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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전환 시대 교원 역량 강화 본격화
충남교육청_디지털_전환_시대_교원_역량_강화_본격화 (사진제공=충청남도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 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교원 연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도교육청은 ‘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를 통해 교원의 수업 혁신 역량을 높이고 미래형 교실 환경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시 ·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 디지털 기반 정책 방향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 교원의 교육과정 – 수업 – 평가의 통합 설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는 11 월 12 일부터 12 월 20 일까지 총 5 기수로 운영되며 , 비대면 4 시간과 대면 3 시간으로 구성된 7 시간 혼합형 프로그램이다.비대면 연수는 충남교육청 미래교육 통합플랫폼 ‘ 마주온 ’을 활용해 △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 정책 이해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디지털 역량 요소 △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 두 차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대면 연수는 △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활용 사례 체험 △ 교실 적용 수업 아이디어 구안과 발표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연수 장소는 아산 · 천안 · 당진 · 논산 · 예산 등 지역별 거점에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초중고 교원 500 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디지털 역량 강화에 관심 있는 교원뿐 아니라 , 디지털 선도학교 및 인공지능 정보교육 이끎학교 운영교 ,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대학원 진학 희망 교원 등 미래교육 핵심 인력들이 대거 참여한다.전영배 미래인재과장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2 일에 진행된 1 기 개회 인사말에서 “ 인공지능 은 교사를 대체하려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역량을 더 빛나게 하는 조력자 ”며 , “ 이번 연수가 행정업무 경감 , 수업 혁신 등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 학생의 눈빛과 마음을 읽고 보듬는 일은 인공지능 이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영역 ”이라며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디지털 · 인공지능 기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연수 방식을 통해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여 ,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원 전문성 강화를 이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 인공지능 기반 교실혁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고 말하며 , “ 교원이 미래 교육에 흔들림 없이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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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중구 한 바퀴, 지역 로 꽃피우는 배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교원연수 ‘중구 한바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중구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교원들이 지역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참가 교원들은 중구 근대문화유산 투어를 통해 근현대사전시관, 옛 대전형무소 터, 테미오래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원들의 애향심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 교육적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10월 29일에는 ‘보문산 자락의 역사와 문화 투어’를 주제로 1차 교원연수가 진행됐다.1차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이 함께 참여해, 보문산 치유의 숲, 무수동 유회당,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인물,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교원들은 현장에서 지역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교수학습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에 이어 운영될 2차 프로그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원 연수의 확산과 내실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행복이음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풍요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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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를 꿈꾸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25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자‘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로 찾아가는 해양진로 교육은 미래 해양시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학교 3학년 3개교 3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에게 해양관련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하고자 해양환경 보존의 필요성, 미래 해양산업의 가치, 해양 관련 직업 소개, 해양 골든벨 형식의 게임을 통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대전유일 해양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해양직업 교육을 통해 해양 환경보존의 필요성과 해양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해상왕 장보고의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신념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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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확대된 초등 생존수영 지원, 올해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관내 초등학교 대상의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기존에 수영장 시설 안전점검 지원에 그쳤던 사업 범위를 올해 대폭 확대해 관내 81개 학교와 17개 수영장을 매칭, 8차시 실기교육 일정을 편성하고 학교-수영장 간 차량 임차 및 운행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크게 덜었다.이러한 초등 생존수영 확대 지원에 따른 학교 업무 경감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수영장 배정, 차량 배차, 전반적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1월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87.6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상반기보다 2.1점 상승한 수치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상반기 조사에서 지적된 차량 배차확인서 지연, 배차 변경 시 사전 안내 미흡 등의 불편사항에 대해 센터는 운수업체 관리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한 결과, 하반기 차량 지원 부문 종합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수치인 90점을 달성했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대폭 확대된 생존수영 지원 사업이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상반기 지적된 불편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하반기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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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주인은 학생, 학생의회 활동으로 책임감을 배우다!
