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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5 교사의 자기돌봄을 위한 표현예술 체험 직무연수’성료
세종교육원, 교사의 자기돌봄을 위한 표현예술 체험 직무연수 운영1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지난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 교사의 자기돌봄을 위한 표현예술 체험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연수는 ‘교원이 제안하는 직무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 요구에서 출발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총 5회기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진행된 본 과정은 유·초·중등 교원 18명이 참여했으며, 수업 기법이나 기술 중심의 연수가 아닌 교사 개인의 삶과 마음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는 △교사의 삶과 당면 과제 이해 △내적 자원과 보호 요인 개발 △교직 내 상처와 트라우마 치유 △교사의 의미와 가치 재발견 △삶을 성찰하는 글쓰기와 예술적 표현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됐다.강의와 체험, 성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참여 교원들은 표현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정서적 회복의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가 교사들은 “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인간으로서의 마음을 동시에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예술로 나를 위로하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정서 소진과 번아웃 예방,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강화, 건강한 교직 생활과 긍정적 상호작용 촉진을 주요 목표로 두었다.특히 교사 개인의 내면 회복이 학생의 정서 이해와 지도 역량으로 확장되는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교사’를 성찰하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라며 “세종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수학습 방법이나 생활지도 등의 연수뿐만 아니라, 교직의 본질과 교사의 삶에 집중하는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성장과 회복을 돕는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 ‘교사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철학 아래,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요구와 참여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 회복과 따뜻한 교육문화를 만드는 데 교육원이 함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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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등 자치리더, 청남대에서 민주적 리더십 첫걸음을 내딛다
세종 초등 자치리더, 청남대에서 민주적 리더십 첫걸을을 내딛다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교육감 대행 구연희,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수), 충북 청남대 임시정부기념관에서 초등학생 자치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초등 리더십 캠프‘(이하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초등학생 28명과 학생자치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는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학생들이 민주적 리더십을 배우고 자치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은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중 희망자로 구성된 자율적 학생연합기구로 ‘크고 바른 이상과 뜻을 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의미를 지닌다.캠프에서는 ‘함께 배우고 함께 이끄는 따뜻한 리더십’을 주제로 ▲1부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 ▲2부 공동체 리더십 프로그램 ▲3부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공유 ▲4부 청남대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올바른 청소년 리더십 특강에서는 ‘책임감 있는 리더, 소통하고 경청하는 리더, 배려와 협력을 실천하는 리더’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리더십을 실천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민주적 리더십의 본질을 일깨웠다.또한, 학생자치활동 공유 활동에서는 학교 환경 개선 캠페인, 또래 상담 활동 등 학교별 학생회 대표들이 올해 추진한 주요 자치활동을 발표하며 서로의 사례를 나누고 더 나은 학생자치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마지막으로 진행된 청남대 탐방에서는 역사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적 리더로서의 소명과 공공의 책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처음 한울 리더십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만남과 배움에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느꼈다.청남대 탐방 후 이어진 나눔의 시간에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고 조금 긴장됐지만,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리더는 혼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친구들의 생각을 잘 듣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모두가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싶어요.”고 소감을 밝혔다.정종필 학교정책과 과장은 “이번 한울 초등 리더십 캠프는 세종의 어린 리더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배우고 민주적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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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학생맞춤 통합지원!
교사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학생맞춤 통합지원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타 시도의 선도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해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속에서 교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사업을 말하며 '26년 3월부터 모든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운영해야 한다.위원회는 교장, 교감을 중심으로 부장교사, 진로·복지·상담·보건 영역 담당자들이 모여서 복합적 위기 학생의 지원방안을 협의·결정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학생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그동안 위기 학생이 발견되면 담임선생님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에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해결책을 찾게 되어서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도하는 교사의 통합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제도가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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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쓰고-나누는 독서로 함께 성장하는 대전서부교육
읽고-쓰고-나누는 독서로 함께 성장하는 대전서부교육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82명이 참가하는 ‘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기성초, 대전노은초, 대전용산초, 대전삼천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5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책을 읽고-쓰고-생각을 나누는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대회이다.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대표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같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혼자 읽는 독서가 아닌 함께 읽는 사회적 독서를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하며 꾸준히 대회를 유지해 오고 있다.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혼자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책을 읽는 기쁨을 주는 대회”며“나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비교하며 나의 생각이 확장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하는 독서로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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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진행
사천시 인터넷 실시간 판매방송인 라이브커머스 행사 진행
[충청25시] 사천시는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고자 실시간 온라인으로 ‘사천을 담은 농가 직송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농업벤처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오 12시까지 2시간 동안 제17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확대와 소비자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라이브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데, TV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관내 8개 농가가 참여해 대표 농산물(농가별 30개 한정)을 선보인다.주요품목은 과일 와인, 매실액, 장류, 햅쌀, 새싹쌈, 토마토즙, 요거트 등으로 다양하다.참여 농가는 현장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의 장이기도 하다.한편 사천시의 대표적인 가을축제인 ‘제17회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사천농업의 꿈! 통합 30년, 하나되어 미래로!’를 주제로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농업벤처협회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신기술과 유통혁신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할 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과 소비자의 만족을 함께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할인 판매를 넘어서 사천시 농업인들이 가파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천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에 대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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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박춘남의원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문경시 제공)
[충청25시] 문경시의회 박춘남 의원(라 선거구, 호계·점촌1동·점촌3동)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0월 28일(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수상은 박춘남 의원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펼쳐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박 의원은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 그리고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대표적으로 △‘문경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문경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 △‘문경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문경시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보조금 지원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의 복지와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들어 온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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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IT’ APEC 부대행사로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
‘모두를 위한 IT’ APEC 부대행사로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조직위원회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2025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본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IT챌린지는 전 세계 장애청소년이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키워 진학과 취업 등 사회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유일한 국제 IT 대회로서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APEC 2025 정상회의 주간 부대행사’로 선정된 11개 프로그램 중 유일한 장애인 관련 행사로 한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포용적 디지털 리더십을 선도하는 상징적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회는 ‘모두를 위한 IT’를 주제로 국제예선전을 통과한 16개국 92명의 장애청소년이 참가한다.
