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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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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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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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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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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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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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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농어촌기본소득,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모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군은 지난 23일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 및 임원 2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청양시장상인회, 정산시장상인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양군지부의 대표 및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상권 변화 전망 △모바일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물가 안정 방안 △위생·품질관리 강화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는 다양한 협조 사항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가 급등이나 가격변동이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지역내 선순환 경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임연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거라 기대한다”며 “상인들도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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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불꽃, 액운 태우고 안녕 기원… '청양정산동화제'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속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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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불꽃, 액운 태우고 안녕 기원… '청양정산동화제'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속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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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청양정산동화제’공개행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일원에서 장엄하게 펼쳐진다.4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정산동화제는 매년 음력 1월 14일에 열리는 청양의 대표적인 마을 제의이자 세시풍속이다.이번 행사는 송학리동화제보존회 주관으로 주민과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신명나는 농악대를 선두로 제관과 제물 행렬이 마을 곳곳을 누비는 ‘길놀이’로 서막을 연다.이어 달이 떠오르면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쌓아 올린 높이 약 10m의 거대한 동화대에 불을 붙이는 본행사가 진행된다.싸리나무와 대나무 등으로 만든 동화대가 타오르며 내는 요란한 소리와 거센 불길은 마을의 액운과 재앙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어지는 제향에서는 한 해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소지’를 통해 각 가정의 복락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청양정산동화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준비 과정부터 마을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제수와 동화대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민속적·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989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송학리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양정산동화제는 사라져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이자 청양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단절되지 않고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전승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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