동부초등학교_학생의회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대전대흥초등학교 어린이 의사당에서 ‘2025학년도 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동부 관내 71개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이 모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동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생의원들의 자치 역량과 미래 시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에서는 ‘학생 자율 SNS ·인터넷 사용 지침을 학교 차원에서 마련하자’는 제1호 발의안을 중심으로 각 학교 실정에 맞는 실천 내용을 토의하게 된다.이번 주제는 최근 초등학생들이 SNS ·인터넷 사용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이번 제3회 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 의장은 “학교를 대표해 학생의회 활동을 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의 의견이 동부 학생의회에 모아져 토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다시 학교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책임감을 느꼈고 또 친구들과 토의하며 우리의 힘으로 학교를 바꿔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동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소통으로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와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줬고 1년간 열심히 동부 학생의회에 참여하며 학생자치에 앞장선 학생 의장단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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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들, 땀과 열정,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전국을 빛내다
대전대양초_족구_1위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학교체육진흥회가 함께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지난 11월 17일 대전도안중학교의 배구 남중부 우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에는 대전 지역 초·중·고 72팀, 총 946명의 학생이 대표로 참가해 전국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었다.학생들은 18개 종목에서 열정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대전 학생들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대전에서 열린 넷볼 종목에서는 흥도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어린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줬고 관저고등학교가 준우승을 거두며 고등부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둔원중학교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 정신의 가치를 실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천안에서 열린 족구 종목에서도 대전대양초등학교가 여초부 1위를 차지하며 끈기와 팀워크의 힘을 증명했다.마지막 날 배구 경기에서는 대전도안중학교가 남중부 우승을 거머쥐며 대전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이외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축전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스포츠를 경험하며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무엇보다 학생들이 보여준 공정한 경기와 페어플레이 정신은 성적 이상의 값진 성과로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줬다.설동호 교육감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학교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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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 개최
2025_대전미래교육박람회_포스터_최종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는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전미래교육 역량을 통찰하는 교육혁신의 장이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수업, 혁신하는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수업성장’, ‘교육공감’, ‘정책소통’세 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힐링카페와 AI 디지털 플레이존 등 교육가족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박람회 플랫폼을 h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당일 등록, 참여도 가능하다.11월 25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되는 박람회 개막식은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영상 상영과 기조강연, 박람회장 라운딩으로 운영된다.‘AI시대의 삶과 앎’을 주제로 생명다양성재단 최재천 대표의 기조강연에서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다움과 교육의 본질을 되짚는 깊은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수업성장’은 유치원부터 초등, 중등, 특수교사와 학생이 교실 밖 수업시연과 수업나눔, 수업혁신교사의 교실수업혁신 사례와 활용비법을 공유하는 수업아카이브로 운영된다.6개월간 깊이있는 수업공동설계와 협업을 통해 AI 디지털 활용 수업, 질문수업, IB 프로그램 적용 등 디지털 네이티브 학습자 특성에 적합한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수업을 선보인다.또한 수업아카이브에서는 AI 디지털 활용 및 개념 기반 탐구 수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핵심역량을 키워주는 학습 디자이너로서 수업혁신교사의 다양한 사례와 실천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교육공감'은 미래교육 변화와 정책 방향, 교육현장 사례 등 교육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명사특강, 국제포럼, 인사이트세션, 교육컨퍼런스로 운영한다. 특히‘AI와 디지털 환경 변화, 교육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의 강연과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그들의 하루’북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또한 ‘변화의 시대, 배움의 재발견: 교육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은 학습접근방법의 개발자인 랜스 킹을 초청,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주제발표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학습자 역량 중심 교육혁신 방안과 전략 등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한다.‘정책소통'은 학교현장의 교육정책과 연구사례를 전시·체험할 수 있는 연구학교박람회, 교육정책 학생토론회, 공감원탁회의가 열린다.특히 연구학교박람회는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 47개교 연구학교의 연구성과와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힐링관'은 박람회장 방문자를 위한 카페존과 플레이존,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특히 AI 디지털 기반 디지털학습과 로봇코딩, 증강현실 체험플랫폼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즐길 수 있는 체험중심의 플레이존과 설문참여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설동호 교육감은 “박람회를 준비하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교육의 비전과 방향에 대한 깊은 고민과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담고자 노력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전 시민 등 교육가족 모두가 미래교육에 대한 도전과 성장으로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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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해외 순방 중 명품쇼핑 적발 이후 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 확인”
김건희_여사_접용_접겹실_관련외교부_2024_6_투르크메니스탄_방문오구즈켄트_호텔 (사진제공=의원)
