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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5일에 본청 대강당에서 간부, 부서장, 전 직원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 연수’를 개최해 적극적으로 내부통제 강화 활동에 나섰다.세종시교육청은 조직 내부의 비리와 행정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감사 이전 단계에서 공직자 스스로 업무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행정 오류와 부정을 예방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의 자율적 내부통제는 다음의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K-에듀파인 시스템 활성화 분야는 회계처리 과정에서 위험 요인 및 행정착오 발생 시 자동 경보해 오류를 예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자기진단제도 운영 분야는 인사, 업무추진비, 개인정보보호, 정보공개, 보조금 등 행정착오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대상으로 자기진단표를 개발·활용해 연 2회 점검함으로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투명한 정보공개 지속 추진 분야는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청렴 종합계획의 지속으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업무 투명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이종운 교수가 초청되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종운 교수는 자율적 내부통제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식하고 자기진단 활동을 강화해야 행정 오류와 부정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청렴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최호열 감사관은 “자율적 내부통제는 각 부서가 스스로 운영·통제하는 제도이므로 부서장부터 실무자까지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자율적 내부통제가 조직에 조기 정착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의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부서 스스로의 책임성과 자율성이 향상되어 더욱더 청렴한 공직사회가 구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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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늦가을 교정에 쌓여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향연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에 금호중학교 다목적강당에서 금호중학교의 ‘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중학교의 ‘연서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드는 ‘2025 세종예술온학교’예술학교 ‘세종 학생 음악 나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나눔축제는 동 지역과 읍·면 지역 학생 간의 예술 교류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하고 체화한 예술적 성취를 무대에서 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이날 나눔축제의 관람객들은 공연자 소속 학교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예술 애호가들로 이루어 졌으며 가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학생들의 무르익은 연주 역량을 함께 즐겼으며 큰 호응을 보냈다.금호윈드오케스트라와 연서오케스트라는 각각 청중에게 익숙하면서도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준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금호윈드오케스트라는 2019년 창단 이후 여름캠프와 방과후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역량을 갈고 닦았으며 해마다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정기연주회를 열어왔다.53명으로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로서 이 날 공연에서는 △‘아리랑 행진곡’ △‘인스턴트 콘서트’ △‘Abba Gold’ △‘나는 반딧불’ △‘그대에게’등을 연주했다.연서오케스트라 2014년 창단 이후 내실 있는 학생 연주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해왔으며이음 음악회, 문화예술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연주회, 학교 내 창단식 식전 행사 등 수준 높은 연주력을 바탕으로 연서중 구성원들의 자부심이 되어왔다.51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이번 무대에서는 △‘위풍당당 행진곡’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애니메이션 ‘알라딘’OST 메들리 △‘아파트’ △‘라데츠키 행진곡’등으로 선보였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세종교육공동체가 학교별로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왕성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에 비해 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안타까웠다”며“오케스트라 활동은 학생들이 합주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더불어 평생을 함께할 좋은 취미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빛깔을 살려 다양한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세종예술온학교란?】2025년 세종시 동지역 학생들의 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예술교육의 출발점 보장을 위한 2025년세종시교육청 예술교육 브랜드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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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숲을 교실로! 장군산을 교실로!
세종특별자치시_교육청 (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과 2생활권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가득유치원 교사, 마을숲해설가, 산림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지역특화교육과정 개발단’과 함께, 지역의 자연 자원인 장군산을 활용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을 개발하고 11월 5일에 가득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시범수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생태 자원을 체계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장군산 일대의 나무와 곤충을 직접 조사·기록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장군산에서 만나는 친구들’나뭇잎·곤충 도감 △장군산 숲지도 △나뭇잎 스티커 등의 교육 자료와 활동지를 제작했다.시범수업에서는 유아들이 장군산을 직접 탐방하며 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질감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이들은 자신이 찾은 잎을 도감 속 자료와 비교하며 자연 속에서 배우는 즐거움과 호기심을 경험했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이번에 개발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은 유치원 인근 장군산을 중심으로 숲·생태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이며 지역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의 세종형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김희연 가득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보던 장군산을 교실 삼아 배우며 자연과 마을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며 “이런 경험이 장군산과 숲을 사랑하는 첫걸음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는 현재 2생활권을 비롯해 6생활권, 읍면북부 생활권에서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는 4생활권에서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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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이어가다
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이어가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과 11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행사“청렴 ON: 세대와 소통을 켜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구성원 간 청렴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0월 22일에는 행정지원국장이 평생교육체육과, 학생생활지원센터 직원 들과 함께 인근 카페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었으며 11월 4일에는 교육지원국장이 운영지원과, 재정지원과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소통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국장님께 직접 말씀드릴 수 있어 좋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조직문화, 업무 협력, 청렴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사무실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대화는 세대 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진솔한 대화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청렴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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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으로 쓴 큰 꿈, 미래의 작가 탄생!