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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소득 중심으로 지역 미래 전략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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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소득 중심으로 지역 미래 전략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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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소득 중심으로 지역 미래 전략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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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본소득 중심으로 지역 미래 전략 본격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김 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단순한 현금 지원 정책이 아니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의 핵심 미래 전략”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조례 제정과 5000여 명의 범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준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청양 범군민 운동과 청양형 다-돌봄 체계 등 기존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청양군은 2026년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의 해’로 정했다.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정책 모델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을 대표적인 성과로 언급했다.핵심 시설인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는 준공 이후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으며 청양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 군수는 “이제 중요한 것은 방문객 수 자체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라며 “수변 캠핑장과 야간경관 조성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천장호·장곡지구와 연계한 권역별 관광 전략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또한 “골프장과 파크골프장, 지역 축제를 관광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김 군수는 관광 정책과 더불어 정주 환경 개선을 핵심 군정 과제로 제시했다.187세대 청양읍 민영아파트는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양읍·정산면·남양면에서는 362세대 충남형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추진 중이다.그는 “빈집이음사업과 농촌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과 도심 경관을 동시에 개선하겠다”며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협진 확대, 보건의료원 응급·입원 시설 확충으로 의료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4년 연속 대상 수상과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김 군수는 “기획 생산 체계와 가격 안정 제도, 공공급식 연계 등 민선 7기부터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구기자 전통농업 유산 지정은 청양 농업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 구기자 산업 고도화와 관광·체험 콘텐츠 연계를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 경로당 무상급식 시행을 강조했다.현재 140개소 경로당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200개소까지 확대해 어르신 먹거리 돌봄을 강화할 계획이다.청년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수당과 창업 지원, 청춘거리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며 “그 결과 청년친화헌정대상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정주 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체감형 복지 확대 △생활인구 증대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을 제시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매달 지역 내에 유통되는 소득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군수는 “2025년의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2026년에는 군민 모두가 변화의 효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청양형 지역 발전 모델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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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약 6048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 작업'이 한창이다.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전문적인 관리는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농업 복지’의 핵심이기도 하다.실제로 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부녀자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농촌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지금 가식 중인 고추우량묘들은 엄격한 관리를 거쳐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가장 생명력이 왕성할 때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주문하신 모종이 내 자식처럼 귀하게 잘 크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다”며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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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약 6048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 작업'이 한창이다.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전문적인 관리는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농업 복지’의 핵심이기도 하다.실제로 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부녀자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농촌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지금 가식 중인 고추우량묘들은 엄격한 관리를 거쳐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가장 생명력이 왕성할 때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주문하신 모종이 내 자식처럼 귀하게 잘 크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다”며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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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농업인 여려분 정식만 하세요 건강한 묘는 저희가 만듭니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입춘이 지나 대지에 온기가 돌기 시작한 요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은 벌써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하다.약 6048 규모의 광활한 육묘 시설 안에서는 올해 청양 고추 농사의 성패를 가를 '고추 우량묘 가식 작업'이 한창이다.솜털이 보송보송한 어린 묘들이 제 자리를 잡아가며 농민들을 만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센터는 올해 약 100만 본의 고추 우량묘 공급을 목표로 밤낮없는 육묘 관리에 돌입했다.현재 진행 중인 가식 작업은 육묘 과정 중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단계다.담당 지도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개별 농가의 육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센터의 전문 시설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매우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이 생산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청양군 다목적육묘장은 단순한 비닐하우스가 아닌 ‘첨단 스마트 육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온 저감 설비와 자동화 장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고온 피해 방지 설비는 봄철 고추묘의 웃자람과 병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전문적인 관리는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 부담을 덜고 초기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농업 복지’의 핵심이기도 하다.실제로 군은 작업 능력이 열악한 부녀자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우선 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농촌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지금 가식 중인 고추우량묘들은 엄격한 관리를 거쳐 오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가장 생명력이 왕성할 때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히 묘를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민들이 밭에 정식한 후에도 안정적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류원균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민들이 주문하신 모종이 내 자식처럼 귀하게 잘 크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좋다”며 “고품질 우량묘 공급을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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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고 마을별 상황에 맞는 사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센터사용법을 통해 주민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읍·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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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고 마을별 상황에 맞는 사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센터사용법을 통해 주민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읍·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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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마을만들기 주민설명회 ‘센터사용법’을 추진했다.센터사용법은 중간지원조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 주요업무계획과 마을만들기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쉽게 전달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위 회의에 직접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센터사용법 설명회에서는 △청양군 주요업무계획 분석을 통한 정보 공유 △마을공동체 풀뿌리사업 △재단에서 운영·추진 중인 마을만들기사업, 사회적경제, 푸드플랜 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주민 수요조사를 병행했다.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한눈에 보는 마을지도’를 활용해 읍·면별 마을 현황과 생활SOC 사업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단순한 사업 안내에 그치지 않고 회의에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질문과 현안 사항을 듣고 향후 교육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 이후에는 수요조사표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병행했다.재단 전상욱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고 마을별 상황에 맞는 사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센터사용법을 통해 주민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읍·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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