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참여
금산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아산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에 참여한다.이 교육은 충남도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다.순천향대 천안병원 및 단국대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재난의료 현장에서의 실제 대응 경험과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 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금산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시 현장의료 지휘체계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사례 △중증도 분류 및 서식지 작성법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도상훈련 등 재난 현장 대응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절차와 환자 분류·이송체계 등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현장 지휘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금산·영동·무주 ‘3도3군 관광협의회’, 대만 타이베이에서 관광 홍보
금산·영동·무주 ‘3도3군 관광협의회’, 대만 타이베이에서 관광 홍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금산군,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으로 구성된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통합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 자원 홍보에 나섰다.제2회 한국여행엑스포는 한국 도시관광 홍보관, 테마여행관, 케이-푸드 및 케이-뷰티 홍보관 등이 운영되며 10개국 3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이번 홍보는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3도3군 지역의 수려한 관광지와 풍성한 먹거리, 대표 축제 등을 알림으로써 현지 수요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 기간 관광협의회는 실무진을 파견해 대만 현지 맞춤형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3도3군 통합 홍보관에서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 전경을 담은 시각 자료를 전면에 배치하고 통합 안내 책자와 기념품 등을 배포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으며 방한 관광상품을 기획하는 대만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의 1대1 비투비 상담에 집중했다.이를 통해 3도3군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은 연계 관광코스를 제안했으며 실제 대만 현지에서의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제19회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돼 대만 전역의 관광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3도3군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
금산군, 산림재해 예방 및 보전 친환경 사방사업
금산군, 산림재해 예방 및 보전 친환경 사방사업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진산면, 제원면, 남이면 일원 등에서 친환경 사방사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사방사업은 황폐지 및 산사태 우려지역에 구조물을 설치해 토사유출과 산지 붕괴를 예방하는 산림재해 예방사업으로 산림의 수원함양 기능 유지와 생활권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증가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계류의 침식 및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댐 설치와 기슭막이 등의 공정을 실시해 계류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또한 산지사방을 통해 붕괴 우려 사면의 토사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군은 자연지형과 조화를 고려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구조물의 안정성과 재해예방 기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집중호우 이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불안 해소와 생활권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별 안전점검과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사방사업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재해예방사업인 만큼 철저한 시공관리와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금산군 남이면에 온정 전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금산군 남이면에 온정 전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남이면은 지난 22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로 성금 500만원의 온정이 전해졌다고 밝혔다.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고 김성기 씨의 자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향 사랑으로 승화시켜 기부에 나섰다.특히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슬픔에만 머물지 않고 아버지가 사랑했던 고향의 이웃들을 돌보겠다는 깊은 효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결정했으며 부친의 묘소를 정리하는 개장 신고 및 개장을 위해 고향을 찾은 김에 성금을 전달했다.기부자는 “아버님을 평안히 모시는 길에 그동안 고향이 베풀어준 은혜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아버님께서도 당신의 고향 사람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시면 무척 기뻐하실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전영상 남이면장은 “아버님을 향한 지극한 효심이 이웃을 향한 큰 사랑으로 이어진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6
-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상반기 업무결산 및 하반기 업무 준비 당부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상반기 업무결산 및 하반기 업무 준비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상반기 업무결산 및 하반기 업무 준비를 당부했다.허 권한대행은 “어느덧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하반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며 “업무결산을 통해 사업별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과 보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언급했다.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투표사무 종사직원은 담당 업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고 선거업무에 나서달라”며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중립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31일 금산인삼에프씨와 거제시민축구단의 경기가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며 “지역 연고팀의 경기에 많은 관심가지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여름철 재해 예방, 금산삼계탕축제 준비, 자살예방 교육 등 업무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2026-05-26
-
금산군,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군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6월 30일까지 도시계획도로 인도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선다.이와 관련해 산책 등 군민들의 통행이 잦은 금산소방서 앞에서 하옥사거리 방향으로 인도정비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청 기획전략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은 지난 21일 ‘2030금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 중인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방식, 전시 공간 구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관광자원 연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 연출 방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 구성, 지역 특산물·관광지 연계 행사 운영 전략 등을 살펴보며 금산인삼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엑스포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대규모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금산세계인삼축제의 발전 방향과 인삼·약초·치유·관광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전략 수립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2030금산인삼엑스포’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안목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행사 기획력과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2
-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금성면 직원들은 봄철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강희천 금성면장을 포함한 직원 15명이 관내 인삼 농가에서 인삼 꽃대 제거 작업에 매진했다.강희천 금성면장은 “비록 작은 보탬이었겠지만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
금산군,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건설현장의 공정한 하도급 질서를 확립하고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하도급 체계 및 임금 직접지급제를 안내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민간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예방하고 적정 하도급 문화 정착을 유도할 뿐 아니라 건설근로자의 권익도 보호한다.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종합공사를 도급받은 경우 원칙적으로 종합건설업체가 시공해야 하며 전문공사를 도급받은 경우에는 전문건설업체가 직접 시공해야 한다.또한, 발주자의 서면 승낙 없이 하도급하거나 허용 범위를 초과한 재하도급은 제한된다.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1년 이내의 영업정지 또는 위반한 하도급 금액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임금 직접지급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은 발주자 또는 수급인으로부터 공사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근로자·자재·장비업자 등에 대한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건설근로자가 자신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자 이외의 자의 알선을 통해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해당 수급인 또는 하수급인은 해당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할 의무가 있다.아울러 건설근로자가 계좌 개설이 어렵거나 다른 방식으로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것도 가능하며이 경우 현금수령 확인증을 교부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은 건설산업의 신뢰를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 홍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
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다락원, 2026년 평생학습 활동가 16명 양성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다락원은 학습을 매개로 배움을 나눔으로 전달하고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 활동가 16명을 양성했다.이와 관련해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가까운 이웃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등 6회 오후 6시간의 교육에 나섰으며 지난 21일 수료식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진 주민들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이웃과 나누는 평생학습 본질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주민 스스로가 배움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배운 것이 이웃에게 닿고 지역사회를 따듯하게 밝힐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일상 속 작은 대화 한마디와 따듯한 관심이 우리 이웃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5-22