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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아산새마을금고,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MG아산새마을금고,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라면 450개 △휴지 31팩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성원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좀도리’정신처럼,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화 민간단장은 “MG아산새마을금고의 이번 후원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정진 선장면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MG아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나눔’은 남부 지역 사투리인 ‘좀도리’에서 유래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쌀이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 본점은 해당 사업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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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되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해'△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천철호 의원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신미진 의원 '공공기관 유치인가? 상납인가?, 아산시 공유재산 사용계획 재검토 촉구'△홍순철 의원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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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 해 체육성과 결산…‘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 한 해 체육성과 결산…‘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2025 아산시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가 지난 18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아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등 5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1부 평가보고회, 2부 유공자 시상, 3부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평가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된 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아산시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에서는 한 해 동안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아산시장 표창 김건우 외 20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 김병준 외 20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 강보식 외 15명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김소율 외 10명 △아산시체육회장 표창 김경환 외 20명 등이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25년 아산시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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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개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18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아산시민참여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시민교사, 탐방 기관 관계자, 학교 및 학부모 대표, 관계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해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이 시민교사로 참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방·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는 아산시민참여학교의 성과를 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참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우수 시민교사 표창 수여 △탐방 수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민교사·기관·학교 간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의 장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올해 아산시민참여학교는 총 247회의 수업을 통해 51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는 98점을 기록했다.이는 시민교사 20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업 운영과 청소년 체험형 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자원의 활용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교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산시민참여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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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사리 봉사단체, 송년회 열고 나눔 발자취 공유
아산고사리 봉사단체, 송년회 열고 나눔 발자취 공유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고령화사회를 이롭게 하는 충남여성연합회 아산지부는 지난 1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열고, 이웃과 함께한 나눔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2019년 창립 이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산고사리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환경 보호 실천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산고사리는 올해 명절맞이 음식 나눔을 비롯해 삼계탕 나눔, 봄김치 나눔, 밑반찬 나눔, 연탄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계절과 이웃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아울러 병뚜껑을 모아 재활용하는 환경 살리기 운동을 6년째 이어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고윤경 아산고사리 회장은 “아산고사리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특별한 사람이 모인 단체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나눔으로 연결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맞아 365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함께해 준 아산고사리 회원 여러분의 사랑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크지 않더라도 멈추지 않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난 6년간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이웃 돌봄과 환경 보호 등 조용하지만 성실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아산고사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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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다울림 한마당 」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 통큰 !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은 12월 1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체육관에서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5 교육발전특구 연계 모두가 어울리는 통큰 다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큰 !다울림 한마당 」 은 ‘다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큰다 ’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아산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인 다문화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축제이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체험을 통해 공동 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학교 및 기관 관계자 등 800 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교육의 가치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학생 참여 공연과 공동체 프로그램, 교육 성과 전시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지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기관의 교육 산출물이 전시됐으며, 다문화교육 관련 교육 자료와 콘텐츠 소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한편,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스포츠과학관에서는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전문가 특강 ’이 진행됐으며, 특강에는 전 안산원곡초등학교 안복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다문화교육은 특정 학생을 위한 지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확장하는 출발점 ”이라며, “아산 교육발전특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경을 존중하고 학생 간의 차이를 배움과 성장의 자산으로 키워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러한 만남과 경험이 학생들의 삶과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라고 덧붙였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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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시책’발표
아산시,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10대 우수시책’발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5년 주요 시책 38건을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실시해 이 가운데 ‘10대 우수시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과 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시민과 참여자치위원회 평가 결과를 종합했다.총 2232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을 중심으로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선정된 10대 우수시책은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 △희망로 개통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등이다.평가 결과, 교통 분야가 4건으로 가장 많아 시민들의 교통 인프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가운데 ‘KT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국토부 지정 승인’이 1위를 차지했다.광역복합환승센터는 총 67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확보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비즈니스·쇼핑·숙박·주거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교통·상업 복합 허브로 조성될 예정으로, 아산시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야간 시간대 이동 불편 해소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수도권 전철 연계 심야버스 운행’,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도심 순환노선 신설’, 탕정·배방과 천안 R&D를 연결하는 ‘희망로 개통’이 함께 선정되며, 아산시 교통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2위는 의료 인프라에 대한 시민 기대감이 반영된 ‘아산 경찰병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건립 본격화’가 선정됐다.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아산 경찰병원은 총사업비 1724억 원이 투입되는 300병상 규모의 국립 공공종합병원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내·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포함한 24개 진료과와 6개 전문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그동안 대형 병원 이용을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야간·휴일 소아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도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문화 분야에서는 주무대를 온양온천역 일원으로 옮겨 큰 호응을 얻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와 ‘은행나무길·곡교천 특화 콘텐츠 개발’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경제 분야에서는 ‘아산페이 5500억 원 발행 및 18% 할인’이 우수시책에 이름을 올렸다.전년 대비 발행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18% 할인율을 제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마지막으로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및 개방화장실 운영’이 10대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뽑은 주요 시책들이 교통·문화·경제·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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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겨울밤 밝힌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
아산의 겨울밤 밝힌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지원하는 ‘2025년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올키즈스트라 아산’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저녁 7시 음봉어울샘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렸다.‘올키즈스트라 아산’은 아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된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악기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연주회는 이중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겨울 정취가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높은 완성도의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공연은 금관 5중주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플루트 앙상블, 방축합창단 축하공연, 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의 정식 연주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올키즈스트라 관악단은 초·중학생 단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관악기의 조화로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박노식 대표는 “해마다 성장하는 청소년 연주자들의 역량이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잘 드러났다”며 “음악을 통해 문화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보며 사업의 의미를 다시 느낀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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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아산시,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 온양2동 온양온천역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노후 저층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지원하는 공공지원형 정비사업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지역의 주거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온양온천역지구에는 국비 150억 원을 비롯해 도비 30억 원, 시비 70억 원, 자체 지방비 100억 원, 관계 부처 연계사업 256억 원 등 총 6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온양 행정플러스타운 조성 △공영주차장 조성 △생활밀착형 입체공원 조성 △주택정비 지원 기반 마련 △취약주거지 정비 지원 △주택정비지원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확보 및 가로환경 정비 △지역 맞춤형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거·생활환경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온양2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현대화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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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탕정면 지중해마을 중앙광장에서 겨울 시즌 특별 행사인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현재 중앙광장에서 운영 중인 겨울 테마 공간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연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축제 당일, 지중해마을 상인들이 참여하는 미니 스낵바에서 ‘붕어빵, 군고구마, 뱅쇼, 마시멜로구이’등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을 따뜻한 간식과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한다.더불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마술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매직컬 & 뮤지컬’공연과 ‘산타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3시 등 총 3회 진행되며, 행사 시간 동안 산타가 지중해마을 상점 곳곳을 다니며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중해마을만의 이국적인 풍경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낮에는 동화 같은 풍경을, 밤에는 신비한 숲속을 연상케 하는 ‘Hello! 지중해 in Winter – 트리 숲’은 내년 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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