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해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2025학년도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운영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공모전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단위 학교의 자체 대회를 통해 엄선된 작품들이 교육지원청 주관 공모전에 응모됐다.뜨거운 관심 속에서 저학년부 42편, 고학년부 46편, 중학교부 10편 등 총 98편의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학생들의 문학적 재능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청렴한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11월 17일부터 2주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학생들의 따뜻한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아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수상작들을 2026학년에 운영될 ‘있으려나 서점’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있으려나 서점’은 희망하는 교실에 공모전 수상작들을 대여해주어, 학생들이 또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독서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작가의 꿈을 키우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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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점검 완료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점검 완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계부처가 합동해 동·서부 관내 31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고장, 보호표시등 고장, 소화기 미비치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게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해 관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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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와의 행복한 동행!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개관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특수교육원은 11월 5일 오후 2시 30분, 유성구 성북동에서 설동호 교육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교육계 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개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대전특수교육원 부설기관으로 장애학생의 자립능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진잠초 방성분교를 수선해 개관했다.시설은 교육실, 행동중재지원실, 보조공학실, 일상생활실 등 6실로 구성됐고, 야외에 야영장, 오솔길, 아이글라이더 등 수련활동, 야영 체험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개관식은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내빈 소개, 환영사, 교육감 축사, 교육위원회 위원장 격려사, 경과 보고에 이어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후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탐방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련체험관 개관을 통해 대전특수교육은‘교육공동체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이를 통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애공감 프로그램, 장애학생 수련·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 숲 체험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통합교육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장애학생의 자립능력 향상을 통해 미래사회에 살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서남부 특수학교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특수교육 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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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파업 학교에 대체급식비 지원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공무직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정상 급식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성품 도시락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9월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노조 파업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 대한 조치로 정상 급식 미제공 일수, 5일 미만까지는 6,800원, 8,000원, 5일 이상부터는 학교급에 관계없이 12,000원이 지원될 예정이다.그동안 파업으로 인한 급식 중단 학교에서는 무상급식비 범위 내에서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었으나,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학교급식법의 영양관리기준을 준수하고 학생 기호를 고려한 메뉴를 제공하고자 기성품 도시락 구입비를 1식 당 1만 2천까지 추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의 대체식 메뉴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 영양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동·서부 교육지원청과 함께 위생·안전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학교에는 도시락 검식과 보존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강조했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균형 잡힌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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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숨은 작가 북 콘서트’로 학생 작가의 성장을 응원하다!
대전교육청 숨은 작가 북 콘서트 로 학생 작가의 성장을 응원하다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이 스스로 쓴 책을 무대 위에서 소개하고 창작의 여정을 나누는 ‘2025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북 콘서트’’를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북 콘서트는 지난 5월 처음 시행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의 두번째 여정으로 ‘책 쓰는 아이, 세상을 여는 독자’라는 주제 아래 학생의 창작 과정과 성장을 공유하는 문학 행사형 본선 2차 대회이다.지난 9월 출품작 심사를 거친 초·중·고 입상 예정 학생 134명이 자신의 글을 통해 어떤 생각을 담고 어떤 의미를 발견했는지를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심사로 진행한다.북 콘서트는 수필·에세이 부문을 시작으로 만화·웹툰, 소설·동화, 시·동시 순으로 이어진다.올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각급 학교에서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학생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으며 삶을 성찰했고 교사와 학부모는 그 과정을 함께하며 의미 있는 성장을 체감했다.한 교사는 “학생의 글을 지도하면서 나 또한 잊고 있던 작가의 꿈을 다시 떠올렸다”고 전했고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글을 통해 생각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숨은 작가 찾기 대회 북 콘서트는 학생이 글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그 이야기를 무대에서 전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 되는 자리”며, “책을 쓰고 그 이야기를 나누는 배움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 독서교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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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7년 연속‘독서경영 우수직장’인증
대전교육청 7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공모 결과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인증기관이 됐다고 밝혔다.‘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14년부터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 복지 향상 등 독서문화 증진에 공헌하는 기관에 대해 매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대전교육청은 체계적인 독서경영 계획 수립과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선정되어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올해 책 읽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기별 희망도서 구입, 책 추천 릴레이, 독서동아리 운영, 도서 요약 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독서 행사로 직원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 및 대전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책 읽는 직장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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