[충청25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외교부가 제출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 순방 시 영부인 접견실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7월 해외 순방 도중 김건희씨의 명품쇼핑이 적발된 이후부터 전례없는 영부인 접견실이 실제 설치·운영됐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7월 김건희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동참한 NATO 순방 시 리투아니아에서 명품매장을 방문해 명품 쇼핑을 한 것이 드러나 국민적 비난을 자초한 바 있다.문제는 영부인 접견실이 등장한 시점이다.전례없는 영부인 접견실은 리투아니아 순방 이후 실시된 해외 순방부터 설치·운영되었던 것으로 나타나 영부인 접견실이 해외 순방 과정에서 명품쇼핑을 감추려는 용도로 사용된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외교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명품쇼핑이 적발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실시된 운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외 순방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국에서 영부인 접견실 설치시도가 있었으며 영부인 접견실을 준비했다가 순방이 취소되어 운영되지 못한 독일과 덴마크를 제외한 4개국 순방 시에는 실제 영부인 접견실이 설치·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23.7.~24.6. 운석열·김건희 순방 시 영부인 접견실 운영 현황’일시순방국가영부인접견실 현황 23.7.리투아니아명품쇼핑 최초 적발 23.9.5~11인도네시아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 인도 영부인 접견실 미설치 23.9.18~23미국 영부인 접견실 미설치 23.10.21.~26사우디, 카타르 영부인 접견실 미설치 23.11.15~18미국 영부인 접견실 미설치 23.11.20~26영국 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 프랑스 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 23.12.11~15네덜란드 영부인 접견실 미설치 대사초치 논란 발생 24.2.18~24독일영부인 접견실설치했으나 순방 취소 덴마크 24.6.10~11투르크메니스탄 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 외교부는 전례없는 영부인 접견실 설치·운영에 대해 당시 어떤 목적과 업무를 진행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입장으로 영부인 접견실이 명품 구입 및 김건희 씨의 사적 외교에 사용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풀리지 않는 상황이다.이재정 의원은 “김건희 씨의 명품쇼핑 적발 이후 전례없는 영부인 접견실을 실제 설치·운영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국민이 참담함을 감추지 못할 것이며 하루빨리 김건희 씨만을 위한 밀실 안에서 어떤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며“실제 순방에서 영부인 접견실이 운영됐다에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외교부 역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정말 패싱당했는지, 아니면 불법행위를 조력했음을 감추려는 의도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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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가 '한류의 무대 '됐다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제공=한국관광청)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 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한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 만여 건을 분석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전후 경주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일본 , 미국 , 싱가포르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 개국의 소셜 및 온라인채널 , 검색 엔진 등에서 ‘ 경주 ’와 관련해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소셜 언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구글 검색량 역시 2 배 이상 증가해 경주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분석기간 : APEC 정상회의 개최기간 및 이후 4 일 포함 /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 중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 으로 , 태국 , 인도네시아 , 일본 , 인도 가 뒤를 이었다.전체 소셜 언급 중 긍정 여론은 76% 에 달했다.특히 방탄소년단 RM 의 기조연설 , 지드래곤의 환영만찬 공연 , 공식만찬 사회에 나선 차은우 등 K- 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APEC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의 소셜 연관어는 전통적 휴식 여유로움 등이었으나 , 개최 후 '화사함 '이라는 키워드가 새롭게 등장하며 경주의 이미지가 확장된 것으로 보인다.K- 뷰티와 K- 푸드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K- 뷰티의 경우 ,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 배 이상 상승했다.올리브영 ,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함께 퍼스널컬러 진단 , AI 피부 진단 등 K-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았다.K- 푸드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와 연관된 음식이 주목받았다.RM 이 기조연설에서 K- 팝의 다양성을 '비빔밥 '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 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다.이 외에도 황남빵 , '라면 푸드트럭 '을 비롯해 김밥 ,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화제가 된 기념품 은 단순한 상품이 아닌 , 스토리를 담은 '경험 '으로 소비되는 특징을 보였다.태국 소셜 데이터에서는 '갓 '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교 선물로 알려진 '금관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해당 보고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이지은 관광컨설팅팀장은 “ 이번 글로벌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APEC 정상회의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K- 컬처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었음을 확인했다”라며 , “ 공사는 이러한 글로벌 관심이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전환될 수 있도록 이번 분석 결과를 적극 활용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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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달라지니 하루가 달라졌다”
아침이 달라지니 하루가 달라졌다 두루고의 자기주도 성장 프로젝트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두루고등학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건강한 아침 실천 프로그램인 ‘두루 RUN-UP 아침달리기’와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전교생의 자기관리 습관 형성과 공동체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두루 RUN-UP 아침달리기’는 지난 10월부터 한 달간 매일 아침 8시부터 8시 25분까지 운동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회의 적극적인 운영 지원 아래 진행됐다.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성취감을 느꼈으며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아침부터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했다.11월 3일부터 진행 중인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 활동을 실천한 뒤, 그 내용을 학교 밴드에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학생들은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사이에 독서 운동, 학습 등 자신만의 성장 활동을 실천하고 사진과 함께 밴드에 공유하면서 진행하고 있다.프로젝트의 참여 인원이 점차 늘어나면서 학생들 간의 긍정적인 상호 격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두 활동에 모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아침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고 하루가 길어져 공부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을 운영한 최태석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아침 습관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단순한 조기 기상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조선진 교장은 “‘두루 RUN-UP 아침달리기’와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성숙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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