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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에 1만명 방문
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에 1만명 방문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서천철새여행’에 약 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천 생태관광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겨울철 철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철새여행은 국립생태원을 포함한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한 교육·체험 부스에만 약 2천여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생태체험의 장이 펼쳐졌다.행사 기간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에 도래한 철새들의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며 탐조투어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금강하구·서천갯벌·내륙코스로 구성된 탐조 프로그램에는 총 210명이 최종 선정돼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쌍안경과 망원경을 활용해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다양한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 다음 주인 12월 6일 열리는 유부도 탐조투어 사전접수는 행사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총 250명이 신청해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서천철새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박근춘 서천군철새여행 행사추진위원장은 “2025 서천철새여행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새가 선물한 서천의 겨울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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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솔바람후원회, 취약계층 대상 반찬 나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기산면 솔바람후원회는 지난달 28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반찬 나눔은 솔바람후원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 사업의 하나로,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제육볶음, 두부부침, 도라지무침, 미역국, 콩자반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반찬을 만드는 봉사자와 배달 봉사자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솔바람후원회의 한 봉사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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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맥문동 활용 음식 개발 교육과정 성료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 특산물인 맥문동을 활용한 음식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천군 농업인 15명이 참여했다.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문동 활용 제빵·쿠키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을 높이고 맥문동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생들은 △맥문동 르뱅 쿠키 △맥문동 마들렌 △맥문동 머핀 등 여러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습 경험을 쌓았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습 위주로 진행돼 농가형 가공 상품 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기술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양희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맥문동 가공 역량을 넓히고 향후 농가형 가공 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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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대단원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대단원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 공직자가 일상의 바쁜 흐름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행사에서는 차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차를 나누며 심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 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호흡과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평온을 선사했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업무 스트레스가 크게 해소됐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군은 청사를 군민과 직원 모두에게 친근한 소통·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청사 공간을 활용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청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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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초, 신선한계란할인점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25시] 서천군 서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라면을 기부하고, 신선한계란할인점이 계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또한 서면초 학생 밴드 공연 및 학부모 음식 나누기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 71만5800원도 함께 기부돼 ‘서면 나눔의 꽃 17호’에 선정됐다.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와 라면, 그리고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신선한계란할인점에서 기부한 계란은 서면행복경로당 중식 반찬으로 사용돼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서면초 학생들과 지역 상점이 함께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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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박종우 복지이장, 저소득가정에 새 빛 선물
마서면 박종우 복지이장, 저소득가정에 새 빛 선물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마서면 덕암리 박종우 복지이장은 지난달 28일 조명등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과 부엌의 노후 조명등을 교체하고 고장 난 방문 잠금장치를 수리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박 이장은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하게 살피며 생활 편의를 지원해 지역에서 ‘마서면 홍반장’으로 불릴 만큼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도 조명 없이 지내는 가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도움을 받은 남전리 한 주민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어 어둠 속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종우 복지이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작은 재능기부라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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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주민자치회, 태양광 정원등·화재경보기 설치 사업 완료
서천읍주민자치회, 태양광 정원등·화재경보기 설치 사업 완료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부터 추진해 온 두 가지 안전 강화 사업인 ‘태양광 정원등 설치’와 ‘화재경보기 설치’를 서천읍 30개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먼저, 태양광 정원등 설치 사업은 만 65세 이상 단독주택 거주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기료 부담 없이 운영 가능한 태양광 정원등을 주택 외부에 설치해 야간 조명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이어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뒤 서천읍 주민자치회 주관, 서천읍 마을이장단협의회의 협조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생활환경과 주거구조를 기반으로 화재 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선별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함으로써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설치가 완료된 주민들은 “화재경보기가 있어 마음이 놓인다”, “고령 가구에 꼭 필요한 지원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서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김내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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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면 김진관 씨, 후원금 100만원 전달
종천면 김진관 씨, 후원금 100만원 전달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종천면 당정3리 김진관 씨가 지난 28일 희망종천후원회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진관 씨는 희망종천후원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김진관 씨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오랫동안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김진관 님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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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이강선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제언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 가정 양립 지원 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제언
[충청25시] 서천군의회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은 27일 열린 제337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직 사회의 건강한 일과 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강력히 촉구하며 서천군의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제언했다.이 의원은 먼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저출생 해결을 위해 공무원 부부가 자녀 출산 및 양육을 위해 같은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인사관리 개선 방안을 권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국가적인 변화의 흐름을 강조했다. 그는 "부부가 함께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저출생 대책의 근간"이라며 인사관리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청임을 분명히 했다.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서천군의 현실이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육아를 이유로 전출을 희망하는 공무원들이 배우자와 떨어져 홀로 육아의 짐을 감당하거나 주말부부로 지내며 자녀 계획 자체를 미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의 인사규칙상 '전출제한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실한 요청이 승인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이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단순히 공무원 개인의 고충을 넘어선다고 경고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현실적 환경은 결국 우수 인재의 이탈을 부르고, 공직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군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직사회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 위협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서천군에 두 가지 핵심 제언을 촉구했다.첫째, 서천군은 정부의 정책 기조를 수용하여 결혼,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난임치료 등을 전출 허용 기준에 포함하는 인사규칙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특히 '전출제한 기간' 중이라도 육아·출산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예외적으로 전출을 허용하여 공직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둘째, 인사규칙 개정과 함께 결혼·임신 계획 중이거나 육아기에 있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가급적 배우자와 동일 근무지에 배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보직관리 기준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 친화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강선 의원은 김기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내 삶을 지탱해 주는 아주 작은 정책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외부 인구 유입을 위한 가장 강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공직자들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며 서천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 친화적인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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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행안부 2025년 일자리사업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서천군, 행안부 2025년 일자리사업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추진 실적 등 주요 지표를 종합 평가해 1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서천군은 공공근로사업 등 직접일자리 분야, 대학생 하계방학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게 평가돼 충청남도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포상금 3천만원도 확보하게 됐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산업단지 인력 수급 개선 등 우리 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