 동반자로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교육 현장으로 운영됐다.교사는 유아가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숲 놀이에 참여해 ‘놀이 속 배움’의 의미를 직접 경험했다.가득유치원은 이번 공개수업을 앞두고 사전 협의회, 교사 연수, 안전 교육, 학부모 안내를 체계적으로 실시했으며 행사 후에는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사 평가회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가득유치원은 숲·생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가정과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라는 유아의 모습을 부모와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자연이 교실이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숲 생태교육의 본질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염경애 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아이가 자연 속에서 스스로 탐색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부모님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유아·학부모·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숲 생태교육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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