본선전은 국가별 4명의 장애청소년과 2명 이상의 인솔자를 원칙으로 하고 개최국 또는 국가 지원이 있는 경우 추가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조직위는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 디지털 전환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 종목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정보검색과 문서 작업 및 발표능력을 다루는 eCombination 챌린지, △코딩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Creative_SmartCar 챌린지’, △적정기술 아이디어와 IT 활용능력을 다루는 ‘eCreative_IoT 챌린지’, △비디오 제작과 편집 등 창의적 영상 제작 능력을 평가하는 ‘eContent 챌린지’ 등 4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시범종목으로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반응형 게임 체험이 채택됐다.
대회 기간에 정부, 국제기구, 기업, 아태지역 장애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혁신과 통합 포럼’ 및 ‘아시아태평양장애포럼 컨퍼런스’도 동시에 열린다.
이들은‘디지털 포용과 고용’을 주제로 전 세계 장애청소년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발전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지난 대회 우승자이자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빈티 모흐도 안와르의 사회로 10월 29일에 열리며 시상식은 10월 31일에 진행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견학, 한복 착용과 전통놀이 체험, K-팝 공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APEC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포용적 디지털 정책과 국제적 리더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장애청소년들이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추고 디지털에 기반한 양질의 일자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디지털 시대의 향유자이자 생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규 조직위원장은 “글로벌IT챌린지는 단순한 IT 대회를 넘어 장애청소년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다”며 “이번 대회가 선의의 IT 경쟁을 펼치면서도,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는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LG, LG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매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개국 4,500여명의 장애청소년과 인솔자가 참여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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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나트륨·당류를 줄인 한우곰탕 등 가공식품 7종과 잔치국수 등 조리식품 8종이 개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하고 덜 짜고 덜 단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식품 및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식약처는 중·장년층에서 국·탕 등을 통한 나트륨 섭취량이 높고 여자 어린이 등의 당류 섭취량이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고려해 식육추출가공품, 초콜릿가공품 등을 개발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나트륨 사용은 줄이고 양파, 무 등으로 맛을 내어 자사 유사제품 대비 나트륨을 53% 줄인 한우곰탕과 설탕 사용을 줄여 유통 식품 평균값 대비 당류 함량을 55% 줄인 초코샌드 등이다.
아울러 개발된 제품에는 소비자가 쉽게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식약처 평균값보다 나트륨을 50% 줄인’, ‘당류를 낮춘’ 등의 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국·탕, 초콜릿가공품 등은 29일부터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덜 짜고 덜 단 저감제품·메뉴 홍보관’에 전시해 소비자에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 저감 제품 홍보관에는 그간 업계에서 나트륨·당류 함량을 줄여 개발한 저감 제품 약 50여 종도 같이 전시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국민이 건강을 위해 덜 짜고 덜 단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저감 제품의 생산, 유통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저감 기술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국민께서도 일상생활에서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법을 소개하는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는 ‘단 간식 저감 요리’를 주제로 열네 번째 삼삼한 밥상을 발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생산·유통을 활성화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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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119 구급 시스템 신속 복구로 현장 공백 최소화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지난 9월 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되었던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해, 10월 29일 09시부터 전면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대국민 구급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핵심 복구대상’ 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최우선으로 복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구급단말기, 구급활동정보시스템 등 구급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시스템뿐만 아니라, 국민이 주로 사용하는 119안심콜 등 6개의 단위 시스템의 모든 장비와 데이터베이스를 안정적으로 100% 복원했으며 복구 이후에는 안정성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스템 가동 중 오류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화재로 인한 시스템 중단 기간 동안에도 비상절차에 따라 응급환자 정보의 수기 작성으로 구급 현장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소방청은 복구와 함께 그간 구급대원이 수기로 작성한 구급활동일지의 전산 입력 기능의 편의성을 향상해 11월 3일 적용할 예정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복구는 데이터 보존과 서비스 안정화에 중점을 두어 추진했으며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보장하는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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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공 AI 포럼’ 개최로 국제사회 디지털 협력 확산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제기구 관계자 및 해외정부 공무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글로벌 공공 AI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는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필리핀 등 12개 개도국의 차관 및 고위급 공무원과 OECD 및 UNDP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AI 도입에 대한 국제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OECD에서 발간하는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연구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계획됐다.
이 보고서 발간 사업은 OECD의 디지털 선도국 정책 공유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정책 분석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OECD가 2024년부터 함께 추진해왔다.
OECD는 기존에 우리 정부에서 디지털정부평가 대응 시 제출했던 자료 분석 외에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부처 및 공공 기관의 사업 담당자를 인터뷰하고 우리 디지털정부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보고서에 제안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정책 거버넌스, △투자, △공무원 역량 강화 및 인재 확보, △선제적 서비스 제공, △데이터 거버넌스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디지털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우리 정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민관협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인공지능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국제기구 협력을 강화하고 개도국 대상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연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부터 실시해 온 UNDP협력 개도국 디지털전환 지원 연수 프로그램의 대상을 기존의 아시아 · 코카서스에서 중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인공지능 민주정부의 가치 확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이번 글로벌 AI 포럼은 우리 정부 주도로 국제기구, 해외 정부, 우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AI를 통한 정부 혁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공공분야 신기술 도입 및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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